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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인천 공영주차장 642곳 무료 개방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642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개방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이다. 특히 인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4곳은 무료 개방 기간을 연휴 전후까지 확대한다.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 일정은 공공서비스 안내 플랫폼인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티맵(TMAP), 아이나비 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 주요 지도·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0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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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생활임금 1만2630원 확정… 올해보다 5.1% 인상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보다 620원(5.1%) 오른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18% 높은 수준이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과 비교하면 시간당 1930원(18%) 많다. 이번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상은 인천시를 비롯해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와 시 사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의 노동자 등이다. 인천시는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임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처음 시행한 뒤 2019년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2022년부터는 시 사무위탁 기관까지 대상을 넓혔다.
2026-09-10 0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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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9월 야간관광 콘텐츠 행사 열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개항장 일원에서 9월 주말을 활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린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2일부터 개항장 일원에서 ‘2026 제물포 문라이트 마켓’과 ‘드링크 및 드로잉 나이트(Drink & Draw Nigh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한 ‘인천 야간관광 콘텐츠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이다. 제물포 문라이트 마켓은 12~1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수공예와 빈티지, 패션·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등 5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DJ 공연과 재즈·밴드 공연, 소품 만들기와 가드닝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rink & Draw Night는 12일 제로카공업사와 19일 자유공원 야외광장에서 각각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항장 일대를 둘러보는 야간투어에 참여한 뒤 야외에서 자화상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자화상 120점
2026-09-09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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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민연금 ‘상호주의’ 적용 추진… 추납·부양가족연금 제도 손질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외국인이 국민연금의 일부 제도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내국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외국인에 대한 추후납부와 부양가족연금 지급에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은 외국인의 국민연금 제도 이용에 상호주의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외국인에게 국민연금 관련 혜택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상대 국가가 우리 국민에게 같은 수준의 제도적 혜택을 제공하는지를 기준으로 적용 여부를 판단하자는 것이다. 현행 제도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 가운데 하나는 ‘추후납부’다. 추납은 과거에 보험료를 내지 못했던 기간에 대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나중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김교흥 의원은 일부 외국인이 국내에서 비교적 짧은 기간 보험료를 납부한 뒤 추납 제도를 활용해 장기간의 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하면서 연금
2026-09-09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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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동차번호판 대행자 선정 ‘적법성’ 논란… 시의회, “권한·심의위 근거 밝혀야”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적법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인천시의회 조성민 의원은 “이번 공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선정 권한의 주체와 심의위원회의 설치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며 절차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법적 근거와 권한 행사 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인천시는 지난 4월 14일 모집공고를 낸 뒤 5월 13~14일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5월 21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조 의원이 제기한 첫 번째 쟁점은 사업자 선정에 참여한 ‘대행자지정 심의위원회’의 설치 근거다. 이번 공모는 심의위원들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130조 제1항 등을 근거로 지방자치단체의 심의회·위원회는 법령이나 조례에 근
2026-09-09 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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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이들 밥상, 법 위반 납품업체에 맡겨도 되나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지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에서 최근 5년간 32건의 행정처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기 학생들이 매일 먹는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에서 법 위반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적발과 처분에만 그치고 이후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9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인천지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행정처분은 모두 32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2년 6건, 2023년 7건, 2024년 7건, 2025년 4건이었다. 올해는 7월까지 이미 8건의 행정처분이 발생했다. 처분 유형을 보면 부정당업자 처분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위생법 위반 10건, 원산지 위반 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는 문제가 더욱 심각했다. 같은 기간 전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은 모두 527건이다. 이 가운데 329건,
2026-09-09 1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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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혼잡 분산 ‘새 카드’… 2000번 타고 GTX-A 킨텍스역으로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한강신도시 주민들의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버스와 GTX-A를 연계한 새로운 대체 교통망이 가동된다. 김포시는 오는 14일부터 시내버스 2000번을 GTX-A 킨텍스역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노선을 조정해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서울역으로 향하는 승객 일부를 김포골드라인에서 GTX-A로 분산시키는 것이다. 그동안 한강신도시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하려는 시민들은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해 공항철도로 갈아타거나 M6117번, 33번 버스 등을 활용해야 했다. 여기에 2000번 버스와 GTX-A를 이용하는 경로가 추가되면서 출퇴근 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특히 이번 노선 개편은 김포골드라인에 집중된 서울 출퇴근 수요를 다른 교통수단으로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포시는 2000번을 이용해 GTX-A 킨텍스역으로 이동한 뒤 서울역까지 갈 경우 구래동에서는 약 1시간, 장기동에서는 약 52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양
2026-09-09 1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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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딥테크 ‘최우수’… 창업 지원 역량 입증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평가에서 일반 분야와 딥테크 분야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으며 창업 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일반 분야 주관기관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최근 딥테크 분야에서도 같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 창업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첨단기술 기반 창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9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하대는 예비창업자에게 단순히 사업자금만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제품 개발, 시장 진출,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창업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학이 가진 융합공학 기반 기술 역량과 투자 유치 지원체계, 산·학·연·지역을 연결하는 창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서비스 검증과 시장 진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인하대의 창업 지원이 자금
2026-09-09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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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간판 달고 예산은 전국대회 수준… 계양오픈양궁, 국비·시비 확대 절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전국대회에서 국제대회로 격상된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가 외형은 국제무대로 확대됐지만 재정 지원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참가국과 선수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세계랭킹 포인트까지 반영되는 국제경기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대회 이름만 국제대회로 바뀌고 재정과 운영 기반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임현주 의원(민·계양구2)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문화체육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의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인천시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과 국비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 22개국 425명 참가했는데… 시비 고작 1억원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는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국제대회로 확대됐다. 올해 대회에는 22개국에서 42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정부 차원의 지원도 이뤄졌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민체육진흥기금 2억2500만원을 확보했다. 그
2026-09-09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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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6곳·재건축 6곳… 인천 서해구 원도심 ‘대수술’ 속도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서해구가 노후 주거지와 생활환경을 동시에 손보는 원도심 대수술에 속도를 낸다. 재개발 6곳과 재건축 6곳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집중 지원하고 도시재생과 주차환경 개선까지 묶어 원도심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정비사업은 행정기관의 의지만으로 속도를 낼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복잡한 법적 절차와 주민 간 이해관계, 사업성 등이 얽혀 있는 만큼 서해구가 제시한 ‘신속 지원’이 실제 사업 기간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해구는 현재 추진 중인 재개발 6개 구역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정비구역 지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재건축 역시 6개 구역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2곳은 준공을 마치고 후속 절차를 밟고 있으며 나머지 4곳은 사업 단계에 따라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서해구가 정비사업 지원 방식을 ‘원스톱 행정’으로 전환한다는 점이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추진위원
2026-09-08 18: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