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히터·가습기 등 동절기 가전 5개 품목 60여 대 후원
올해 11회 맞은 ‘행복나눔 바자회’…수익금 복지시설 지원에 활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일전자는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시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열린 ‘2026 행복나눔 바자회’에 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일전자가 이번에 후원한 제품은 전기요와 히터, 가습기 등 동절기 가전 5개 품목 60여 대다. 기부 제품은 바자회를 통해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복지시설 이용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방평택복지타운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가 평택시 소사동에 설립한 종합복지시설이다. 특수학교와 영유아보육시설, 장애아동생활시설, 노인일자리 지원 기관 등을 갖추고 40년 넘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제품 후원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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