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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농협몰 클라우드 기반 AI 쇼핑몰로
KT가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I 전환(AX) 혁신에 나선다. 18일 KT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X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협력의 계기로 자사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NH싱씽몰(농협몰)’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꼽았다. 이 회사는 NH싱씽몰의 온프레미스 기반 시스템과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환경 등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으로 전환했다. 리뉴얼된 NH싱씽몰은 지난 7월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KT는 이에 대해 국내 이커머스 분야의 대규모 애저 전환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정보기술(IT)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확장성과 운영 효율, 고객 대응 역량을 높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단 설명이다. 3사는 클라우드 전환 성과를 넘어 AI를 활용한 고객 경
2026-08-18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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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나나-2’ 안정성 평가 결과 공개…글로벌 모델 대비 최고 수준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경량언어모델(SLM) ‘카나나-2’ 시리즈의 안전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18일 카카오는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안전성 평가 플랫폼’을 활용해 ‘Kanana-2-1.3B-Instruct’, ‘Kanana-2-3B-Instruct’ 두 모델의 안정성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지난달 28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카카오에 따르면 두 모델 모두 유사 파라미터 규모의 주요 글로벌 모델 대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카이스트, 카카오 등이 지난해 11월 공동 구축한 한국어 특화 안전성 벤치마크 ‘어슈어(Assur) AI’가 활용됐다. 어슈어 AI는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에 맞게 설계된 벤치마크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멀티모달은 물론, AI 서비스 이용 상황부터 악의적 프롬프트 시나리오까지 다양한 조건에서 AI의 위험 요소를
2026-08-18 1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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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국산 AI 반도체 품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포스코DX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활용한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AI 국산화에 나선단 방침이다. 18일 포스코DX는 국산 AI 반도체의 대표격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NPU는 딥러닝, 머신러닝 등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AI 추론에 최적화돼, 인프라 비용과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단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DX는 NPU의 또 다른 장점으로 현장 설비 제어시스템에 직접 탑재하는 방식을 꼽았다. 원거리 AI 데이터센터나 서버를 거치지 않는 ‘엣지(Edge) AI’ 구현에 적합하단 설명이다. 이를 통해 보안이 핵심인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외부 반출 없이 곧바로 추론이 가능하다. 포스코DX는 이러한 기술적 장점을 자사의 ‘비전(Vision) AI 플랫폼’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산
2026-08-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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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농협경제지주·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손잡고 유통 AX 혁신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가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I 전환(AX) 혁신에 나선다. 18일 KT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X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협력의 계기로 자사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NH싱씽몰(농협몰)’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꼽았다. 이 회사는 NH싱씽몰의 온프레미스 기반 시스템과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환경 등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으로 전환했다. 리뉴얼된 NH싱씽몰은 지난 7월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KT는 이에 대해 국내 이커머스 분야의 대규모 애저 전환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정보기술(IT)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확장성과 운영 효율, 고객 대응 역량을 높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단 설명이다. 3사는 클라우드 전환 성과를
2026-08-18 0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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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30만원, 이게 웬일이냐” 10분의 1, ‘헐값’ 나왔다…초특가 파격, 승부수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모토로라가 30만원대 신작 ‘모토 g57 파워’를 출시한다. 칩플레이션(메모리+인플레이션)으로 스마트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300만원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작에 비하면 10분의 1 수준이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14일 ‘모토 g57 파워’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다. 출고가는 수수료(VAT) 포함 3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칩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40만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업계는 최근 스마트폰 가격이 급속도로 상승한 가운데, 모토로라는 중저가 가격대를 유지하는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Z 폴드8 울트라의 출고가는 1TB 기준 345만원대에 달한다.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스마트폰 중 역대 최초로 300만원을 넘어섰다. 또 다른 장점은 배터리다. 초대
2026-08-16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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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차세대 상용 AI ‘솔라프로4’ 공개
2026-08-14 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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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신 도쿄’ 간판 게임사 사라진 ‘지스타 2026’
국내 최대 게임 행사 ‘지스타(G-STAR) 2026’에 한국 대형 게임사가 잇달아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들이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6’에는 대거 참가하면서 업계의 시선이 도쿄로 쏠리고 있다. TGS는 지난해 지스타를 웃도는 관람객을 끌어모은 데 이어, 올해 행사 기간도 기존 나흘에서 닷새로 늘린다. 반면 지스타는 인공지능(AI)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의 AI 캐릭터챗 ‘크랙’을 메인 스폰서로 앞세워 비게임 콘텐츠로 외연 확장에 나선단 방침이다. 국내 대표 게임 행사로 자리매김했던 지스타의 위상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열리는 지스타에는 이른바 ‘3N2K’로 불리는 국내 대형 게임사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가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전날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스타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참가사 명단을 공개했다. 해당 명단에 3N2K는 기재되지 않았다. 메인 스폰서로는 뤼튼의 AI 캐릭터챗
2026-08-14 1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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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 공개…韓 AI 모델 최초 오픈라우터 등재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업스테이지가 추론 능력과 에이전트 역량을 강화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프로 4’를 공개했다.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 ‘오픈라우터’에 등재되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14일 업스테이지는 차세대 상용 인공지능(AI) 모델 솔라 프로 4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전작 ‘솔라 프로 3’보다 추론 능력과 에이전트 역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실제 업무 환경에서 요구하는 작업 흐름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단 설명이다. 업스테이지에 따르면 솔라 프로 4는 공개 직후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 이름을 올렸다. 구체적으로 미국 누스 리서치가 개발한 AI 에이전트 ‘헤르메스 에이전트’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라우팅 플랫폼 ‘오픈라우터’에 기재됐다. 미국 빅테크와 중국 주요 기업 사이 정식 제공자로 등재된 한국 기업은 업스테이지가 처음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개발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났다. 솔라 프로 4는 오픈라우터 등재 3
2026-08-14 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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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2.5조원…‘메이플·아크 레이더스’ 입고 날았다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와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에 힘 입어 이번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3일 넥슨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2조5603억원(2733억엔), 영업이익 8379억원(894억엔)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13% 증가했다. 순이익은 8137억원(869억엔)으로 같은 기간 102% 증가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390억원(1211억엔), 영업이익 2943억원(313억엔), 순이익 2788억원(296억엔)을 기록했다. 넥슨은 이번 최대 실적의 주인공으로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를 꼽았다. 전 분기 두 게임의 동반 흥행으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한 결과 이번 2분기에도 글로벌 성장 기반을 한층 확대했단 설명이다. 우선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는 지난 3월 ‘자본시장 브리핑 2026(CMB 2026)’에서 공개한 지식재산권(IP) 확장 전략에 따라 PC 원작의 경쟁력
2026-08-13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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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형 게임사 자취 감춘 ‘지스타 2026’…“메인 스폰서는 뤼튼 ‘크랙’”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이준영 수습기자] 국내 최대 게임 행사인 ‘지스타(G-STAR) 2026’의 메인 스폰서로 뤼튼테크놀로지스의 ‘크랙’을 선정했다. 다만 국내 대형 게임사로 일컬어지는 ‘3N2K(넥슨·넷마블·엔씨·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는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13일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지스타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조직위가 별도 기자간담회를 연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다. 우선 조직위는 지스타 2026의 메인 스폰서로 뤼튼태크놀로지스의 인공지능(AI) 캐릭터챗 ‘크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게임사가 아닌 기업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국내 대형 게임사로 꼽히는 이른바 3N2K의 지스타 2026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진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정승우 조직위 실장은 “현재 산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꼭지는 AI와 내러티브라고 보고 있다”며 “AI와 내러티브를 모두 아우르고 지스
2026-08-13 16: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