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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만에 카메라 앞에 선 뉴진스 해린…팬 향해 “고마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섰다. 해린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했다. 활동을 중단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해린은 데뷔와 함께 이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해린과 함께 김연아,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신예은, 김재원, 모델 아이린, 배윤영 등이 자리했다. 현장에서 팬들이 이름을 부르며 환호하자 해린은 수줍은 미소를 지은 뒤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 팬이 올린 영상에는 해린이 팬을 알아보고 “고마워”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린은 그동안 대외 행사 없이 화보 촬영과 소속사 콘텐츠 등 제한적인 일정만 소화해 왔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에 나서면서 법적 분쟁을 벌였다. 지난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멤버들의 복귀 절차가 진행됐다.
2026-09-08 09: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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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약으로 노화도 막는다?…위고비 성분, 동물실험서 수명 12% 늘렸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살 빼는 약으로 노화도 막는다?…위고비 성분, 동물실험서 수명 12% 늘렸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당뇨 치료제 오젬픽의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이미 늙은 쥐에게 투여했더니 남은 수명이 석 달가량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젊을 때부터 관리한 쥐가 아니라,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처음 약을 넣은 쥐에서 나온 결과다.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따르면 미국 UC버클리 대사생물학·영양학과 다니카 첸 교수 연구팀은 20개월령 암컷 생쥐에게 세마글루타이드를 투여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수용체를 자극하는 약이다. GLP-1은 음식이 들어오면 장에서 나와 인슐린 분비를 돕고 뇌에 작용해 식욕을 누르는 호르몬이다. 오젬픽과 위고비는 이 호르몬을 흉내 내는 약으로 제2형 당뇨와 비만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심장과 콩팥, 간 질환, 신경 퇴행성 질환에서도 부수적인 효과가 잇따라 보고됐다. 연구팀은 20개월령 암컷 생쥐 79마리 가운데 40마리에 세마글루타이드를, 39마리에 생리식염수를 매
2026-09-07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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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결과 초래할 것”…이란, 파병 검토 한국에 한글로 경고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이란 외무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 중인 한국에 경고를 보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한글로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며 “이란은 대한민국과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적었다. 바가이 대변인은 “그러나 현재 이란 국민이 미국의 침략적 행위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하고 있으며, 여성과 어린이를 상대로 한 미국의 전쟁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다른 국가가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으로 주둔하거나 작전에 참여하는 것은 침략 행위의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으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주권과 책임을 가진 어떠한 국가도 미국의 압력과 협박에 굴복하여 위대한 이란 국민을 상대로 한 침략 행위와 끔찍한
2026-09-07 16: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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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 “파병하면 무조건 대통령 탄핵에 참여할 것”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한정수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 결정되면 대통령 탄핵 운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7일 한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약, 파병한다면 무조건 대통령 탄핵에 참여할 것”이라며 “파병은 망국으로 가는 길이며 국민을 사지로 모는 국가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한정수는 앞서 올린 글에서도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참전하지 않고, 우리보다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도 미국과 격렬히 싸우며 국민 지지도가 올라가고 있는데 우리 홀로 참전? 정말 미쳐가는구나”라고 적었다. 그는 “왜 우리만 XX처럼 참전하는가. 세계의 호구인가”라며 “젊은이들의 생명이 너희들 것이냐”고 지적했다. 지난 5일에는 “파병은 살인이자 우리 젊은이들을 희생시키는 일”이라며 “정부가 파병을 결정한다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정부는 미국의 요청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병력과 자산을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반면 이란의 고위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이 이란에 맞서는 데 개입할
2026-09-07 15: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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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태명은 울루, 말띠 아이”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김옥빈(39)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7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죠.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배에 손을 올린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며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16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인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결혼 10개월 만에 전한 소식이다. 1987년생인 김옥빈은 2005년 데뷔해 영화 ‘박쥐’, ‘고지전’, ‘악녀’, ‘1급기밀’, ‘일장춘몽’과 드라마 ‘칼과 꽃’, ‘아스달 연대기’, ‘다크홀’, ‘연애대전’, ‘아라문의 검’ 등에 출연했다.
2026-09-07 14: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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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불꽃축제 본 연예인들 저격…고영욱 “자랑질은”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고영욱이 불꽃축제를 집에서 관람한 연예인들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 고7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자택에서 지켜본 연예인들의 인증샷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매연 속에서 살면서 뭐가 좋다고 자랑질은”이라고 적었다. 해당 기사에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배우 황정음,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사례가 담겼다. 김지민은 축제 하루 전인 지난 4일 신혼집 거실 창밖 풍경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전야제를 이렇게 본식처럼 한다고? 한화 스케일”이라고 적었다.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 203㎡(77평형) 기준 매매 호가가 50억~60억원대, 전세가는 26억원 수준이다. 김지민은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서 신혼집을 공개하며 “절반씩 보태 전세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본행사에는 100만명가량이 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배우
2026-09-07 1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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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집 깔고 앉는 건 이상하다”…집 팔고 주식에 올인한다는 주린이 직장인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20억원짜리 집을 팔고 전세로 옮긴 뒤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겠다는 직장인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6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20억 집 팔고 미국주식 올인할 예정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보유한 20억원짜리 집을 판 뒤 5억원짜리 전세로 옮기고, 보증금은 전세대출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전세가 사기라 5억 전세대출과 나머지 돈으로 전세 거주 예정”이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20억 집을 깔고 앉아 사는 건 이상하다”고 적었다. A 씨는 생활비와 대출 이자는 근로소득으로 감당할 계획이라며 아내와 합산한 세전 연봉이 2억5000만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A 씨는 투자 대상으로 미국 반도체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SOXX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VOO에 각각 5억원씩 총 15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한 누리꾼이 SOXX와 QQQ를 함께 사는 이유를 묻
2026-09-06 2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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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어 우크라이나 방문한 미 특사…젤렌스키 “안전보장 필요”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중재해 온 미국 대통령 특사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종전 논의를 이어간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스티브 위트코프 미 대통령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는 이날 키이우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종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미국 특사는 전날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과 3시간 넘게 회담하고 만찬까지 함께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은 “실질적이고 건설적이었으며 극도로 솔직하고 신뢰에 찬 자리였다”며 “푸틴 대통령이 회담 미국 협상단의 역할에 대해 공개적으로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미국 특사가 키이우를 찾은 것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종전 논의를 중재해왔지만 모스크바만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우크라이나 측 입장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는
2026-09-06 2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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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수도·전기·가스 다 끊겼다”…13남매 생활고 회상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남보라가 13남매 장녀로 자라며 겪은 생활고를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남보라는 “어릴 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커서 보니 우리 집이 어려웠더라”고 말했다. 그는 “항상 부모님이 집에 안 계셨는데 커서 보니까 다 돈을 벌려고 나가신 거였다. 뒤늦게 알았다”고 했다. 이어 “생활비를 열심히 벌어도 가족이 너무 많으니까 충당이 안 됐다. 한 번에 수도·전기·가스가 다 끊긴 적이 있다. 밀리고 밀리면 끊긴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어릴 때는 몰랐다. 왜 가스레인지가 있는데 휴대용으로 밥을 해 먹는지”라며 “물을 못 데워서 엄마가 물을 끓였다. 찬물과 섞어서 세수하고 나간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전기가 끊기면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는 “생각보다 가로등 불빛이 밝다”고 답했다. 남보라는 “화장실이 모자라니까 빨리 씻고 나가야 했다”면서도 “어릴 땐 불행하다는 개념이 없었다. 우리 집은 캠핑처럼 사나보다 했다.
2026-09-06 2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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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3만대 구매할 세수 가능”…전쟁 자금 부족에 우크라, 성인물 합법화 추진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러시아와 4년 넘게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전쟁 비용 마련을 위해 불법으로 규정해 온 온라인 성인물 산업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의회는 성인물 제작 등에 대한 형사 처벌을 완화하는 법안을 심의 중이다. 우크라이나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달리 성인물의 제작과 유통, 소지가 모두 불법이다. 기소되면 최대 징역 7년 형까지 받을 수 있다. 야로슬라우 젤레즈냐크 우크라이나 의회 재정위원장은 “세금을 내지 않으면 탈세로 처벌받고, 세금을 내면 성인물 관련법 위반으로 처벌받는 희비극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인물 제작이 불법인 탓에 관련 소득을 신고하면 스스로 범죄 사실을 알리는 셈이다. 논란은 세무당국이 온리팬스(OnlyFans)의 영국 모회사 피닉스인터내셔널로부터 자국 이용자 수입 자료를 넘겨받으면서 커졌다. 2023년 한 해 우크라이나인 7900명이 온리팬스를 통해 벌어들인 돈은 1억3100만달러(약 1800억
2026-09-06 20:17:22

![살 빼는 약으로 노화도 막는다?…위고비 성분, 동물실험서 수명 12% 늘렸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d54996bccc404d2d9e484e1ccef631aa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