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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C5I 한국센터, 차세대 국방 드론·AI 기술 공동 연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C5I 한국센터가 국내 기업들과 손잡고 차세대 국방 드론과 인공지능(AI), 지휘통제체계 기술 개발에 나선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지난 1일 C5I 한국센터가 크로스센티널, 태경전자와 차세대 드론 및 지휘통제체계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여러 대의 드론과 무인체계를 지휘통제 시스템과 연결해 운용하는 미래 국방 기술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다. 세 기관은 앞으로 국방 드론과 무인체계 연구개발을 비롯해 드론과 지휘통제체계 연계 기술, AI 기반 국방 기술, 드론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도 검증할 계획이다. C5I 한국센터는 지휘통제와 국방 AI, 사이버보안 분야의 연구 역량을 제공하고 태경전자는 국방 드론과 임무형 무인체계 개발·제작 기술을 맡는다. 크로스센티널은 드론과 지휘통제체계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2026-09-02 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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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2 개발 기대감에 ‘투기 차단막’ 1년 더… 인천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둘러싼 부동산 투기 우려가 이어지면서 인천광역시가 해당 지역 일대의 토지거래 규제를 1년 더 연장한다. 대규모 공공주택 개발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이 투기성 토지 매입으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거래 질서를 유지하겠다는 취지다. 인천시는 연수구 선학동과 남동구 구월동·남촌동·수산동 일원 등 총 5.43㎢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26일 열린 인천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결에 따른 것이다.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오는 20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인천시는 개발사업에 따른 투기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해 규제 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2027년 9월 20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은 용도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주거지
2026-09-02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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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의 시선고정]지역 커뮤니티는 ‘반발’ vs 시민사회단체는 ‘침묵’](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홍석의 시선고정]지역 커뮤니티는 ‘반발’ vs 시민사회단체는 ‘침묵’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중앙부처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뒤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 논란을 둘러싼 반발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불과 한 달여 전까지 인천경제청장 인선 과정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던 인천지역 13개 주민·시민사회단체는 중앙부처 인사의 내정 사실이 알려진 이후 현재까지 공동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부처 인사는 내정 사실이 알려진 직후 과거 중국 상하이 총영사관 근무 당시 불거진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 연루 이력이 다시 지역사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문제는 인천지역 시민사회가 불과 얼마 전까지 경제청장 인선 문제를 놓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는 점이다. 올댓송도,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청라미래연합회 등 13개 주민단체로 구성된 인천광역시총연합회는 지난 7월 경제청장 공모와 관련해 송도·영종·청라의 개발 현장과 경제자유구역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
2026-09-02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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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장에 ‘상하이 스캔들’ 연루 당사자 내정… 지역 여론 반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박찬대 인천시장이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과거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에 연루됐던 중앙부처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천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특히 인천의 투자유치와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총괄하는 인천경제청장 자리에 과거 공직사회에서 큰 논란을 빚었던 인사가 낙점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사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1일 인천시와 지역사회 등에 따르면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경제청장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추천된 후보 가운데 중앙부처 인사를 제9대 인천경제청장 최종 후보자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제청장 공모에는 모두 8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을 거쳐 5명이 면접 대상에 올랐다. 이후 후보자 3명이 인천시장에게 추천됐고 박 시장이 이 가운데 중앙부처 인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곧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전 협의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논란의 핵심은 중앙부처
2026-09-01 1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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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 인천시의회, 서울2호선 청라 연장·GTX-D 반영 총력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의회가 오는 11월로 예상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서울2호선 청라 연장과 GTX-D 노선 반영을 촉구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는 1일 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과 GTX-D Y자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인천 서북부 교통망 확충 문제를 놓고 정치적 입장보다 지역의 미래를 우선해야 한다는 데 시의회가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서울2호선 청라 연장은 부천 대장지구와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대장홍대선을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하는 구상이다.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청라를 비롯한 인천 서북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D Y자 노선 역시 인천공항에서 청라와 가정 등을 거쳐 서울 삼성역과 수도권 남부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인천 서북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대표적인 광역교통 현
2026-09-01 15: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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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열리자 ‘극지 기술전쟁’… 인하대·조선 3사, 빙하중 해석 국산화 나선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북극항로 개척과 극지 자원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조선업계의 새로운 경쟁 무대로 떠오른 극지 선박 시장을 겨냥해 국내 산학연이 핵심 기술 국산화에 나섰다. 인하대학교는 조선해양공학과 김유일 교수 연구팀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와 한국선급(KR)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극지 운항 선박 핵심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얼음과 충돌하는 선박이 받는 힘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선체의 반응까지 통합 분석할 수 있는 국산 해석 플랫폼 구축이다. 이번 연구는 인하대 김유일 교수 연구팀인 MDSL(Multidisciplinary Structural Mechanics Lab)이 주관한다. 연구진은 ‘iFAST(Ice Force Assessment Simulation Tool)’라는 통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빙하중 예측과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극지 선박 기
2026-09-01 1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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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계급도 없었던 ‘인천의 그림자’… 창작뮤지컬 ‘켈로’ 다시 무대 오른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1950년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뒤에는 공식 기록에서조차 제대로 이름을 찾기 어려운 이들이 있었다. 정규군의 계급장도, 전쟁 영웅으로 남을 이름도 없이 위험한 임무를 수행했던 비정규 첩보부대 ‘켈로부대’의 이야기가 다시 무대 위에서 되살아난다. (재)제물포문화재단은 창작뮤지컬 ‘켈로’를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제물포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켈로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첩보 활동을 펼쳤던 켈로부대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전쟁의 승패를 바꾼 대규모 작전 뒤편에서 활동했지만 정규군으로 인정받지 못해 역사 속에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이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작품의 중심에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여성들이 있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군에 자원한 이들은 CIA 정보요원 출신 미군 ‘제임스’의 지휘 아래 비밀 임무를 수행할 첩보원으로 길러진다. 훈련 과정에서 이들은 본명 대신 서로의 별명으로 상대를 기억한다. 혹독한 훈련과 생사
2026-09-01 1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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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섬마을 노후주택 정비… 최대 3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옹진군이 섬 지역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정비 지원에 나선다. 옹진군은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신청을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북도면과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이다. 기존 주택 면적 범위 안에서 개축하거나 주택을 개보수할 경우 전체 공사비의 80%를 군에서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 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며 나머지 2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군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174가구가량이 지원을 받아 노후주택을 정비했다. 사업 신청은 접수 기간 내 해당 지역 면사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대상자 선정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도서개발과 경관개선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1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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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장벽에 막혔던 외국인 유학생… IGC, ‘학점형 인턴십’으로 길 열어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국내에서 대학 교육을 받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기업 현장실습은 여전히 높은 문턱으로 남아 있었다. 전공 지식과 언어 능력을 갖추고 있어도 비자 문제 등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국내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이 같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현장실습 참여 장벽을 낮추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올 가을학기부터 입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점연계형 현장실습(인턴십)’ 프로그램을 처음 시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들도 별도의 취업비자 없이 학위과정 비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그동안 비자 문제로 인턴십 기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히 인턴십 참여 인원을 늘리는 데 있지 않다. IGC에 재학 중인 국내외 학생들이 대학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기
2026-09-01 1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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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섬 발견… 인천의 섬, 168개에서 197개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을 대표하는 해양도시의 ‘섬 개수’가 그동안 정확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자체적으로 관리해 온 168개와 정부 통계가 서로 달라 행정자료마다 섬의 숫자가 달리 제시되는 혼선이 이어졌다. 하지만, 전수조사를 거쳐 인천의 섬은 모두 197개로 최종 정리됐다. 인천시는 관내 섬 현황을 전면 재정비한 결과 유인섬 40개, 무인도서 157개 등 모두 197개 섬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비로 기존 인천시 관리 통계보다 섬의 수는 29개 늘었다. 그동안 인천시는 유인섬 40개와 무인도서 128개 등 168개 섬을 관리해 왔다. 그러나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관련 통계에는 인천 지역 무인도서가 152개로 집계돼 있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식 자료가 서로 다른 상황이었다. 인천시는 이 같은 통계 차이가 각종 해양·도서 정책과 자료 활용 과정에서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섬 현황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증에 착수했다. 조사는 단순히 명칭
2026-09-01 10:19:44


![[이홍석의 시선고정]지역 커뮤니티는 ‘반발’ vs 시민사회단체는 ‘침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2.64587b6edddf44c0a93b380bd62fb59d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