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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주식 계좌 최초 공개…“조정 직전 싹 다 팔았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하며 조정 직전 보유 주식을 전부 매도했다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다음날 바로 산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 추천 ETF (종목 고르는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에게 4시간에 걸쳐 주식 강의를 들었다. 강의가 끝난 뒤 한가인은 “계좌를 공개하려 한다”며 “SK하이닉스는 25주가 있다. 평단 152만원”이라고 말했다. 녹화 당일 종가는 약 141만원이었다. 한가인은 “삼성전자는 100주가 있다. 평단 24만원”이라며 “산일전기는 50주, 달바글로벌은 1주가 있다”고 덧붙였다. 종목 구성을 두고 “실적이 좋은 쪽만 골라서 샀다”는 반응이 나오자 한가인은 “저희 언니가 추천해 준 종목들”이라고 답했다. 한가인은 “최근에 주식이 엄청 조정을 받았다. 조정받기 직전에 모든 주식을 싹 팔았다”며 “세금을 내야 했다. 주식을 싹 다 팔고 세금을 냈다”고 말했다
2026-08-27 19: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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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리에 작곡가 활동”…‘무한도전’에 흐르던 음악, 구혜선이 만든 곡이었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구혜선이 20년간 뉴에이지 곡 58곡을 등록한 작곡가로 활동해 왔다고 밝혔다. 27일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에서 화가, 영화감독에서 특허권자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구혜선은 “저는 배우로 저작권이 있다기보다 음악 저작권이 많이 있다”며 “비밀리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뉴에이지 음악 작곡을 한 지 20년 정도가 됐고, 58곡 정도가 등록되어 있다”고 했다. 구혜선은 배경음악 특성상 방송 예능과 카페, 병원 등에서 자신의 곡이 쓰인다며 “그래서 꾸준하게 큰 금액은 아니어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저작권 수입은 밝히지 않았다. 구혜선의 곡은 MBC ‘무한도전’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2009년 발표한 ‘rain’은 2015년 중국 QQ뮤직에서 역주행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종 목표를 묻는 질문에 구혜선은 “노년에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2026-08-27 1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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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실종자 300명 늘었다…네팔 홍수 실종 823명·사망 270명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규모 홍수로 인한 실종자가 발생 이틀 만에 82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70명으로 집계됐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AFP통신은 네팔 재난 당국이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823명이 실종됐다고 이날 밝혔다. 전날 한때 484명이던 실종자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하루 사이 300명 넘게 늘었다. 전체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은 517명이고 네팔인도 200명이 넘는다. 실종된 외국인은 인도와 미국,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30여개국 출신으로 알려졌다. 현지에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이날 안전한 지역으로 옮겨졌다. 남은 1명인 현장소장은 현지에 잔류했으며 주네팔대사관 영사와 행정직원 등 2명도 함께 남았다. 사망자는 전날 157명에서 270명으로 크게 늘었다. 아비 나라얀 카플레 네팔 경찰 대변인은 “수
2026-08-27 1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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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사망’ 입력해놓고…허위종결 경찰, 재신고 들어오자 위치조회 시도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 부 모 경장이 지난달 장미란(37) 씨에 대한 재신고가 들어오자 네 차례에 걸쳐 장 씨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이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부 경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5시 16분부터 21일 오후 2시 20분쯤까지 장 씨 위치를 조회했다. 지난달 19일 장 씨의 실종 재신고가 접수되면서 부 경장도 수색에 투입됐다. 장 씨 휴대전화는 지난 5월 12일 밤 실종된 지 나흘 만인 16일 꺼진 상태라 조회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앞서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오후 6시 43분쯤 최초 실종 신고가 접수되자 오후 7시 8분쯤부터 8시 55분쯤까지 일곱 차례 장 씨 위치를 조회하기도 했다. 조회 결과 기록은 개인위치정보 보존기간 3개월이 지난 이달 15일쯤 삭제됐다. 부 경장은 최초 신고 2시간 30여분 만에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사건을 허위로 종
2026-08-27 1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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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네팔 대홍수에 안타까움 “온 인류가 마음 모을 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차인표가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27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팔에 닥친 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차인표는 “조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기도합니다”라며 “지구의 보존을 위해 온 인류가 마음을 모을 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 홍수로 82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전날 484명에서 하루 만에 배 가까이 늘었다. 수습된 시신은 165구다.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은 600명가량으로 집계됐다. 인도와 미국,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28개국 출신이다. 해당 지역이 힌두교 성지와 가깝고 트레킹 명소로 알려져 순례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한국인도 포함됐다.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9명이 연락이 끊긴 상태
2026-08-27 1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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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고액 강연료’ 박위 저격…“교도소 강연이나 해볼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가수 출신 고영욱이 최근 낙상사고 CCTV 공개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박위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27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박위의 고액 강연료 논란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나도 전국 교도소 돌며 강연이나 해 볼까”라고 적었다. 고영욱은 “전에 구치소에 있을 때 ‘음악의 신’ 박준수 PD와 이상민이 같이 접견을 왔었는데, ‘음악의 신’ 촬영 중간에 아쉽게 하차하게 된 터라”라며 “박 PD가 나한테 ‘형, 여기서 지내면서 유머 잃지 마’라고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분위기를 좀 밝게 해 보겠다고 내가 ‘책이나 내볼까. 제목은 룰라에서 전자XX까지’라고 농담을 했더니 옆에 있던 교도관마저 폭소를 터뜨렸었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 낙상 사고 CCTV를 공개한 뒤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고액 강연료가 알려지며 비판이 확산했다. 고영욱은 최근 엑스에 사회 현안과 연예인들을 겨냥한 글을 연이어 올
2026-08-27 17: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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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토피 원인은 장 속 세균?…임신 중 엄마의 장 상태 따라 갈렸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아기 아토피 원인은 장 속 세균?…임신 중 엄마의 장 상태 따라 갈렸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아기 아토피는 부모가 가장 자책하는 병이다. 그런데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의 장에 사는 세균만 들여다보고 그 아기가 첫돌 안에 아토피에 걸릴지를 맞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따르면 엄마의 장내 세균은 아기 장내 세균의 최대 공급원이자 아기의 아토피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흐로닝언대·흐로닝언대학병원 트리슐라 신하와 알렉산드라 제르나코바 연구팀은 엄마와 아기 714쌍을 임신 12주부터 아기 생후 1년까지 추적해 대변 검체 4526건을 분석하고, 출산과 수유·식사·건강에 관한 변수 474개와 맞춰 봤다. 연구팀에 따르면 생후 1년 안에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아기의 경우 엄마의 장내 세균 다양성은 아토피가 없는 아기의 엄마보다 낮았다. 장 속 세균의 다양성은 균의 종류가 몇 가지인지와 얼마나 고르게 섞여 있는지를 함께 따진 값이다. 이에 연구팀은 출산 시점에 채취한 엄마의 대변만으로 아기가 아토피
2026-08-26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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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작가 “대중 상대로 장사치는 되지 마시길”…박위 고액 강연료에 일침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소재원 작가가 유튜버 박위의 강연료 논란을 두고 소신을 밝혔다. 26일 소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위라는 분이 강연료를 500만 원이나 받았구나”라며 “영화 원작 소설 네 작품과 드라마 극본, 원작 소설까지 쓴 나도 50만 원을 받고 전국을 다녔는데 열 배나 차이가 났었군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받지 않겠다고 해도 지자체나 도서관, 학교 측에서 꼭 소액이라도 지급해야 한다고 해서 받은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소 작가는 “제가 쓴 책 뒤에 작은 글씨로 정가 00,000원이라고 적혀 있다”며 “거기에는 독자가 작가에게 작품에 대해 물을 권리와 사진을 요청할 권리도 포함된 가격이라 여기며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부터 제가 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강의를 맡다 보니 강의료가 높아지더라”며 “저는 무조건 무료 강연을 고집하거나 그 돈을 기부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주최 측은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고 하여 그 뒤로는 가장 기본으로 지급된다는 최소 금
2026-08-26 1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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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언제쯤 작품 할 수 있을까”…연기 갈증 토로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연기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2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배우 김지영, 배수빈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대화 도중 황정음이 “연기하고 싶다”고 말하자 배수빈은 “누나가 정음이랑 하면 되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황정음이 곧바로 “캐스팅해 달라”고 하자 김지영은 “내가?”라고 되물었다. 황정음이 “나 언제쯤 작품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자 배수빈은 “나도 못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황정음은 “좋은 일 많이 생겨서 해피해피한 작품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휴먼 가족 드라마 같은 걸 찍고 싶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한 2013년 KBS2 드라마 ‘비밀’ 촬영 당시 이야기도 나왔다. 배수빈은 “초창기 찍을 때 정음이가 진짜 힘들어했다”고 떠올렸다. 황정음은 “오빠가 나한테 ‘너는 너무 본능적인 배우’라고 했다”며 “이성적인 것과 같이 가면 더 좋
2026-08-26 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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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튜버 조매력, 송하예와 결혼 소식에 “벅차고 감사”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유튜버 겸 가수 조매력(본명 조장우·32)이 가수 송하예(32)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직접 심경을 밝혔다. 26일 조매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와 동시에 너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들 덕분에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조매력은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저희 행보도 따듯하게 축복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거 같습니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 25일 송하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라고 적
2026-08-26 13:4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