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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프레지던치컵 인터내셔널팀 승선…통산 4번째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임성재가 PGA 투어가 주관하는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PGA투어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6 프레지던츠컵 셀렉션 스페셜(2026 Presidents Cup Selection Special)’을 통해 이번 대회 양팀 단장 추천 출전자 명단이 공개됐다. 인터내셔널팀 단장 제프 오길비는 이날 6명의 단장 추천 선수로 임성재(대한민국),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 코리 코너스(캐나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히사츠네 료(일본), 닉 테일러(캐나다)를 선택했다. 임성재는 2019년 로열 멜버른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을 시작으로, 2022년과 2024년 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네 번째 출전을 확정했다. 단장 제프 오길비는 “임성재는 인터내셔널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다. 버디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며, 팀룸에서도 가장 유쾌한 선수로 모두가
2026-09-02 08: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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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한 스승에 바친다” 이길수, PBA 드림투어 4차 우승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이길수(39)가 PBA 드림투어(2부) 4차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PBA 드림투어 4차전 결승전에서 이길수는 이영민을 세트스코어 3:1(15-12, 11-15, 15-4, 15-7)로 꺾었다. 이길수는 드림투어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추가해 시즌 랭킹을 종전 25위(1750점)에서 1위(1만1750점)로 끌어올리고 1부 승격이 유력해졌다. 20-21시즌 드림투어에서 데뷔한 이길수는 24-25시즌 드림투어 5차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1부 투어에 승격했다. 하지만 1부 투어 첫 시즌 만에 다시 강등을 겪었고, 절치부심한 이번 시즌에 2차전 8강에 이어 4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에 바짝 다가갔다. 이길수는 “당구를 친 이래 가장 기쁜 날이다. 비록 드림투어지만 우승 처음이다. 이번이 2번째 결승전이었는데, 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쳤다. 운도 따르면서 우승할 수 있었
2026-09-02 0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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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챔프 치마예프, 스트릭랜드 포함 4명에 도전장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전 미들급 챔프 함자트 치마예프(32·UAE)가 복귀 시동을 걸었다. 상대를 가리지 않겠다는 듯 상위랭커 4명에게 동시에 도전장을 던졌다. 치마예프는 지난 5월 UFC 328에서 션 스트릭랜드에게 미들급 타이틀을 빼앗긴 뒤 계속해서 재대결을 요구해왔다. 이 패배는 치마예프의 MMA 커리어 첫 패배(15승 1패)였다. 하지만 곧바로 재대결이 성사되지 않는 분위기에서 한 길만 고집하지는 않을 심산이다. 치마예프는 SNS를 통해 스트릭랜드를 비롯해 드리커스 뒤플레시, 나수르딘 이마보프, 카이우 보할류를 지목했다. “난 준비됐어. 너희가 준비되면 알려줘. 션, 드리커스, 나수르딘, 카이우.” 이 메시지를 통해 치마예프는 타이틀전 여부와 관계없이 다시 싸울 준비가 됐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가장 원하는 상대는 역시 스트릭랜드다. 치마예프는 UFC 319에서 뒤플레시를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오른 뒤 챔피언 자격으로 UFC 328에 출전했다. 하지만 그의 타이틀
2026-09-02 08: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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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OK저축은 읏맨 오픈서 4승·상금 1위 도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김민솔이 2006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서교림에게 내준 KLPGA투어 시즌 상금 1위 자리 탈환을 노린다. 김민솔을 비롯해 120명의 선수가 KLPGA투어 22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 출전해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이 대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2010년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으로 시작한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로 치러지다 2023년 ‘OK금융그룸 읏맨 오픈’으로 바뀐 뒤 2024년부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단연 김민솔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민솔은 지난 4월 iM금융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과 맥콜·모나 용평 오픈까지 제패했다. 김민솔은 ‘동갑내기’ 서교림과 지난달 펼친 KLPGA
2026-09-01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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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원팀 기업문화’ 가꾸는 사내당구대회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은 1일 “지난 8월부터 ‘제3회 우리WON위비스 사내챔피언십’을 개최, 오는 3일에는 서울 강남구 우리금융캐피탈 사옥에서 결승전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사내대회는 평소 업무상 접점이 적은 본사와 전국 지점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우리금융캐피탈 전국 지점 및 본사 임직원 중 참가를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본부별 토너먼트 방식 이후 예선부터 본선 16강을 거쳐 결승전까지 약 한 달 동안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오는 3일 열리는 대회 결승전에는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가 직접 참석해 시상식을 진행,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캐피탈 프로당구단 ‘우리WON위비스’ 소속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엄상필, 강민구 등도 우리금융캐피탈 임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경기 심판, 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동호 대표는 “이번 당구대회는
2026-09-01 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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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서교림 시즌 4승 기념 성경김 증정 이벤트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삼천리그룹이 서교림 프로의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이달 7일까지 SL&C 외식 브랜드 전 매장에서 지도표 성경김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서교림 프로는 지난 8월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 김민솔 프로와 연장 승부 끝에 버디로 승부를 매듭지으며 시즌 4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이번 우승까지 더해 올 시즌에만 6승을 합작했다. 삼천리의 든든한 지원을 발판 삼아 소속 선수들은 시즌 내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교림 프로의 시즌 4승 달성을 기념해 삼천리그룹은 Chai797, 차이 딤섬앤누들바, 서리재, 이타마에 스시, 호우섬, 바른고기 정육점 등 그룹 외식 브랜드의 전국 80여개 매장에서 지도표 성경김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5만원 이상 식사한 고객에게는 테이
2026-09-01 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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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선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 하만기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을 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6명이 선임됐다. 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은 “이번 임시 감독 선임은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컸던 만큼 체육회 기준에 맞춰 이를 준수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현 위원장은 “모레노 감독은 한국 축구에 대해 이미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다양한 전술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의가 인상 깊었다.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선임된 모레노 사단이 국가대표팀의 분위기 전환과 경기력
2026-09-01 14: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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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 천안 소재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1일 확정했다. 2년 연속 출전하게 된 그는 대회 첫 2승에 도전한다. 임성재에게 올해로 네 번째 출전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 대회다. 2019년 첫 출전에서 개인 통산 첫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당시 수립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21년 6개월 13일)은 현재도 깨지지 않고 있다. 2023년 두 번째 출전에서는 공동 2위에 올랐으며, 지난해에는 공동 42위로 대회를 마쳤지만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는 등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꾸준히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왔다. 이번 출전으로 지난해에 이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초 2승에 도전하게 된 임성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 무대에서 첫 우승을 거둔 특별한 대회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무대에서 다시 한번 국내
2026-09-01 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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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女축구 성희롱 사태 재발 방지안 낸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최근 여자축구 WK리그 경기 중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심판의 성희롱 발언 논란과 관련해 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사 사례 예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조만간 성평등위원회를 열어 이번 사안을 공유하고 선수·지도자·심판 등 스포츠 관계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교육과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태는 지난달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수원FC 구단 등의 설명에 따르면 지소연은 경기 초반 상대 선수의 거친 파울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주심으로부터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다. 지소연은 경기 후 “이전부터 상대 선수의 심한 파울이 나와 항의를 좀 했다. 내가 어필을 하던 중 그런 얘기를 옆에서 한 것”이라며 “그 말을 듣고 ‘지금 뭐라고 했나. 그런 말씀
2026-09-01 1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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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WTGL 원년 시즌 합류…창단 5개 팀 명단 공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윤이나가 투머로우 스포츠(TMRW Sports)와 LPGA가 파트너십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여자 팀 골프 리그 WTGL의 선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WTGL은 1일(한국시간) 원년 시즌에 참가하는 5개 팀인 애틀랜타 드라이브 골프 클럽, 보스턴 커먼 골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모터 시티 골프 클럽, 뉴욕 골프 클럽의 총 25명 전체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팀별로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 찰리 헐, 나탈리야 구세바, 안드레아 리, 이민지, 사소 유카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 로티 워드, 메건 캉, 셀린 부티에, 이와이 치지, 윤이나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 미셸 위 웨스트, 앨리슨 리, 가비 로페즈, 키아라 로메로, 이와이 아키 ▷모터 시티 골프 클럽(Motor City Golf Club): 지노 티띠꾼, 렉시 톱슨, 인뤄닝, 브룩 헨더슨
2026-09-01 10:2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