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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9개국 신입생과 새 학기 출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가 2026학년도 가을학기 입학식을 열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는 지난 22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에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몽골, 필리핀, 대만, 스페인, 타지키스탄, 베트남,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9개국에서 온 신입생들이 입학했다. 외국인 신입생 비중은 40%를 넘어섰으며 재학생을 포함하면 총 17개국 출신 학생들이 함께 학업과 교류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본교의 자넷 뮤어 교학부총장과 지난 7월 취임한 제이슨 킨저 교무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는 미국 본교와 동일한 교육과정과 학위를 운영하는 확장 캠퍼스로, 학생들은 한국에서 3년간 공부한 뒤 미국 페어팩스 캠퍼스에서 1년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양국의 교육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경영학, 경제학, 국제학, 컴퓨터게임디자
2026-08-24 14: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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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캐시백 추석 전후 재가동… 인천시, 민생·지역경제에 2870억 투입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중단됐던 인천e음 캐시백이 오는 9월 추석을 전후해 사실상 재가동될 전망이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가회견을 열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인천e음 캐시백 사업비 779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이 인천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되면 인천e음 캐시백은 연말까지 다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이며 이용자에게는 월 50만원 한도에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재가동은 추석을 앞둔 9월부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 소상공인에 소비가 집중될 수 있도록 인천e음을 다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연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대상 월 50만원 한도 10% 캐시백 이번 조치는 재정 여건 악화로 인천e음 캐시백을 사실상 중단했
2026-08-24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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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AC 코리아 출범… 인천, 아·태 국제중재 허브 도약 ‘시동’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상사분쟁 해결을 위한 전문기구인 APIAC(아시아태평양국제중재원) 한국센터가 인천 송도에서 공식 출범했다. APIAC 코리아는 지난 21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국내외 정·재계와 법조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APIAC 코리아 그랜드 오프닝 및 글로벌 서밋’을 열고 한국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출범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국가와 기업 간 국제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해외 사업 과정에서 겪는 상사분쟁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국제중재 기반을 국내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싱가포르와 홍콩, 중국 등에서 활동하는 국제중재 전문가들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방한해 한국센터 출범 행사에 참여하면서 향후 APIAC 한국센터를 중심으로 한 국제중재 네트워크 확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석두 APIAC 코리아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국제무역과 투자가 국경
2026-08-23 13: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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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장 임용후보자 5명 압축… 면접 하루 뒤 선발, 내정 의구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공모에 지원한 8명 가운데 5명이 1차로 통과하면서 최종 인선 절차가 본격화됐다. 그러나 8명의 지원자를 5명으로 압축한 뒤 불과 하루 동안의 면접을 거쳐 다음 날 최종 임용후보자를 선발한다는 일정에 대해 인사검증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는지 우려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과거 ‘상하이 스캔들’ 관련 논란이 제기된 중앙정부 고위간부 출신과 과거 뇌물수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해임된 전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출신 인사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이 5명의 면접 대상자에 포함됐는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와 별개로 인천시는 이들 후보자의 과거 행적을 얼마나 철저하게 검증했는지도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광역시인사위원회는 지난 21일 ‘2026년 제3회 인천광역시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형식요건심사 합격자 결정 및 적격성(면접) 심사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형식요건심사 합격자는 모두 8명
2026-08-22 11: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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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이동시장실’ 운영… 시민 누구나 참여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행정을 펼친다. 김포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동시장실은 시민이 시청이나 시장실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생활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운영시간에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첫 이동시장실은 8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구래역 광장에서 열린다. 이어 ▷9월 5일 김포아트빌리지 ▷9월 11일 통진중·고등학교 일원 ▷9월 22일 김포5일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시민과 시장이 마주 앉아 대화하는 ‘착석 대화’, 시장이 현장을 이동하며 의견을 듣는 ‘워킹 토크’, 직접 대화하기 어려운 시민도 의견을
2026-08-21 18: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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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출 5개월 연속 증가… 수입 급증에 무역수지 7억4천만 달러 적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지역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수입이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가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1일 인천세관이 발표한 ‘2026년 7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55억2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0.3%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62억6800만 달러로 20.8% 급증해 무역수지는 7억42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 3억1700만 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수출은 화공품과 수송장비가 견인했다. 화공품은 36.8%, 수송장비는 26.8% 증가했고 미국과 홍콩 수출도 각각 46.7%, 92.8% 늘었다. 하지만 전기·전자제품은 12.3%, 기계류·정밀기기는 30.7% 감소했고 대만과 중국 수출도 각각 55.4%, 7.9% 줄어 주력 수출품목의 부진이 나타났다. 수입은 전기·전자제품과 연료를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전기·전자제품은 17.6%, 기계류·정밀기기는 45.7%, 연료는 12
2026-08-21 1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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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지원… 옛 중구 내륙까지 확대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제물포구가 출산 가정의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을 구 전역으로 확대한다. 제물포구는 기존 옛 동구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확대해 제물포구 전체 출산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지역에 따라 달랐던 출산·보건 복지 혜택을 하나로 통합해 주민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지원금은 산모 1명당 최대 100만원이다. 산모가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비롯해 산후회복을 위한 치료비, 운동 수강료 등 산후조리와 관련된 비용을 먼저 지출한 뒤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보건소가 현금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출산일을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제물포구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제물포구 관내에서 신생아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여야 한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 이전의 거주 이력도 인정한다. 옛 중구 내륙
2026-08-21 18: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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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세권 첫 공공분양…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돌입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첫 공공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검암역세권 B1블록에 들어서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검암역세권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공공주택지구 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공분양 물량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441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0㎡ 150가구, 84㎡ 291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청약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한편 전매제한 3년, 재당첨제한 10년이 적용된다. 별도의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입지 측면에서는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는 검암역과 가까운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공덕역 등 서울 주요 지역
2026-08-21 18: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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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캠, 글로벌 과학 인재 56명 배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올해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글로벌 과학·바이오 인재 양성 성과를 이어갔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21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 및 입학식’을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페트라 드 수터 겐트대 총장을 비롯해 미힐 클레만스 주한 벨기에 대사관 공관 차석,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이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학위수여 대상자는 분자생명공학 42명, 환경공학 5명, 식품공학 9명 등 모두 56명이다. 졸업생들은 240학점 이수와 전 과정 영어 강의, 4학년 1학기 벨기에 본교 수학, 인턴십 등 글로벌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유럽 이학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졸업생 상당수가 생명·바이오 분야의 해외 대학원과 의학·약학전문대학원 진학 또는 글로벌 기업 취업에 나서면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의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2026-08-21 1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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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OW③]이젠 ‘집안싸움’… 송도 글로벌타운 1700세대 공급 이렇게 힘드나 ‘거익태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슈NOW③]이젠 ‘집안싸움’… 송도 글로벌타운 1700세대 공급 이렇게 힘드나 ‘거익태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호반건설과의 법적 분쟁으로 한동안 발목이 잡혔던 인천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소송 취하로 정상화의 실마리를 찾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집안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글로벌시티(IGCD)에 출자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이 지난달에 이어 지난 18일에도 시공사 선정 업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인천경제청이 제시한 사유가 호반건설 소송과 재입찰 유찰, 청약의향 접수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이슈가 발생한 만큼 ‘추가적인 혼란을 막기 위해 별도의 승인이 있을 때까지 선정 업무를 중단해야 한다’는 원론적 수준이라는 데 있다. 결론적으로 시공사 선정 업무 중지에 대한 지시는 별다른 사유가 없다. 오로지 추가적인 혼란을 막기 위한 것이 고작이다. 법적 분쟁이 사실상 정리된 상황에서 사업 정상화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어떤 조건이 충족되면 시공사 선정 업무를 재개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기준과 일정은 제시되
2026-08-21 1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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