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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먹고 月 350만원 투자하는 청년들…日 극한 절약 열풍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일본에서 생활비를 극단적으로 줄여 투자에 몰아넣는 청년들이 늘면서 ‘NISA 빈곤’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지난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투자로 자산을 불려 일찍 직장을 그만둔 사례가 알려지면서 청년층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쿄 네리마구에 사는 32세 회사원 남성은 식사를 하루 한 끼로 줄여 한 달 생활비를 5만엔(약 43만원)만 사용해 아낀 40만엔(약 345만원)을 매달 소액투자 비과세제도(NISA)에 넣고 있다. 이 남성은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저축을 해도 자산가치가 계속 떨어진다”며 “지금은 참고 집중 투자로 자산을 만든 뒤에 여가에 돈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투자에 돌리는 돈을 지나치게 늘려 일상생활이 빠듯해지는 상태를 일본에서는 ‘NISA 빈곤’이라고 불리고 있다. 투자 열풍이 분 배경으로는 2024년 1월 시행된 ‘신 NISA’가 꼽힌다. 운용수익 비과세 기간을 무기한으로 늘리고 연간 투자 한도를 360만엔(약 3107만원)까지 확
2026-09-05 2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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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불꽃축제 종료’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해제…“5호선 정상 운행”](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불꽃축제 종료’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해제…“5호선 정상 운행”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불꽃축제’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해제…“5호선 정상 운행”
2026-09-05 2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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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어서 또 11·13…로또 1240회 1등 16명 나왔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5일 추첨한 제1240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1·13·19·20·31·44’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6명으로 각각 17억9181만7758원을 받는다. 이번 회차 총판매금액은 1181억6532만1000원이다.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8명으로 6125만8727원씩 받는다.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87명으로 154만7840원씩 받는다. 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5202명, 3개를 맞힌 5등은 261만9423명이다. 4등 당첨금은 5만원, 5등은 5000원으로 고정돼 있다. 1등 배출점은 자동 선택 14곳, 수동 선택 2곳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5곳, 전북 2곳, 부산·대구·울산·경남이 각 1곳이다. 경기 오산시와 전북 익산시에서는 각각 두 곳에서 1등이 나왔다. 앞서 지난달 29일 추첨한 제1239회 1등 당첨번호는 ‘11·13·
2026-09-05 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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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고위 당국자 “한국이 호르무즈 개입하면 전쟁 참여로 간주”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이란 고위 당국자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이 파병할 경우 이란에 대한 침략과 전쟁에 직접 가담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레바논 친헤즈볼라 매체 알마야딘은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이란 안보·정치 부문 고위 관리가 인터뷰에서 “한국은 미국의 불법적인 군사작전에 협력하도록 강요하는 미국의 압력에 응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익명의 고위 관리는 “한국은 미국의 공격적인 정책을 위해 자국의 이익과 평판을 희생하지 말라”며 “한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불안정을 초래하는 근본 원인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적인 행위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이 이란에 맞서는 행동을 한다면 이란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적 침략 및 전쟁에 대한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알마야딘을 인용해 발언을 전하면서 한국 대통령실이 대이란 전쟁 참여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지만 ‘수색 및 구조
2026-09-05 2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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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못했다”…장윤정 모친, 선고 앞두고 눈물의 반성문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 모 씨가 1심 선고를 앞두고 법원에 반성문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육 씨는 지난 3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육 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10일 열린다. 검찰은 육 씨가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금전 문제로 절연한 친딸 장윤정과의 관계를 내세워 지인에게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하고, 세 차례에 걸쳐 3100만원을 받은 뒤 약속한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보고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육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며 “피고인은 이미 유사 수법의 사기죄로 실형 전력이 있음에도 이 사건 범행에 이르렀고, 피해 금액이 적지도 않으며 피해가 회복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육 씨 측은 결심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는 점, 가로챈
2026-09-05 18: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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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조대가 찾아냈다…열흘 만에 네팔 발전소 터널서 중국인 1명 구조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혀 있던 중국인 노동자 1명이 열흘 만에 살아서 구조됐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네팔 총리실은 소셜미디어에 이날 트리술리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네팔군은 네팔 군인과 한국 재난 전문가로 꾸린 합동 구조팀이 길이 225m 터널에서 이 남성을 구조했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리술리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구조된 노동자는 3명이다. 앞서 지난 4일에는 네팔인 노동자 2명이 구조됐다. 같은 날 누와코트에서도 생존자가 나왔다. 네팔군 대변인은 홍수가 마을을 덮친 지 열흘 만에 한 여성을 가옥에서 구조했다고 밝혔다. 네팔 당국에 따르면 전국 12개 수력발전 프로젝트에서 노동자 약 900명이 실종됐고, 이 중 500명가량이 터널에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최소 1300명이 숨졌고 5000명 넘게 실종 상태다. 네팔 재난관리청은 빙하 붕괴가 원인일 가능성이 큰
2026-09-05 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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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나홍진 감독,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영화 감독 30인’에 선정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나홍진 감독이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가 뽑은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영화 감독 30인’에 27위로 이름을 올렸다. 3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는 흥행 성적과 문화적 영향력을 따져 영화 감독 순위를 정해 공개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나 감독을 “아트하우스 애호가부터 액션 팬까지 아우르는 국제적 팬층을 구축한 한국의 거장”이라고 소개했다. 1위는 잭 크레거, 2위는 라이언 쿠글러, 3위는 기예르모 델 토로다. 나 감독은 할리우드리포터에 가장 기억에 남는 관객 반응으로 ‘황해’ 상영회를 꼽으며 “죽은 주인공이 어두운 바다에 버려지는 롱테이크를 모두가 조용히 보고 있는데 누군가 대담하게 박수 치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나 감독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배가 나온 험상궂은 중년 남성이 혼자 일어나 계속 박수를 치면서 사투리로 ‘영화 죽인다! 치정이다! 치정!’이라고 크게 외쳤다”며 “살면서 본 것 중 가장 오래 남은 장면”이라고 했다. 나
2026-09-05 17: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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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세계 1위’라던 억만장자 보고서…한국을 ‘버블 우려’ 사례로 꼽았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글로벌 자산정보 분석기업 알트라타가 한국을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커진 시장으로 미국과 함께 지목했다. 알트라타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발간한 ‘억만장자 센서스 2026’(Billionaire Census 2026)에 따르면 알트라타는 “한국의 기술주 중심 코스피 지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AI 투자 열풍의 파급 효과와 재정·지배구조 개선, 글로벌 투자자의 분산 투자가 아시아 증시 수익률을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알트라타는 빅테크의 AI 지출 규모를 놓고 투자자들의 검증이 강해졌다며 “AI 관련주에 묶인 주식 쏠린 위험을 둘러싼 버블 우려도 커졌다. 한국과 미국처럼 기술주 비중이 큰 시장에서 특히 그렇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는 대만과 일본, 홍콩 증시도 탄탄한 상승세를 보였다.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억만장자를 보유한 중국은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무역 차질로 지역 투자심리가 눌렸고, 인도는 2년 연속 수익률이 부진
2026-09-05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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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64 대 반대 1…‘유엔 결의안’에 홀로 반대한 美 “따개비 같은 결의”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세계지도를 바꾸자는 유엔 결의안에 미국이 홀로 반대표를 던졌다. 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이날 뉴욕 본부 제114차 본회의에서 ‘지도 바로잡기’(A/80/L.104) 결의안을 찬성 164, 반대 1, 기권 6으로 채택했다. 기권한 나라는 에스토니아, 조지아, 리투아니아, 몰도바, 세르비아, 우크라이나다.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이번 결의안은 지도 비율을 바로잡자는 무해한 시도인 척하고 있다”며 “미국이 보기에 이건 훨씬 크고 급진적인 이념 프로젝트의 일부”라고 말했다. 왈츠 대사는 “이런 결의안과 여기 실린 이념적 의제는 우리 일에 들러붙은 따개비이자 유엔이 신뢰를 잃는 이유”라며 “유엔이 왜 세계에서 정당성을 잃고 매번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바로 이런 결의안”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결의안은 대륙의 크기 비교가 중요한 영역에서 2018년 나온 이퀄어스(Equal Ear
2026-09-05 16: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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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대학 축제서 학생 1명 등록금 지원 예고…“현금으로 들고 간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학생 한 명을 뽑아 한 학기 등록금을 현금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MC몽은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대학 행사에 간다. 경기대학교 축제인데, 경기대 엔딩 요정이 됐다”고 말했다. MC몽은 오는 11일 경기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다. MC몽은 “학생 한 명을 뽑아서 등록금을 내주려고 한다. 한 학기 등록금을 내줄 생각”이라며 깜짝 이벤트를 예고했다. 이어 “등록금을 현금으로 들고 갈 생각이다. 좋은 일은 어떻게든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MC몽은 “나는 욕을 얻어먹어도 그렇게 살 것”이라며 “우리가 어제 농담했던 ‘나이트 부킹’이 기사로 나가는 걸 봤다”며 “생각해 보면 내가 대단하다. 이러고도 사는구나”라고 자신을 둘러싼 논란도 직접 거론했다. 한편 MC몽은 최근 가수 겸 배우 김민종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MC몽은 지난 5월 연예인이 속한 불법도박 모임을 언급하며 김민종
2026-09-05 16:24:50

![[속보] ‘불꽃축제 종료’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해제…“5호선 정상 운행”](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rcv.YNA.20260905.PYH202609050373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