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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노을 따라 달린다… 월미바다열차, 9월 ‘노을 특별운행’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월미도의 서해 낙조를 열차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월미바다열차와 월미도의 바다·노을을 연계한 ‘월미 노을 열차’ 테마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의 핵심은 해 질 무렵 운행하는 월미바다열차다. 공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기존 오후 7시까지인 운행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막차는 오후 8시 5~10분께 출발할 예정으로 일몰 시간대의 서해 풍경과 월미도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별운행 기간 열차 내부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전용 음악도 흐른다.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관광 콘텐츠로 월미바다열차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월미바다역에서는 석양과 바다, 열차를 주제로 한 ‘노을 포토존’도 운영된다. 포토월과 셀프 촬영 공간, 즉석사진기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월미도 여행의 추억을 남
2026-09-03 1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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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민대상 수상자 6명 선정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제3회 부천시 시민대상 수상자 6명이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분야 김태웅 전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산업경제 분야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체육진흥 분야 방승훈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 감독 ▷환경 분야 신미자 ㈜지엔그린 대표이사 ▷교육학술 분야 김영찬 부천고등학교 교장 ▷지역사회발전 분야 엄정태 삼일공업사 대표다. 부천시는 10월 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부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각 분야에서 부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26-09-03 0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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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자살예방·생명존중 공로 표창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병원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병원은 2017년부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하며 24시간 자살고위험군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위기평가와 사례관리, 입원·외래치료 연계, 사후관리를 통합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86명의 사례관리 서비스 동의를 확보해 410명을 관리하고 152건의 지역사회 연계를 실시했다. 또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과 생명존중콘서트 개최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2026-09-02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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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최고 132대 1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도시공사(iH)가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14가구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돼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60㎡A는 2가구 모집에 263건이 몰려 최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60㎡B도 11가구 모집에 447건이 접수돼 40.6대 1을 나타냈다. 앞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336가구 모집에 1158건이 접수돼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공공분양 단지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점이 청약 수요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검암역 더블 역세권 입지 역시 흥행 배경으로 꼽힌다. 검암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생활권을 함
2026-09-02 1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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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장 내정 ‘짜여진 각본’… 검증 없는 인선 중단 촉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내정자 확정설에 지역 주민·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며 내정자의 공개 검증 요구와 박찬대 인천시장의 면담을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2011년 ‘상하이 스탠들’로 과거 논란을 빚어 대한민국의 외교가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루 당사자인 중앙부처 인사가 인천경제청장에 내정됐다는 사실이 확산되자,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반발에 이어 인천지역 13개 주민·시민단체도 인천경제청장 내정을 놓고 ‘검증 없는 인선’이라며 반발했다. 인천시총연합회,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올댓송도, 청라국제도시카페, 청라미래연합회, 송도시민총연합회, 검단주민총연합회 등 인천 지역 13개 주민·사회단체는 2일 합동성명을 통해 “이번 인선이 결국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된 것 아니냐”며 “시민사회가 요구한 검증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다시 묻는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인천시가 후보자의 비전과 영어 능력 등을 평가 근거로 제시한 데 대해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는 재정
2026-09-02 16: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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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C5I 한국센터, 차세대 국방 드론·AI 기술 공동 연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C5I 한국센터가 국내 기업들과 손잡고 차세대 국방 드론과 인공지능(AI), 지휘통제체계 기술 개발에 나선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지난 1일 C5I 한국센터가 크로스센티널, 태경전자와 차세대 드론 및 지휘통제체계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여러 대의 드론과 무인체계를 지휘통제 시스템과 연결해 운용하는 미래 국방 기술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다. 세 기관은 앞으로 국방 드론과 무인체계 연구개발을 비롯해 드론과 지휘통제체계 연계 기술, AI 기반 국방 기술, 드론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도 검증할 계획이다. C5I 한국센터는 지휘통제와 국방 AI, 사이버보안 분야의 연구 역량을 제공하고 태경전자는 국방 드론과 임무형 무인체계 개발·제작 기술을 맡는다. 크로스센티널은 드론과 지휘통제체계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2026-09-02 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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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2 개발 기대감에 ‘투기 차단막’ 1년 더… 인천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둘러싼 부동산 투기 우려가 이어지면서 인천광역시가 해당 지역 일대의 토지거래 규제를 1년 더 연장한다. 대규모 공공주택 개발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이 투기성 토지 매입으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거래 질서를 유지하겠다는 취지다. 인천시는 연수구 선학동과 남동구 구월동·남촌동·수산동 일원 등 총 5.43㎢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26일 열린 인천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결에 따른 것이다.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오는 20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인천시는 개발사업에 따른 투기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해 규제 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2027년 9월 20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은 용도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주거지
2026-09-02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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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의 시선고정]지역 커뮤니티는 ‘반발’ vs 시민사회단체는 ‘침묵’](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홍석의 시선고정]지역 커뮤니티는 ‘반발’ vs 시민사회단체는 ‘침묵’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중앙부처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뒤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 논란을 둘러싼 반발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불과 한 달여 전까지 인천경제청장 인선 과정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던 인천지역 13개 주민·시민사회단체는 중앙부처 인사의 내정 사실이 알려진 이후 현재까지 공동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부처 인사는 내정 사실이 알려진 직후 과거 중국 상하이 총영사관 근무 당시 불거진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 연루 이력이 다시 지역사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문제는 인천지역 시민사회가 불과 얼마 전까지 경제청장 인선 문제를 놓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는 점이다. 올댓송도,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청라미래연합회 등 13개 주민단체로 구성된 인천광역시총연합회는 지난 7월 경제청장 공모와 관련해 송도·영종·청라의 개발 현장과 경제자유구역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
2026-09-02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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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장에 ‘상하이 스캔들’ 연루 당사자 내정… 지역 여론 반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박찬대 인천시장이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과거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에 연루됐던 중앙부처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천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특히 인천의 투자유치와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총괄하는 인천경제청장 자리에 과거 공직사회에서 큰 논란을 빚었던 인사가 낙점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사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1일 인천시와 지역사회 등에 따르면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경제청장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추천된 후보 가운데 중앙부처 인사를 제9대 인천경제청장 최종 후보자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제청장 공모에는 모두 8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을 거쳐 5명이 면접 대상에 올랐다. 이후 후보자 3명이 인천시장에게 추천됐고 박 시장이 이 가운데 중앙부처 인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곧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전 협의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논란의 핵심은 중앙부처
2026-09-01 1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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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 인천시의회, 서울2호선 청라 연장·GTX-D 반영 총력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의회가 오는 11월로 예상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서울2호선 청라 연장과 GTX-D 노선 반영을 촉구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는 1일 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과 GTX-D Y자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인천 서북부 교통망 확충 문제를 놓고 정치적 입장보다 지역의 미래를 우선해야 한다는 데 시의회가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서울2호선 청라 연장은 부천 대장지구와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대장홍대선을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하는 구상이다.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청라를 비롯한 인천 서북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D Y자 노선 역시 인천공항에서 청라와 가정 등을 거쳐 서울 삼성역과 수도권 남부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인천 서북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대표적인 광역교통 현
2026-09-01 15:48:42






![[이홍석의 시선고정]지역 커뮤니티는 ‘반발’ vs 시민사회단체는 ‘침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2.64587b6edddf44c0a93b380bd62fb59d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