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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신고 오면 덧신 씌운다’…공무원 면접, 정장 금지령 떨어졌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국가공무원 면접시험에서 넥타이와 정장구두 착용이 금지된다. 착용하고 오면 현장에서 넥타이를 풀고 구두에는 덧신을 씌울 방침이다. 10일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국가공무원 면접시험 복장 안내 공고’를 올렸다. 오는 10월부터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국가공무원 채용 면접시험에 적용된다. 공고는 남녀 모두 정장 착용을 지양하도록 하고 넥타이와 정장구두는 착용을 금지했다. 대신 본인의 역량 발휘에 지장을 주지 않는 ‘간편한 옷차림’을 권장했다. 겉옷(점퍼)과 셔츠, 뜨개옷(니트), 통바지(슬랙스), 면바지, 청바지, 단화, 운동화 등이다. 권장하지 않는 복장도 함께 제시했다. 등산복과 운동복(트레이닝복), 반바지, 민소매, 뾰족구두(하이힐), 실내화(슬리퍼) 등이다. 인사혁신처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예시 사진 6장도 첨부했다. 청바지와 청치마, 니트와 카디건 등을 입은 남녀 모습이 담겼다. 인사혁신처는 “면접 복장을 본인의 역량 발휘에 지장을 주
2026-09-11 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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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은 착한 사회 초년생들”…반말 손님에 안내문 붙인 사장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아르바이트생에게 반말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손님들에게 배려를 당부한 식당 사장의 안내문이 화제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어느 가게에 걸린 안내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식당 출입문에 붙은 안내문 사진을 공개하며 “저걸 붙여야 했던 가게 주인 맘은 오죽했을까. 도대체 손님들이 어떻게 했길래”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당부드립니다’라는 안내문 내용이 담겼다. 점주는 안내문에 “일부 손님들께서 알바생들에게 반말과 언짢은 행동을 하시는 경우가 간혹 계신다”며 “알바생들은 스스로 자립하고자 일터에 나온 착한 사회 초년생들이다. 이런 학생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볼 때 가게 주인으로서, 기성세대로서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알바생들이 간혹 실수를 하더라도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너그러운 아량으로 용서해 주시고, 성실한 사회 초년생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다”며 “어렵지 않다. 알바생들에게 ‘고마워요’라고 한
2026-09-10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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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찰’ 주장에 총리실 “지나가다 물은 것, 엄중경고했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국무총리실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기자회견에 소속 과장이 개입했다는 ‘사찰’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총리실은 10일 배포한 보도설명자료에서 “A과장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개된 장소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진행 중이던 기자회견 현장을 동료와 함께 우연히 지나치다 즉흥적으로 궁금했던 점을 질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석이 제한된 기자회견장에 의도적으로 잠입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텔레그램 대화방에 대해서는 “A과장이 단체대화방을 열고 질의한 이유는 자신이 올린 한 의원의 SNS 문구를 정확히 읽기 위함”이라며 “한 의원 측에서 주장하는 ‘의원 사찰’이나 ‘총리의 지시’ 등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총리실은 다만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현직 공직자가 국회의원의 기자회견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한 것은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않은 처신”이라며 “이에 대해서는 엄중경고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2026-09-10 2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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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30년물 국채금리 5.35%로 급등…2007년 이후 최고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美 30년물 국채금리 5.35%로 급등…2007년 이후 최고치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美 30년물 국채금리 5.35%로 급등…2007년 이후 최고치
2026-09-10 2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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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10억에 500억 가짜 상품권…파주 냉동창고 사건 계획범죄 정황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에서 여성을 숨지게 한 30대 사장이 10억원 이상의 빚을 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의자 A 씨는 지인을 통해 이른바 ‘상품권깡’을 알게 된 뒤 지난 7월 서울의 한 업체에서 액면가 기준 500억원어치 상품권을 인쇄했다. 지난달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앞마당에 30여㎡ 규모 냉동창고를 설치한 뒤 이 상품권을 넣어뒀다. 상품권깡은 상품권을 대량으로 사고팔아 현금화하거나 자금을 세탁하는 방식이다. 통상 여러 단계의 브로커를 거쳐 현금으로 은밀하게 이뤄진다. A 씨는 이렇게 마련한 상품권을 구매자에게 팔아 한꺼번에 거액의 현금을 손에 쥐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A 씨가 준비한 상품권에는 ‘촬영용’이라고 표시돼 있었다. 거래가 성사되더라도 가짜임이 금방 드러났을 가능성이 크다. A 씨가 범행 후 도주나 잠적을 준비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A 씨는 인쇄업체에 영화 촬영에 쓸 것이니 백화점
2026-09-10 2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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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전 멤버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경찰 수사 착수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이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 씨는 2019년 3월 버닝썬 사건에 연루돼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빅뱅에서 탈퇴했다. 이후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고, 이듬해 2월 만기 출소했다.
2026-09-10 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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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10개월간 ‘무면허 운전’…현지홍 전 제주도의원 약식기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8년 10개월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이 약식기소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현 전 의원을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형 등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현 전 의원은 2017년 6월 면허가 취소된 이후 올해 3월까지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3월 3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주차장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해당 경찰관이 도난 차량이나 수배자 소유 차량을 확인하는 차량조회기로 무작위 조회를 하던 중 현 전 의원의 차량이 무면허 차량인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도의원이었던 그는 적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면허를 갱신하지 못해 면허가 취소됐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을 해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됐다”며 “잦은 이사와 정당활동 등
2026-09-10 1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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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아파트서 탈북민 여성 숨진 채 발견…연인인 용의자는 해외 출국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북한이탈주민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해외로 출국한 유력 용의자를 쫓고 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35분쯤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탈북민을 관리하는 경찰관이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는 A 씨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소방 당국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출입문을 개방해 집 안에 들어간 뒤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확인 과정에서 범죄 혐의점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부검 소견에서도 타살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이 지난달 초쯤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 씨의 연인이었던 B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B 씨는 사건 이후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하는 등 B
2026-09-10 1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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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한남더힐 130억에 매입…근저당 없어 현금 거래 추정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주택 ‘한남더힐’을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국경제TV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1가구를 매입했다. 지난 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까지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해당 주택에는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근저당권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현금 매입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다. 한남더힐은 2011년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2개 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고급 주택단지다. 보안과 주거환경을 이유로 재계 인사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 소지섭, 추자현, 이요원, 이영자, 이승철, 옥주현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1991년생인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해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기를 시작했다.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국
2026-09-10 17: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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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없어 들어갔다”…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 여자화장실 침입 혐의로도 송치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 경찰관이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도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제주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부 경장은 지난 7월 22일 자신이 근무하던 제주서부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화장실 안에서 여경과 마주치면서 적발됐고 이후 대기발령 조치와 함께 수사를 받아왔다. 당시 부 경장은 “남자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며 성적 목적은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여자화장실에 3~5분가량 머물며 실제 용변을 봤다고도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현장을 감식한 결과, 화장실 용변 칸 상부 양쪽 벽면에서 손바닥 흔적이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부 경장의 DNA와 일치한다는 회신을 받았다. 경찰은 부 경장의 진술과 당시 상황 등을 종합해 성적 목적의 침입 혐의가 인정된
2026-09-10 17:26:13



![[속보] 美 30년물 국채금리 5.35%로 급등…2007년 이후 최고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rcv.YNA.20260827.PRU20260827104001009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