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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한국직업전문학교와 함께 실무형 AI 인재 키운다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페24가 한국직업전문학교와 손잡고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를 육성한다. 21일 카페24는 한국직업전문학교와 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직업전문학교는 1998년 설립된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훈련기관으로,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자리 잡고 있다. 현재까지 AI·풀스택·웹·앱 개발 등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인공지능·머신러닝 기초부터 AI 기반 프로젝트 수행에 이르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갖췄으며,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 등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해 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교육생이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고, 결과물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배포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카페24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젝트형 교육과정 운영 ▷카페24 AI 스페이스(AI
2026-08-21 08: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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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美 상장 서류 제출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카카오모빌리티, 美 상장 서류 제출 [H-EXCLUSIVE]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르면 연내 미 증시에 상장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기업공개(IPO)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장 주관사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UBS 등이 선정됐다. 20일 미국 IPO 전문기관 ‘IPOX’가 자본시장 정보업체 IFR의 보고서를 인용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6월 중순께 SEC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를 위한 등록신고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관련기사 14면 미국 IPO 절차상 등록신고서 초안의 비공개 제출은 본격적인 상장에 앞서 SEC의 사전 심사를 받는 단계다. 향후 SEC의 피드백과 서류 보완을 거쳐 공모 구조와 가격 범위 등 세부적인 조건이 공개될 전망이다. 등록신고서 초안 제출 이후 실제 상장까지 통상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연내 미국 상장이 진행될 것으로 점쳐진다. 업계 관계자는
2026-08-20 1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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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주주 투자회수, 카카오 지배력 강화…중복상장은 부담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시행에 첫발을 떼면서 모회사 카카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이번 미국 상장은 2대 주주인 TPG 컨소시엄이 투자금 회수를 위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계열사 ‘중복상장’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각종 공시 의무 등의 ‘뒷수습’은 카카오에게 남은 셈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분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도 카카오의 과제가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의 미 증시 상장 추진은 금융당국이 제동을 건 ‘중복상장’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어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모회사가 상장된 가운데 실질적으로 지배 중인 비상장사를 상장할 경우 중복상장에 해당한다. 중복상장 시 모회사는 ▷주주 영향평가 ▷주주보호 방안 마련 ▷주주소통 또는 주주동의 여부 확인 ▷이사회 찬·반 결의 및 자회사 통지 ▷공시 등 5대 의무를 지게 된다. 이 과정은 독립적인 특별위원회의 사전 심의·의결을
2026-08-20 1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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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미 증시 行’에 셈법 복잡해진 카카오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시행에 첫발을 떼면서 모회사 카카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이번 미국 상장은 2대 주주인 TPG 컨소시엄이 투자금 회수를 위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계열사 ‘중복상장’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각종 공시 의무 등의 ‘뒷수습’은 카카오에게 남은 셈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분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도 카카오의 과제가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의 미 증시 상장 추진은 금융당국이 제동을 건 ‘중복상장’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어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모회사가 상장된 가운데 실질적으로 지배 중인 비상장사를 상장할 경우 중복상장에 해당한다. 중복상장 시 모회사는 ▷주주 영향평가 ▷주주보호 방안 마련 ▷주주소통 또는 주주동의 여부 확인 ▷이사회 찬·반 결의 및 자회사 통지 ▷공시 등 5대 의무를 지게 된다. 이 과정은 독립적인 특
2026-08-20 09: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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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트윈 플랫폼, 사우디 ‘국가 표준’ 됐다…지자체 우선 도입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네이버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국가 표준 플랫폼’으로 지정됐다. 20일 네이버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 디지털정부청(DGA)으로부터 지자체용 플랫폼으로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우디 정부의 ‘국가 디지털트윈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됐단 설명이다. 네이버는 지난 2023년 사업 수주 이후 3년 만에 사우디 전역으로 자사 기술을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디지털정부청의 승인에 따라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는 최근 각 지자체에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시 네이버의 플랫폼을 우선 도입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공문에는 각 지자체가 디지털트윈 사업을 추진할 때 네이버 플랫폼을 우선 검토해 지방정부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국가 차원에서 기술 표준과 방법론을 통일하도록 요청했다. 각 지방정부에서 추진되는 디지털트윈·디지털 도시계획 관련 이니셔
2026-08-20 09: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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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4조원 목표” 카카오택시, 미 증권거래 상장 서류 제출…美 증시 입성 ‘속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1.4조원 목표” 카카오택시, 미 증권거래 상장 서류 제출…美 증시 입성 ‘속도’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기업공개(IPO)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월 이사회에서 미국 상장 실행 계획을 승인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증시 입성이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단 해석이다. 19일 미국 IPO 전문기관 ‘IPOX’가 자본시장 정보업체 IFR의 보고서를 인용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6월 중순께 SEC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를 위한 등록신고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미국 IPO 절차상 등록신고서 초안의 비공개 제출은 본격적인 상장에 앞서 SEC의 사전 심사를 받는 단계다. 향후 SEC의 피드백과 서류 보완을 거쳐 공모 구조와 가격 범위 등 세부적인 조건이 공개될 전망이다. 등록신고서 초안 제출 이후 실제 상장까지 통상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연내 미국 상장이 진행될 것으로 점쳐진다. 업계 관계자는 “SEC
2026-08-19 15: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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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 지원 ‘템프서울’...카카오벤처스, 9월 개관
2026-08-19 1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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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연세대, 피지컬 AI 통신 기술 검증
LG유플러스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무선망(AI-RAN) 환경에서 네트워크가 전환해도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겠단 포부다. 19일 LG유플러스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AI-RAN 네트워크 전환 기술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AI-RAN은 AI가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차세대 무선망 기술이다. 통신 품질 저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6G 시대 핵심 네트워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검증이 피지컬 AI 시대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피지컬 AI 기술은 AI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며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골자다. AI를 활용해 스스로 이동하고 작업하는 로봇이나 드론이 대표적이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장비에게 네트워크가 바뀌더라도 연결을 이어가는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공장이나 물류센터 등 특정 공간을 벗어나 이동하는 과정에서
2026-08-19 1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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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주년…정신아 “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 갖춰”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하 CP) 도입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와 방향성을 공유했다.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 참여와 실무 활용 중심의 CP 운영을 강화한단 방침이다. 13일 카카오는 CP 운영 성과를 전사 차원에서 공유했다고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사내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카카오는 공정거래 관련 규정과 정책을 정비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며 “앞으로도 CP 운영 현황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2024년 8월 CP를 도입했다. 이후 관련 규정과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리스크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기반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6월에는 지속가능경영 홈페이지에 공정거래 관련 페이지를 추가하고 공정거래 실천선언을 공개했다. 또 올해 하반기
2026-08-19 1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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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템프서울’ 9월 개관…창업자 몰입 공동체 공간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벤처스가 창업자를 위한 몰입 공동체 공간 ‘템프서울(/tmp Seoul)’을 오는 9월 개관한다. 19일 카카오벤처스는 1인 창업가가 일정 기간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제품을 개발하는 공간인 ‘템프서울’을 오는 9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간명은 컴퓨터 운영체제의 임시 파일 저장 디렉터리 ‘/tmp’에서 유래했다. 창업자들이 밀도 높게 제품을 만들고 각자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임시 공동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카카오벤처스는 설명했다. 해당 공간은 숙박을 전제로 한 합숙형이 아닌, 참여자들이 정해진 기간에 모여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카카오벤처스는 템프서울의 강점으로 입주자 구성을 꼽았다. 이 회사에 따르면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하거나 기술 조직을 이끈 경험이 있는 인물, 기업을 일정 규모 이상 성장시킨 뒤 다시 창업에 나선 인물 등이 합류를 결정했다. 연쇄 창업가는 축적된 경험과 의사결정의 기준을 공유하고, 루키 창업가는 빠른 기술 감각과 실험
2026-08-19 09:17:23

![카카오모빌리티, 美 상장 서류 제출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0/news-p.v1.20260820.e04258acc38146e0b0c42ff94223430d_T1.jpg?type=h&h=640)


![[단독] “1.4조원 목표” 카카오택시, 미 증권거래 상장 서류 제출…美 증시 입성 ‘속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news-p.v1.20260819.6c462a5e1c964e2ba287b33bcb852412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