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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인도네시아 의료협력 확대…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 마련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가 인도네시아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만다야 로얄 병원 뿌리를 방문해 현지 의료 관계자들과 의료 분야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부천지역 의료기관 9곳의 병원장과 관계자 13명이 동행했다. 부천시 대표단은 현지 의료·관광·비즈니스 관계자들과 128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7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천시는 현지 상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 의료·관광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천시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의료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지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부천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외국인 환
2026-08-31 16: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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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급식 기구 구매체계 개선 TF 가동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급식 기구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구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급식 기구 구매체계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는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계약·재정·급식·감사 분야 담당자와 학교 영양교사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행정과 계약 업무 담당자는 물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 기구를 사용하는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구매 체계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마련한다. TF는 앞으로 학교급식 기구 구매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을 비롯해 사용자 중심의 기구 선정 체계 구축, 행정 절차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급식 현장에서 기구를 사용하는 영양교사와 급식종사자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복잡하거나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앞서 지난 28일 개최한 TF 1차 협의회에서는 급식 기구 구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2026-08-31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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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본격화… 산업·주거·녹지 결합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계양테크노밸리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하면서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하는 자족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인천시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75만7457㎡ 전 구역에 대한 행정적 승인 절차가 완료됐다. 이번 승인은 앞서 2024년 12월 승인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7437㎡에 이어 잔여 2단계 구역 41만20㎡까지 포함됐다.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이 확정되면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이 갖춰진 셈이다. 인천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산업시설용지 등 각종 용지 공급을 추진하고 입주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계양테크노밸리의 또 다른 특징은 산업시설만 집중 배치하는 전통적인 산업단지와 달리 주거와 상업, 녹지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형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계획됐다는 점이다. 전체 75만7
2026-08-31 1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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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가좌국민체육센터 개관… 9월부터 운영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서해구 가좌국민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31일 서해구에 따르면 가정로 135에 건립된 가좌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60억여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 프로그램실, 다목적체육관과 주차장 등이 갖춰졌다. 특히 수영과 배드민턴, 필라테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2026-08-31 1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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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억 규모 불법 수출 적발… 무역대금 2796억 가상자산으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국제 제재 대상국으로 수백억 원대 중고자동차를 불법 수출하면서 무역대금은 가상자산으로 받아 자금 흐름을 숨긴 일당이 인천세관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국제 제재 대상국에 통제 대상 중고자동차 1024대, 시가 약 507억 원 상당을 허가 없이 반출하고 수출대금 2796억 원을 가상자산으로 불법 영수한 혐의로 관련자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관은 이들에게 외국환거래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110억 원도 부과했다. 세관 수사 결과 이들은 외국인 수출자와 해외 브로커, 화물운송주선업자, 무등록 외국환업무 조직 등이 역할을 나눠 국제 제재와 금융 감시망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00cc를 초과하는 통제 대상 중고차를 실제로는 국제 제재 대상국으로 보내면서도 세관에는 제3국으로 수출하는 것처럼 허위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운송 과정에서도 세관 제출용 서류에는 제3국을 목적지로 기재하고 실제 운송에 사용되는 서류에는
2026-08-31 0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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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의 시선고정]‘상선약수’라 했거늘… 박찬대의 첫 경제사령탑, 무엇을 검증했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홍석의 시선고정]‘상선약수’라 했거늘… 박찬대의 첫 경제사령탑, 무엇을 검증했나
노자(老子)의 도덕경에는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말이 나온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이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른다.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덕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권력과 능력이 높아질수록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하고 공직의 자리는 개인의 능력만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도덕성과 책임감으로 완성돼야 한다.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인선 과정을 지켜보면서 노자의 상선약수가 떠오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시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인천 경제의 핵심 사령탑을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지난 28일 차기 인천경제청장 면접 후보자 5명에서 최종 3명으로 압축했다. 이제 남은 것은 박찬대 시장의 최종 선택과 산업통상부와의 임명 협의 절차다. 그런데 최종 후보군에는 과거 ‘상하이 스캔들’과 관련한 공직윤리 논란이 제기됐던 중앙부처 인사와 과거 인천경제청장 재직 시
2026-08-29 15: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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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1868명 발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는 1868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총 2135명의 응시자 중 1868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7.5%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합격자현황을 보면, 초졸 검정고시는 140명 중 127명(90.7%), 중졸 검정고시는 307명 중 287명(93.5%), 고졸 검정고시는 1688명 중 1454명(86.1%)이다. 고시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진모 씨(79·여), 중졸 김모 씨(71·여), 고졸 한모 씨(81·남)이다. 합격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서는 9월 1일까지 5일간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검정고시지원실에서 교부한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후 인천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2026-08-28 1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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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인문사회 집단연구 국가사업 2건 선정… 초고령사회·자폐성장애 연구 본격화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국립인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집단연구 분야에서 연구과제 2건에 선정됐다. 인천대는 스포츠과학부 전경규 교수 연구팀이 ‘2026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예술체육특화형’에, 영어교육과 이현정 교수 연구팀이 ‘2026년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 연구그룹지원형 국내형’에 각각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경규 교수 연구팀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엑티브 에이징 건강관리 통합체계 구축’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2032년까지 6년간 총 15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연구팀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자의 신체기능 저하와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스포츠과학을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체기능 평가와 운동·건강관리, 기능 저하 예방을 연계해 고령자의 건강수명 연장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전 교수는 인체 움직임 분석과 기능적 근감소증 예방
2026-08-28 1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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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교수, 인하대 총장 선임… ‘대학 혁신 이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학교 제17대 총장에 최기영(62)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들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 교수를 인하대학교 차기 총장으로 최종 의결했다. 최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 4년이다. 최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하대에서는 국제화사업단장과 교학부총장 등을 맡으며 대학 행정과 교육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대학의 국제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기반 확대 등 대학 발전 전략을 두루 경험해 온 점이 향후 대학 운영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 신임 총장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인하대의 제17대 총장으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연구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2026-08-27 16: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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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태리IC 교통체계 개선 본격화… 국도48호선 병목 해소 ‘청신호’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 동남부권의 대표적인 교통 병목지점으로 꼽혀온 국도48호선 태리IC 일대 교통체계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포시는 ‘국도48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 확장(태리IC 개량)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지난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142건 가운데 54건을 타당성 확보 사업으로 확정했다. 이 가운데 김포시가 추진해 온 태리IC 개량사업도 이번 대상에 포함됐다. 사업 대상은 고촌읍 풍곡리 일대 국도48호선 태리IC 구간 2.5㎞로, 총사업비는 약 530억 원이다. 태리IC는 국도48호선과 주변 도로가 만나는 김포의 주요 교통 결절점이다. 하지만 평면 신호교차로와 차량 분·합류 구간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데다 방향별 도로 연결도 충분하지 않아 출퇴근 시간마다 상습적인 정체
2026-08-27 16:08:37





![[이홍석의 시선고정]‘상선약수’라 했거늘… 박찬대의 첫 경제사령탑, 무엇을 검증했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30b32036ad9a4a6da635e523c03c083f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