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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11월 투르만과 대결…UFC 3승 재도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새신랑 고석현(32·하바스MMA)이 오는 11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봉핌 vs 브래디’ 대회에서 ‘프로디지’ 웰링턴 투르만(30·브라질)과 맞붙는다. 지난 7월 장폴 레보스노야니에게 만장일치 패한 이후 4개월 만의 매치로, 빠른 경기 텀이다. 고석현은 해당 경기에서 1라운드는 앞섰으나 2라운드부터 주특기인 태클이 막히면서 활로를 찾지 못하고 고전 끝에 판정패 했다. 커리어 5년 만에 패배를 기록한 그는 지난달 결혼식 후 신혼여행도 가지 않고 절치부심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훈련에 매진했다. 특히 타격 보강에 중점을 뒀다. 이번 경기는 그 성과를 확인하는 장이다. 이번 상대 웰링턴 투르만은 18승 8패의 베테랑으로, UFC 슈퍼스타 알렉스 페레이라의 팀메이트이기도 하다. 무에타이와 주짓수 블랙벨트의 조화로 웰라운드한 기술을 갖췄다. 최근 3연패 중으로 마지막 경기로부터 약 3
2026-09-10 14: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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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로야구 ‘3000안타’의 전설 장훈 별세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일본프로야구(NPB)의 전설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10일 TBS 등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장훈은 전날 오후 5시쯤 일본 도쿄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장훈은 도에이 플라이어스와 요미우리 자이언츠, 롯데 오리온스 등에서 활약했다.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한 후 어릴 적 오른손을 크게 다쳐 왼손으로 공을 던지고 쳤다. 신장 1m81㎝의 큰 키와 타고난 정확도를 앞세워 1959년 도에이 플라이어즈(현 니혼햄 파이터즈)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다. 입단과 함께 퍼시픽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고인은 1976년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이후 롯데 오리온스를 거치면서 1981년까지 23년간 2752경기에서 타율 0.319 504홈런의 기록을 남겼다. 통산 경기와 타율은 역대 3위, 홈런은 7위다. 특히 3085개의 안타를 기록한 그는 일본 프로야구 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일
2026-09-10 1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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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푸리아는 앞뒤로만 스텝”…게이치는 알고 있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가 일리야 토푸리아의 특정한 움직임 패턴을 파악한 것이 대이변을 일으키는 데 결정적인 요인 가운데 하나였다고 밝혔다. 게이치는 올 6월 UFC 프리덤 250에서 토푸리아를 4회 종료 TKO로 꺾고 그에게 커리어 첫 패배를 안겼다. 올해는 더 이상 싸우지 않겠다고 일찌감치 선언한 그는 내년에 싸울 첫 도전자의 등장을 기다리며 느긋하게 체급 내 구도를 즐기는 중이다. 게이치는 최근 현지 팟캐스트 마이티캐스트(MightyCast)에 출연해 토푸리아전에서 세운 핵심 전략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게이치는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그는 풋워크의 리듬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 그렇게 일정하면 예측하기가 아주 쉽다”며 이 점을 공략한 게 승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토푸리아는 항상 ‘툭, 툭, 툭, 툭’ 같은 일정한 리듬으로 움직이면서 전진하거나 후퇴한다. 좌우로 움직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게 그의 경기 방식”이라며 “결국
2026-09-10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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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KPGA·KLPGA 동시시청 ‘멀티뷰’ 도입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OTT 서비스 웨이브(Wavve)가 골프 생중계에 여러 화면을 동시에 보는 ‘멀티뷰’와 실시간 채팅 기능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멀티뷰는 여러 골프 중계 화면을 한 화면에서 분할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KLPGA와 KPGA 투어 경기를 한 번에 지켜볼 수 있다. 한 명의 선수를 따라다니며 집중해 소개하는 ‘필드캠’ 특별 중계를 중곙 영상과 나란히 놓고 볼 수도 있다. 웨이브에 따르면 이날 개막하는 KLPGA투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KPGA투어 제42회 신한동해오픈 대회부터 베타 버전 서비스가 이뤄진다. 웨이브 관계자는 “시청자가 원하는 화면을 직접 골라 보고, 다른 시청자와 소통하며 즐기는 새로운 골프 중계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0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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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왕과 싸웠던 브래드 콜러, 미네소타 주지사 출마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딥(DEEP) 등에서 활약한 종합격투기 초창기 파이터 브래드 콜러(62·미국)가 미국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해 정치란 새 무대에서 도전에 나선다. 콜러는 ‘어젠다 미네소타(Agenda Minnesota)’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무소속 후보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미네소타주의 주지사 선거는 11월 3일(현지시간) 치러질 예정이다. 콜러는 총 12승 15패의 전적을 보유했다. 1997년부터 미국과 일본 무대를 오가며 트래비스 풀턴, 댄 세번, 야마모토 요시히사 등 유명 파이터와 주먹을 섞었다. 2012년 마지막 승리를 끝으로 은퇴했다. UFC에서는 1999년 UFC 22에서 스티브 저드슨을 경기 시작 30초 만에 KO로 꺾는 등 1승 1패를 기록했다. 특히 2004년 한국에서 열린 초대형 격투기 이벤트 글래디에이터FC에도 출전해 국내 올드 팬들과 직접 만난 적이 있다. 안데르손 시우바, 호제리우 노게이라 등 슈퍼 스타들이 대거 출전했었다. 콜러
2026-09-10 08: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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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전설 우식, 퓨리와 세번째 승부 급물살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은퇴를 앞둔 헤비급 복싱 무패전설 올렉산드르 우식(39·우크라이나)이 친구 타이슨 퓨리(38·영국)와 세 번째 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우식은 최근 타이슨 퓨리가 자신에게 도전장을 던지자 SNS에 그의 도전을 받아들이는 듯한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러닝머신 위에서 뒤로 걷는 훈련을 하면서 “이봐 타이슨. 내가 간다 형제여. 이 욕심쟁이 뚱보야”라고 말한 뒤 의식적으로 ‘하하’ 하고 웃어 보였다. 우식은 지난 해부터 은퇴를 시사했지만 한두 경기를 더 뛸 의지가 있다. 지난 해 5월 킥복싱 레전드 리코 베르후번과 WBC 헤비급 타이틀을 건 타이틀전에서 승리한 뒤에도 ‘라스트 댄스’가 남았다며 즉시 은퇴는 아니라고 확인한 바 있다. 25승 전승을 달리고 있는 그는 헤비급 최초의 4개 기구 통합챔피언에 오른 선수다. 2025년 11월 WBO 타이틀을 반납했고, 올 6월에는 나머지 WBA, WBC, IBF 타이틀을 마저 반납했다. 다만 ‘더 링(T
2026-09-09 1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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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2회 우승 주역’ 김주성, 스포티비 농구 중계 합류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농구 레전드 김주성이 아시안게임 농구 중계에서 해설 마이크를 쥔다. 스포츠 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는 이달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을 9일 발표하고,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대표팀 멤버로 2번의 우승을 이끈 김주성이 농구 중계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남자 농구 대표팀은 개막식 9일 전인 10일부터 일정에 돌입한다. 남자 대표팀은 12개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와 함께 A조에 속했다.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만나며, 11일 인도네시아전, 13일 개최국 일본전이 예정돼 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NBA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 10(Exhibit 10)’ 계약을 맺은 이현중을 필두로 이정현(소노), 문유현, 변준형(이상 정관장), 유기상(LG),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에디 다니엘(SK), 장재석, 최준용(이상
2026-09-09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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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진, 연장 접전 끝 KLPGA 드림투어 시즌 2승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성아진(19·하이트진로)이 KLPGA 드림투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성아진은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1·6363야드)에서 지난 8일 열린 KLPGA 2026 휘닉스CC 드림투어 17차전(총상금 7000만원, 우승상금 1050만원)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 동률을 기록한 김규빈2와 6번의 연장 접전에서 승리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라운드에서 보기 3개, 버디 5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69타 공동 12위에 오른 성아진은 이날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 1위로 올라서는 뒷심을 발휘했다.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6번째 연장전에서 김규빈2가 트리플 보기를 기록한 사이 성아진이 파로 마무리하면서 드림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성아진은 2025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6년 KLPGA 준회원 입회 후 첫 출전한 점프투어 1차전에 우승한 성아진은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올 시즌 지난 12차전에 이어
2026-09-09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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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유해란 ‘메이저 2연승 TP5’ 한정판 출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의 2026 시즌 메이저 2연승을 기념한 한정판 TP5 골프볼을 9일 국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2026 메이저 2연승 기념볼 유해란 TP5’는 유해란이 사용하는 볼 디자인을 적용해 제작한 한정판이다. 유해란이 올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역사적인 메이저 라운드 스코어 ‘60’과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의 심볼을 적용해 유해란만의 상징적인 볼 디자인을 담았다. 8년째 TP5 볼을 사용중인 유해란이 자신의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골프볼에 새겨 사용해온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다. 2024년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한 뒤 볼에 새긴 숫자를 기존 ‘63’에서 ‘62’로 바꿨으며, 여기에 자신의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의 사이드 스탬프를 더해 고유 디자인의 TP5를 사용했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골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순간을 소장하고 싶은 골퍼들을 위해 준비된 상품으로,
2026-09-09 0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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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360도 프리즘 라인 적용 ‘엑시아 프리즘’ 출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대표 장석헌)이 스핀 컨트롤과 퍼팅 정렬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엑시아 프리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엑시아 프리즘의 특징은 볼 표면을 360도로 감싸는 홀로그래픽 프리즘 라인을 적용해 정면은 물론 측면 등 어느 각도에서도 끊김 없이 라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는 점이다. 이는 퍼팅 시 정확하고 일관된 에이밍에 도움이 된다. 제품명대로 프리즘 효과가 있어 빛의 각도에 따라 무지갯빛으로 빛나며 시각적인 정렬감과 제품의 디자인 완성도 또한 고려됐다. 브랜드에 따르면 코어에는 S.H(Stable Hardness)듀얼코어 기술을 적용해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골퍼도 임팩트 에너지를 코어 깊숙이 전달해 안정적인 비거리를 도모한다. 경도 58D의 소프트커버를 적용해 임팩트 순간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컨택감을 구현했다. 커버에는 F.N.C 글로시 코팅을 적용해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장시간 사용해도 볼 표면과 마킹의 선명도를 유
2026-09-09 09: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