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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16년 성장 노하우 스타트업에 전수
배달의민족이 지난 16년간 축적한 성장 노하우를 글로벌 스타트업에 공유했다. 정부·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육성하겠단 방침이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 및 관계자와 현장 교류 행사(사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우수한 글로벌 스타트업을 유치해 한국을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현장 교류 행사도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배민은 지난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배민스타트업스퀘어를 조성하면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 공간의 일부를 스타트업 기업과 관련 투자, 법률,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에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있다. 현재 푸드테크부터 로봇,
2026-09-11 1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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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숏드라마’로 티빙·쿠플 위협하는 中 OTT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이 지난달 국내 엔터테인먼트 앱 신규 설치 건수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불과 3개월 만에 티빙·쿠팡플레이 등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순위에서 앞질렀다.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의 ‘공습’에 국내 OTT 업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숏드라마는 한 회당 1~3분가량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드라마다. 초반부터 갈등 구조를 빠르게 전개하고, 다음 회차 시청을 유도하고자 극적인 장면과 반전을 연속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1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이 지난 8월 국내 엔터테인먼트 앱 신규 설치 순위 1~3위를 모두 달성했다. 세부적으로 1위 드라마웨이브(84만건), 2위 넷쇼트(80만건), 3위 드라마박스(74만건)로 집계됐다. 국내 OTT 신규 설치 건수와 약 20만건 가까이 벌어진 수치다. 티빙은 57만건으로 5위, 쿠팡플레이는 54만건으로 6위를 차지했다. 불과 3개월 전과 상반된 결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
2026-09-11 1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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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툴즈’에 파트너사 7곳 추가…AI 생태계 확장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툴즈’에 새로운 파트너사 서비스를 연동한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캐편 이후 추가 협업이다.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넓혀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확대하겠단 포부다. 11일 카카오는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 이후 2차 파트너 협업이다. 이로써 카카오툴즈에 신규 입점한 파트너사는 총 10곳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 스페이스클라우드, 신세계면세점, 신한카드, LF몰, 청연이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다. 이용자는 챗GPT 포 카카오의 채팅창에서 대화를 통해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 3월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 카카오는 이번 협업을
2026-09-11 1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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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간송미술관 ‘VR 투어’ 선봬…“시공간 제약 없는 문화 경험”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네이버가 간송미술관의 전시 공간과 주요 소장품을 가상현실(VR)로 관람할 수 있는 ‘VR 투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11일 네이버랩스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간송미술관을 시공간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는 VR 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간송미술관은 서울 성북구에 있는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전시물 수집과 연구에 주력하고 있단 특징이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간송미술관 VR 투어는 네이버랩스가 구축한 전시 공간과 ‘문화보국’ 전시 출품작의 디지털트윈을 바탕으로 구현된 서비스다. 이용자는 간송미술관의 전시 공간인 ‘보화각’을 실제 방문한 것처럼 동선을 따라 공간을 둘러보고, 원하는 전시물을 선택해 상세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간송미술관은 그간 봄·가을 정기 전시 기간에만 관람이 가능했다. 이번 VR 투어 서비스를 활용하면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전시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아울러 네
2026-09-11 0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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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글로벌 스타트업에 노하우 공유…창업 육성 생태계 지원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배달의민족이 지난 16년간 축적한 성장 노하우를 글로벌 스타트업에 공유했다. 정부·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육성하겠단 방침이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 및 관계자와 현장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우수한 글로벌 스타트업을 유치해 한국을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현장 교류 행사도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배민은 지난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배민스타트업스퀘어를 조성하면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 공간의 일부를 스타트업 기업과 관련 투자, 법률,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에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있다. 현재
2026-09-11 0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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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보다 말았다” “12회는 너무 길다” 이런 사람 많다더니…중국 ‘공습’에 국내 OTT 초긴장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이 지난달 국내 엔터테인먼트 앱 신규 설치 건수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불과 3개월 만에 티빙·쿠팡플레이 등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순위에서 앞질렀다.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의 ‘공습’에 국내 OTT 업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숏드라마는 한 회당 1~3분가량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드라마다. 초반부터 갈등 구조를 빠르게 전개하고, 다음 회차 시청을 유도하고자 극적인 장면과 반전을 연속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숏드라마가 확산하면서 이용자 사이에서 “이제 12회짜리 드라마는 너무 길다” “1회 보다 말았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이 지난 8월 국내 엔터테인먼트 앱 신규 설치 순위 1~3위를 모두 달성했다. 세부적으로 1위 드라마웨이브(84만건), 2위 넷쇼트(80만건), 3위 드라마박스(74만건)로 집계됐다. 국내 OTT 신규 설치 건수와 약 20만건 가
2026-09-10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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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출자한 서울아레나, 내년 하반기 공식 대관 접수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대표 출자자로 참여한 서울아레나가 내년 하반기 공식 대관 신청을 받는다. 10일 서울아레나는 공연기획사와 엔터테인먼트사 등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내년 하반기 공식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아레나는 카카오가 대표 출자자로 참여해 조성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이다. 준공 후 시설 소유권을 서울시에 이전하고, 카카오가 지분을 보유한 사업 법인이 30년간 운영을 맡는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관할 수 있는 공간은 ‘아레나’와 ‘중형 공연장’ 두 곳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서울아레나 공식 대관 웹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울아레나는 공연 일정과 콘텐츠, 수행 역량, 마케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대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승인된 대관 건은 계약 체결 후 제작·운영 전반의 세부 사항을 대관사와 협의한다. 카카오는 서울아레나의 장점으로 설계 단계부터 음악 공연에 특화된 공간으로 기획했단 점을 꼽았다.
2026-09-10 14: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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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KBO 포스트시즌 직관 이벤트
SK브로드밴드가 2026 KBO 포스트시즌 직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IPTV) 구독상품인 ‘B tv+’와 ‘B tv+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 KBO 포스트시즌 관람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SK브로드밴드는 ‘B tv+ max 페스티벌’을 통해 이용자에게 ‘2026 KBO 올스타전’과 ‘KBS 한가위 대기획 이승철 콘서트’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B tv+ max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직관 기회를 얻게 된다. SK브로드밴드는 매 경기 5명에게 각 2매씩, 최대 130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도 100명에게 지급한다. ‘B tv+’ 또는 ‘B tv+ max’ 가입자는 ‘B tv+ max 페스티벌’ 응모 페이지에서 이벤트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모바일 B tv
2026-09-10 1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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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I·로보틱스 등 신입사원 채용
2026-09-10 1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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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AI·로보틱스 등 9개 직무 세 자릿수 규모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LG CNS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9개 직무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채용으로 미래 인재를 확보하겠단 방침이다. 10일 LG CNS는 오는 14일까지 ▷AI ▷로보틱스 ▷컨설팅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AM(앱 현대화) ▷아키텍트 ▷ERP ▷스마트팩토리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G CNS는 핵심 사업 분야로 AI를 꼽았다. AI 직무는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당 직무로 입사하면 금융, 공공, 제조, 물류 등 전 산업 영역에서 특화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다.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AX(AI 전환) 전문가로 성장도 가능하다. 아울러 LG CNS는 로보틱스에 대해 미래 성장을 이끌 직무라고 설명했다. 로보틱스 직무는 제조, 물류 등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고, 차세대 로봇 기술의 현장
2026-09-10 1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