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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국가철도망 반영 총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서해구가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등 지역 내 급증하는 광역교통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대장홍대선은 수도권 서부지역과 서울 주요 도심을 직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축이다. 해당 노선이 청라까지 연장될 경우 서해구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서해구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일대는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와 함께 업무·상업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인구와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구는 기존 추진 중인 도시철도 사업만으로는 향후 가중될 교통 난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선제적인 광역교통망 확충안으로 이번 연장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사업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피력하는 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 계획 반
2026-09-10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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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철인3종경기대회’ 인천 청라서 개최… 12일부터 2일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FEZ 철인3종경기대회’가 이번 주말 인천 청라에서 열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2026 IFEZ 철인3종경기대회 및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청라호수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가 마련된다. 오전 10시부터는 RC카 레이싱·전시 및 중장비 RC 체험 등을 선보이는 ‘RC 모빌리티 챔피언십’이, 오후 5시부터는 인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K-POP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메인 행사인 ‘IFEZ 청라 철인3종대회’는 13일 오전에 진행된다. 전국 동호인 및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수영(1.5km), 사이클(40km), 달리기(10km)로 구성된 올림픽 코스에 도전한다. 수영과 달리기는 청라호수공원에서, 사이클은 호수공원 주변 도로를 순환하는 도심형 코스로 치러진다. 대회 당일인 13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는 철인3종경기 진행을 위해
2026-09-10 1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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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추경안 934억… 총 1조3766억 편성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남동구가 총 93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10일 기존 본예산인 1조2832억원보다 약 7.3% 늘어난 총 1조3766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남동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구 도심 재생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에 44억원, 남촌동 도시재생사업에 4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 피해 예방과 노후 시설 확충을 위한 노후 불량 하수관로 정비사업에도 25억원을 투입한다. 이밖에 약산초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 사업에 6억원,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6억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 3억원 등을 편성했다. 추경 예산안은 제312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 과정을 거친 뒤오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10 1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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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인천 공영주차장 642곳 무료 개방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642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개방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이다. 특히 인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4곳은 무료 개방 기간을 연휴 전후까지 확대한다.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 일정은 공공서비스 안내 플랫폼인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티맵(TMAP), 아이나비 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 주요 지도·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0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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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생활임금 1만2630원 확정… 올해보다 5.1% 인상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보다 620원(5.1%) 오른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18% 높은 수준이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과 비교하면 시간당 1930원(18%) 많다. 이번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상은 인천시를 비롯해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와 시 사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의 노동자 등이다. 인천시는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임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처음 시행한 뒤 2019년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2022년부터는 시 사무위탁 기관까지 대상을 넓혔다.
2026-09-10 0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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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9월 야간관광 콘텐츠 행사 열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개항장 일원에서 9월 주말을 활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린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2일부터 개항장 일원에서 ‘2026 제물포 문라이트 마켓’과 ‘드링크 및 드로잉 나이트(Drink & Draw Nigh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한 ‘인천 야간관광 콘텐츠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이다. 제물포 문라이트 마켓은 12~1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수공예와 빈티지, 패션·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등 5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DJ 공연과 재즈·밴드 공연, 소품 만들기와 가드닝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rink & Draw Night는 12일 제로카공업사와 19일 자유공원 야외광장에서 각각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항장 일대를 둘러보는 야간투어에 참여한 뒤 야외에서 자화상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자화상 120점
2026-09-09 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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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민연금 ‘상호주의’ 적용 추진… 추납·부양가족연금 제도 손질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외국인이 국민연금의 일부 제도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내국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외국인에 대한 추후납부와 부양가족연금 지급에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은 외국인의 국민연금 제도 이용에 상호주의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외국인에게 국민연금 관련 혜택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상대 국가가 우리 국민에게 같은 수준의 제도적 혜택을 제공하는지를 기준으로 적용 여부를 판단하자는 것이다. 현행 제도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 가운데 하나는 ‘추후납부’다. 추납은 과거에 보험료를 내지 못했던 기간에 대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나중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김교흥 의원은 일부 외국인이 국내에서 비교적 짧은 기간 보험료를 납부한 뒤 추납 제도를 활용해 장기간의 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하면서 연금
2026-09-09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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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동차번호판 대행자 선정 ‘적법성’ 논란… 시의회, “권한·심의위 근거 밝혀야”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적법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인천시의회 조성민 의원은 “이번 공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선정 권한의 주체와 심의위원회의 설치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며 절차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법적 근거와 권한 행사 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인천시는 지난 4월 14일 모집공고를 낸 뒤 5월 13~14일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5월 21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조 의원이 제기한 첫 번째 쟁점은 사업자 선정에 참여한 ‘대행자지정 심의위원회’의 설치 근거다. 이번 공모는 심의위원들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130조 제1항 등을 근거로 지방자치단체의 심의회·위원회는 법령이나 조례에 근
2026-09-09 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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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이들 밥상, 법 위반 납품업체에 맡겨도 되나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지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에서 최근 5년간 32건의 행정처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기 학생들이 매일 먹는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에서 법 위반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적발과 처분에만 그치고 이후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9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인천지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행정처분은 모두 32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2년 6건, 2023년 7건, 2024년 7건, 2025년 4건이었다. 올해는 7월까지 이미 8건의 행정처분이 발생했다. 처분 유형을 보면 부정당업자 처분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위생법 위반 10건, 원산지 위반 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는 문제가 더욱 심각했다. 같은 기간 전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은 모두 527건이다. 이 가운데 329건,
2026-09-09 1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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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혼잡 분산 ‘새 카드’… 2000번 타고 GTX-A 킨텍스역으로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한강신도시 주민들의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버스와 GTX-A를 연계한 새로운 대체 교통망이 가동된다. 김포시는 오는 14일부터 시내버스 2000번을 GTX-A 킨텍스역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노선을 조정해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서울역으로 향하는 승객 일부를 김포골드라인에서 GTX-A로 분산시키는 것이다. 그동안 한강신도시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하려는 시민들은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해 공항철도로 갈아타거나 M6117번, 33번 버스 등을 활용해야 했다. 여기에 2000번 버스와 GTX-A를 이용하는 경로가 추가되면서 출퇴근 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특히 이번 노선 개편은 김포골드라인에 집중된 서울 출퇴근 수요를 다른 교통수단으로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포시는 2000번을 이용해 GTX-A 킨텍스역으로 이동한 뒤 서울역까지 갈 경우 구래동에서는 약 1시간, 장기동에서는 약 52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양
2026-09-09 10:2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