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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연세대, ‘피지컬 AI’ 통신 기술 검증…AI 무선망 전환에도 연결 유지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무선망(AI-RAN) 환경에서 네트워크가 전환해도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겠단 포부다. 19일 LG유플러스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AI-RAN 네트워크 전환 기술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AI-RAN은 AI가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차세대 무선망 기술이다. 통신 품질 저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6G 시대 핵심 네트워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검증이 피지컬 AI 시대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피지컬 AI 기술은 AI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며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골자다. AI를 활용해 스스로 이동하고 작업하는 로봇이나 드론이 대표적이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장비에게 네트워크가 바뀌더라도 연결을 이어가는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공장이나 물류센터 등 특정 공간
2026-08-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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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삼성도 망했다더니…“명품도 아닌 ‘63만원짜리’ 반지” 나왔다? 뭐길래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이준영 수습기자] 삼성전자도 고전한 국내 스마트링 시장에 ‘63만원짜리 반지’가 등장했다. 글로벌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가 신제품 ‘오우라 링 5’를 앞세워 한국에 공식 상륙했다. 수면·스트레스 관리에 집중한 헬스케어 기능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선점하겠단 포부다. 18일 조지 애벗 오우라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오우라 공식 한국 론칭’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 친화적인 국가 중 하나로, 오우라는 한국을 핵심 시장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의 접근성 확대와 인지도 제고, 파트너십 강화, 현지화를 중심으로 한국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한국 소비자가 오우라 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투자 규모를 늘리겠다”고 했다. 오우라는 스마트링 제품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 2013년 설립됐다. 현재 전세계 약 4000개 오프라인 매장, 150개 국가 회
2026-08-18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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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인디아’ 광고 맡는다…인도 광고 시장 공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이준영 수습기자] 넵튠이 크래프톤과 손잡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의 광고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기반으로 인도 광고 시장을 본격 공략한단 방침이다. 18일 넵튠은 자사 인도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가 크래프톤과 BGMI의 광고 운영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넵튠은 인도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애드테크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이 회사는 모바일 광고 수익 최적화 플랫폼 ‘애드엑스(AD(X))’와 ‘애드파이(AdPie)’를 통해 모바일 앱 및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광고 수익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넵튠에 따르면 애드테크 사업 누적 광고 거래액은 2025년 기준 4000억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 배경으로는 플랫폼 고도화와 ‘애드파이 애드 익스체인지’ 출시 등을 언급했다. 아울러 넵튠은 카카오게임즈, 라인게임즈, 컴투스 등 국내외 140개 이상의 모바일 서비스·게임사에 애드테크 기술을 공급하고
2026-08-18 1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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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국산 AI반도체로 AX 전환 돕는다
포스코DX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활용한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AI 국산화에 나선단 방침이다. 18일 포스코DX는 국산 AI 반도체의 대표격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NPU는 딥러닝, 머신러닝 등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AI 추론에 최적화돼, 인프라 비용과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단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DX는 NPU의 또 다른 장점으로 현장 설비 제어시스템에 직접 탑재하는 방식을 꼽았다. 원거리 AI 데이터센터나 서버를 거치지 않는 ‘엣지(Edge) AI’ 구현에 적합하단 설명이다. 이를 통해 보안이 핵심인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외부 반출 없이 곧바로 추론이 가능하다. 포스코DX는 이러한 기술적 장점을 자사의 ‘비전(Vision) AI 플랫폼’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산업현장에서 수집된 다양한 영
2026-08-18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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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농협몰 클라우드 기반 AI 쇼핑몰로
KT가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I 전환(AX) 혁신에 나선다. 18일 KT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X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협력의 계기로 자사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NH싱씽몰(농협몰)’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꼽았다. 이 회사는 NH싱씽몰의 온프레미스 기반 시스템과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환경 등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으로 전환했다. 리뉴얼된 NH싱씽몰은 지난 7월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KT는 이에 대해 국내 이커머스 분야의 대규모 애저 전환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정보기술(IT)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확장성과 운영 효율, 고객 대응 역량을 높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단 설명이다. 3사는 클라우드 전환 성과를 넘어 AI를 활용한 고객 경
2026-08-18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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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나나-2’ 안정성 평가 결과 공개…글로벌 모델 대비 최고 수준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경량언어모델(SLM) ‘카나나-2’ 시리즈의 안전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18일 카카오는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안전성 평가 플랫폼’을 활용해 ‘Kanana-2-1.3B-Instruct’, ‘Kanana-2-3B-Instruct’ 두 모델의 안정성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지난달 28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카카오에 따르면 두 모델 모두 유사 파라미터 규모의 주요 글로벌 모델 대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카이스트, 카카오 등이 지난해 11월 공동 구축한 한국어 특화 안전성 벤치마크 ‘어슈어(Assur) AI’가 활용됐다. 어슈어 AI는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에 맞게 설계된 벤치마크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멀티모달은 물론, AI 서비스 이용 상황부터 악의적 프롬프트 시나리오까지 다양한 조건에서 AI의 위험 요소를
2026-08-18 1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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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국산 AI 반도체 품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포스코DX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활용한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AI 국산화에 나선단 방침이다. 18일 포스코DX는 국산 AI 반도체의 대표격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NPU는 딥러닝, 머신러닝 등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AI 추론에 최적화돼, 인프라 비용과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단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DX는 NPU의 또 다른 장점으로 현장 설비 제어시스템에 직접 탑재하는 방식을 꼽았다. 원거리 AI 데이터센터나 서버를 거치지 않는 ‘엣지(Edge) AI’ 구현에 적합하단 설명이다. 이를 통해 보안이 핵심인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외부 반출 없이 곧바로 추론이 가능하다. 포스코DX는 이러한 기술적 장점을 자사의 ‘비전(Vision) AI 플랫폼’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산
2026-08-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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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농협경제지주·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손잡고 유통 AX 혁신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가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I 전환(AX) 혁신에 나선다. 18일 KT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X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협력의 계기로 자사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NH싱씽몰(농협몰)’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꼽았다. 이 회사는 NH싱씽몰의 온프레미스 기반 시스템과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환경 등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으로 전환했다. 리뉴얼된 NH싱씽몰은 지난 7월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KT는 이에 대해 국내 이커머스 분야의 대규모 애저 전환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정보기술(IT)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확장성과 운영 효율, 고객 대응 역량을 높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단 설명이다. 3사는 클라우드 전환 성과를
2026-08-18 0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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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30만원, 이게 웬일이냐” 10분의 1, ‘헐값’ 나왔다…초특가 파격, 승부수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모토로라가 30만원대 신작 ‘모토 g57 파워’를 출시한다. 칩플레이션(메모리+인플레이션)으로 스마트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300만원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작에 비하면 10분의 1 수준이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14일 ‘모토 g57 파워’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다. 출고가는 수수료(VAT) 포함 3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칩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40만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업계는 최근 스마트폰 가격이 급속도로 상승한 가운데, 모토로라는 중저가 가격대를 유지하는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Z 폴드8 울트라의 출고가는 1TB 기준 345만원대에 달한다.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스마트폰 중 역대 최초로 300만원을 넘어섰다. 또 다른 장점은 배터리다. 초대
2026-08-16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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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차세대 상용 AI ‘솔라프로4’ 공개
2026-08-14 11:3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