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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전 세계 쇼핑 소비자 AI 어시스턴트 활용 비율 전년比 200%↑”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세일즈포스가 전 세계 쇼핑 소비자의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활용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13일 세일즈포스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글로벌 커머스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개국·13개 산업의 커머스 전문가 3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번 보고서는 커머스 조직의 AI 에이전트 도입 현황과 데이터·시스템 통합 수준, AI 확산에 따른 소비자의 상품 탐색 및 구매 행동 변화 등을 종합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소비자가 쇼핑 여정의 첫 단계에서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는 비율은 전년 대비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채팅을 통해 글로벌 커머스 사이트로 유입된 트래픽 또한 분석 기간에 포함된 모든 분기에서 전년 동기 대비 150%에서 최대 428%까지 증가했다. 소비자가 상품을 발견하는 채널에도 변화가
2026-08-13 14: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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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사회경제적 기업과 2026 나눔마켓 개최
LG유플러스가 사회경제적 기업과 함께 ‘2026 나눔마켓’을 개최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부터 전통주 생산 업체까지 다양한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단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9일부터 ‘2026 LGU+ 나눔마켓’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나눔마켓은 단순 사내 바자회를 넘어 사회적경제 주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나눔마켓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마곡사옥, 24일부터 25일까지 용산사옥에서 열린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생산자와 만나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사회적경제 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나눔마켓을 통해 참여 기업이 새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단 방침이다. 또 임직원 소비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연결해 장애인 자
2026-08-13 1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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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美 AI 데이터센터 개발 기업 ‘판탈라사’ 투자
네이버(대표 최수연·사진)가 해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13일 네이버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기반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판탈라사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판탈라사는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식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2016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네이버는 판탈라사의 장점으로 친환경 데이터센터 모델을 개발하고 있단 점을 꼽았다. 친환경 데이터센터 모델은 별도의 발전소가 연료 없이도 파력을 활용해 지속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글로벌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필수적인 기술이란 설명이다. 판탈라사는 해상에 부유하는 노드(Node) 플랫폼에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한번에 구현했다. 구체적으로 전력 생산, AI 연산 및
2026-08-13 1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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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美 AI 데이터센터 개발 기업 ‘판탈라사’ 투자…AI 인프라 확보 ‘광폭행보’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네이버가 해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13일 네이버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기반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판탈라사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판탈라사는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식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2016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네이버는 판탈라사의 장점으로 친환경 데이터센터 모델을 개발하고 있단 점을 꼽았다. 친환경 데이터센터 모델은 별도의 발전소가 연료 없이도 파력을 활용해 지속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글로벌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필수적인 기술이란 설명이다. 판탈라사는 해상에 부유하는 노드(Node) 플랫폼에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한번에 구현했다. 구체적으로 전력 생산,
2026-08-13 0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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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26 나눔마켓’ 개최…사회경제적 기업 판로 확대 지원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사회경제적 기업과 함께 ‘2026 나눔마켓’을 개최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부터 전통주 생산 업체까지 다양한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단 방침이다. 13일 LG유플러스는 오는 19일부터 ‘2026 LGU+ 나눔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나눔마켓은 단순 사내 바자회를 넘어 사회적경제 주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나눔마켓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마곡사옥, 24일부터 25일까지 용산사옥에서 열린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생산자와 만나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사회적경제 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나눔마켓을 통해 참여 기업이 새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단 방침이다. 또 임직원 소비와 사회적 가
2026-08-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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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까지 간다” “이건 초특가 세일이다” 전 국민 열풍 난리였는데…힘 못쓰는 ‘국민 포털’ 무슨 일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이준영 수습기자] 정보기술(IT) 대표주로 “초특가 세일 중”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네이버가 주가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 본사와 계열사를 둘러싼 노사 갈등까지 고조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사옥 방문을 계기로 28만원 넘게 반짝 올랐던 네이버 주가는 21만원대로 지지부진하다. 한 때 100만원까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왔지만 20만원대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 노조는 이달부터 본사와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교섭’을 공식적으로 추진한단 방침이다. 네이버제트가 쟁의행위에 돌입하면서 첫 파업 가능성까지 점쳐지며 주가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0.93% 오른 21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2분기 역대 최고 매출인 3조3888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 3일 연속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지난 6월 황 CEO 방한 당시
2026-08-12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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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게임 가지마” 25년 ‘크아’도 사라진다…넥슨 13일 서비스 정식 종료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이준영 수습기자] 넥슨의 대표작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다오·배찌·우니 등의 캐릭터로 대표되는 ‘크레이지 파크’의 모든 지식재산권(IP)이 넥슨 PC 게임에서 자취를 감추게 됐다. 국내 크아 이용자의 반발이 거세다. 현재 크아의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내 유일한 최애 게임 가지마” “섭종(서버 종료) 철회 바란다” “충격이 크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크아 서버 종료 전, 마지막으로 게임하실 분”이라는 모집글까지 올라오고 있는 상태다. 게임 업계는 올해 초 선임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의 ‘선택과 집중’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1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13일 오전 9시 ‘크레이지 아케이드(이하 크아)’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종료한다. 넥슨은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없으며, 모든 게시물이 삭제된다”며 “넥슨ID 및 넥슨캐
2026-08-12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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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WS 기반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LG유플러스가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의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AWS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해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선점한단 전략이다. 12일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포 아마존 웹서비스(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공공 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서비스가 해당 시스템에 등록되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등록으로 공공부문이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자사의 AWS 클라우드 인
2026-08-12 1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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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불법 만화’로 日서 216억원 도둑 맞았다
네이버웹툰이 일본에서 ‘불법 만화’라는 복병을 만났다. 콘텐츠 불법 유통으로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유료 콘텐츠 매출이 1년 새 200억원 넘게 증발했다. 지적재산권(IP)을 훼손시키는 불법 유통 문제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산하면서 콘텐츠 업계 전반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는 지적이다. 12일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분기 일본 유료 콘텐츠 매출이 1억3596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1억6107만달러) 대비 15.6% 감소한 수치다. 각 분기 당시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한화 약 2258억원에서 2042억원으로 216억원 감소한 규모다. 일본에서만 유료 콘텐츠 매출이 두 자릿수 감소하면서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전체 유료 콘텐츠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 쪼그라들었다. 콘텐츠에 값을 지불하는 이용자 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번 2분기 일본 월간유료이용자수(MPU)는 21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급감했다. 일본
2026-08-12 1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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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I 어시스턴트 ‘아마존 퀵’ 공개…“데이터 분석 1주일→12시간 단축”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AWS가 업무용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아마존 퀵’을 공개했다. 단순 질의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해 기업용 AI 시장을 공략한단 방침이다. 국내 기업의 도입 성과도 선보였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존 퀵을 사용해 일주일 넘게 걸리던 데이터 분석을 12시간 이내로 단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박혜영 AWS 코리아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SA)는 서울 강남구 AWS코리아 사옥에서 개최한 ‘AWS 아마존 퀵 기자간담회 및 핸즈온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박 SA는 AI 시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까지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를 AI에 통합하는 역량에 중요하게 부상했단 설명이다. 아마존 퀵은 데스크톱, 모바일, 브라우저는 물론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 등 업무 도구까지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한 AI 어시스턴트다. 사용자의 로컬 파일
2026-08-12 10: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