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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걸포4지구 도시개발 보상 절차 착수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가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0일 보상협의회를 열고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를 통한 보상금액 산정 절차에 착수한다. 금액 산정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들과 순차적으로 보상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09: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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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워터프런트 300억 감액… 대규모 추가 재원 앞두고 사업 차질 우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숙원사업인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의 올해 예산 300억원이 조정되면서 사업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비 300억원을 감액했다. 당초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750억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도 워터프런트는 앞으로도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장기 사업인 만큼, 올해 예산 조정이 향후 사업 일정과 재원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재 계획상 2027년 이후 약 4654억원의 추가 사업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등을 위해 마련한 적립금 가운데 3300억원을 인천시 통합관리기금에 예탁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비 감액과 개발재원 예탁을 연계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2026-09-11 0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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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버스준공영제 혈세 3118억… 사모펀드 30%·관리감독은 ‘0건’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시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3000억원을 넘어섰다. 그런데 전체 시내버스 업체 가운데 사모펀드가 소유한 업체가 상당수 포함돼 있고 이들 업체에 최근 5년간 지급된 재정지원금만 3821억원에 달하면서 공공재정 관리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모펀드 업체의 배당이나 지분 매각과 관련한 준공영제 협약상 관리·감독 규정이 존재하지만, 실제 행정처분 실적은 6년 동안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 혈세는 투입되는데 관리 장치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전재운 의원이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은 본예산 2582억원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36억원을 더해 총 3118억원에 이른다.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3000억원을 넘어선 규모다. 최근 5년간 투입된 재정지원금도 1조2
2026-09-10 1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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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이 왜 이 지경까지”… 부천 베르네천 물고기 떼죽음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베르네천에서 거품과 함께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하천 생태계 관리와 오염물질 관리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부천시가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까치울정수장 인근 매설 약품공급배관의 파손 부위를 확인하면서 이번 사고가 단순한 일시적 수질 이상이 아닌 시설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부천시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베르네천 물고기 폐사와 관련한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의 대응 상황과 원인조사,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 사고는 지난 6일 베르네천에서 거품이 발생하고 물고기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시는 즉시 관계부서 합동으로 현장에 나가 폐사 어류와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하천 청소 및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 오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하천 6곳에 오염방지망과 흡착포를 설치하고, 혼입수 유입이 의심되는 지점에는 차단막과 임시 차수벽을 설
2026-09-10 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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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앞둔 인천 남항 민자부두서 사망 사고… 안전 사각지대 도마 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남항의 대기업 민자부두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해당 터미널이 몇 년 뒤 폐쇄를 앞두고 있어 현장의 안전 관리 소홀과 통제 공백이 사고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실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경 인천 남항 E1컨테이너터미날 야적장에서 트레일러 기사 A 씨가 컨테이너 하차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E1컨테이너터미날은 내년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개장에 따라오는 2028년 항만 기능 중단(터미널 폐쇄)이 예정된 곳이다. 항만업계 안팎에서는 폐쇄 수순을 밟는 과정에서 시설 유지보수나 안전관리 인력 투입이 소홀해지며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대형 하역 장비와 중장비 이동이 빈번한 대기업 민자부두인 만큼 철저한 통제 체계가 작동했어야 했
2026-09-10 16: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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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진단]민선 8기 인천시가 만든 신설 자치구, 신청사 건립 난항… 민선 9기 ‘과제로 남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심층진단]민선 8기 인천시가 만든 신설 자치구, 신청사 건립 난항… 민선 9기 ‘과제로 남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민선 8기 인천시정부가 추진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지난 7월 영종구와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했지만, 정작 신설 자치구의 핵심 기반시설인 신청사 마련을 놓고 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행정체제 개편의 후속 과제가 민선 9기 시정부로 고스란히 남겨졌다. 특히 민선 9기 인천시가 최근 정부에 요청한 신설 자치구 관련 국비 626억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한 푼도 반영되지 않으면서 재정 부담은 인천시와 신설 자치구의 몫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더 커졌다. 10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해 보면, 인천시는 신청사 건립이 시급하고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검단구와 영종구를 중심으로 두 신청사 공사비의 약 25%에 해당하는 626억 원을 확보해 도로와 체육·문화시설 등 신설 자치구 기반시설에 투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정부는 기초자치단체 청사 및 주민 기반시설에 국비를 지원한 전례가 없다는 이유 등을 들어 인천시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초 2군·8구의 행
2026-09-10 1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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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특·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시험 공고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공사립 특수학교(유치원·초등)·유치원·초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9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 선발인원은 공립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3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65명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238명으로 총 349명이다. 이 중 29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사립 위탁 선발인원은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 ▷초등학교 교사 1명으로 총 5명이다. 응시원서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선발인원은 공립 기준으로 당초 사전 예고 349명과 같은 인원으로, 교육부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에 따라 배정된 교원 정원에
2026-09-10 1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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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국가철도망 반영 총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서해구가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등 지역 내 급증하는 광역교통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대장홍대선은 수도권 서부지역과 서울 주요 도심을 직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축이다. 해당 노선이 청라까지 연장될 경우 서해구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서해구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일대는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와 함께 업무·상업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인구와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구는 기존 추진 중인 도시철도 사업만으로는 향후 가중될 교통 난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선제적인 광역교통망 확충안으로 이번 연장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사업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피력하는 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 계획 반
2026-09-10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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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철인3종경기대회’ 인천 청라서 개최… 12일부터 2일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FEZ 철인3종경기대회’가 이번 주말 인천 청라에서 열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2026 IFEZ 철인3종경기대회 및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청라호수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가 마련된다. 오전 10시부터는 RC카 레이싱·전시 및 중장비 RC 체험 등을 선보이는 ‘RC 모빌리티 챔피언십’이, 오후 5시부터는 인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K-POP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메인 행사인 ‘IFEZ 청라 철인3종대회’는 13일 오전에 진행된다. 전국 동호인 및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수영(1.5km), 사이클(40km), 달리기(10km)로 구성된 올림픽 코스에 도전한다. 수영과 달리기는 청라호수공원에서, 사이클은 호수공원 주변 도로를 순환하는 도심형 코스로 치러진다. 대회 당일인 13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는 철인3종경기 진행을 위해
2026-09-10 1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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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추경안 934억… 총 1조3766억 편성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남동구가 총 93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10일 기존 본예산인 1조2832억원보다 약 7.3% 늘어난 총 1조3766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남동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구 도심 재생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에 44억원, 남촌동 도시재생사업에 4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 피해 예방과 노후 시설 확충을 위한 노후 불량 하수관로 정비사업에도 25억원을 투입한다. 이밖에 약산초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 사업에 6억원,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6억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 3억원 등을 편성했다. 추경 예산안은 제312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 과정을 거친 뒤오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10 10:13:49




![[심층진단]민선 8기 인천시가 만든 신설 자치구, 신청사 건립 난항… 민선 9기 ‘과제로 남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09.d0e6dc219ddf466cac0fe379596dbef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