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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경마장 11일 정식개장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영천경마공원 ‘렛츠런파크 영천’이 2009년 후보지 선정 이후 17년 만에 완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1일 렛츠런파크 영천의 관람시설 개방과 함께 영업을 개시하고, 13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개장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4번째로 문을 여는 렛츠런파크 영천은 최신·첨단 인프라를 갖춘 영남권 최대의 말산업 및 복합 레저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3일 관람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장식에는 지역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며, 첫 경주인 개장 기념경주와 함께 아리랑태무시범단 및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영천은 2009년 문을 연 운주산승마조련센터, 2015년 제주를 제외한 내륙 최초 말산업 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개장으로 생산·조련·복지·경주·관광으로 이어지는 말산업 전 주기 체
2026-09-03 1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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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4~5일 킨텍스서 예술구 공연·원포인트 레슨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인 ‘킨밤 지새우고’에 참가한다. 올해 5회째 행사를 맞는 ‘킨밤 지새우고’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지역행사다. 킨텍스 제2전시장 전면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는 야간 행사로 푸드트럭을 비롯해 플리 마켓, 나눔 마켓, 놀이체험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가 운영된다. 킨텍스에 전용구장을 두고 있는 PBA도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프로당구를 홍보할 예정이다. PBA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및 ‘PBA 라운지’를 개방해 가족 단위의 참가 이벤트, 예술구 퍼포먼스, 스탬프 투어,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한다. PBA는 행사 첫 날인 4일 오후 7시부터 PBA 라운지에서 다니엘 산체스와 김재근의 예술구 시범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후 7시20분부터는 선수들이 직접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원포인트 레슨에는 김재근
2026-09-03 1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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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스포츠 법률 및 분쟁 사례 강좌 개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PGA는 오는 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KPGA 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KPGA 3차 세미나 ‘KPGA 회원을 위한 필수 스포츠 법률 및 분쟁 사례’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율촌 소속의 권성국 변호사와 KPGA 기술교육위원회 추천 연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각 70분씩 총 2개의 교습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법률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실제 사례 중심의 법률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KPGA 회원들이 선수·지도자 및 골프산업 종사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 등 주요 법률 이슈를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KPGA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8일까지 KPGA 웹사이트 및 앱 내 ‘KPGA 아카데미’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2026-09-03 1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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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장에 염홍철 전 대전시장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2027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염홍철 전 대전시장에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4일 문체부에 따르면 염홍철 위원장은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추천과 조직위원회 위원총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 8월 31일 문체부 장관의 승인을 받았다. 염 위원장은 1993년 관선 대전광역시장 임명을 시작으로 2002년과 2010년 민선 대전시장에 당선되는 등 총 3차례의 대전시장을 지내며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과 리더십이 검증된 인사라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대학생 선수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염홍철 위원장은 지방과 중앙 행정을
2026-09-03 1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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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게이치도 ‘황금 고블린’ 맥그리거 탐낸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격투기 인생 말년에 이룬 챔피언의 삶을 만끽하고 있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리벤지 매치보다는 가성비 최고의 상대 코너 맥그리거를 차전 상대로 눈독들이고 있다. 그는 최근 미 CBS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전엔 늘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를 추격하는 입장이었다. 이제 내가 챔피언이 되니, 지금 가진 것을 지키고 유지해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고백했다. 그는 “특정 상대를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나를 노리고 있다는 걸 안다. 다음 상대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거라는 것도 알고 있다”면서 “이제는 맥그리거인 것 같다. 그 입을 다물게 하면 재미있겠다”며 돌연 맥그리거를 거명했다. ‘황금 고블린’을 탐내는 게이치의 속내가 드러난 순간이다. 맥그리거는 게이치가 말하는 현 시점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 아니다. 오히려 지명도는 높은데 이기기는 쉬운 상대로 여겨진다. 지난
2026-09-03 1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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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융자금이 숙박업·학원으로…386억 샜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원한 융자금 중 최소 100억원대 규모의 상당 건수가 숙박업, 학원 등 엉뚱한 곳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 산업 융자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117건(386억원)의 문제 사례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스포츠 산업 융자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시설 설치나 운영자금을 저리(2∼3%)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600억원이다. 이번 조사에선 공단이 2019~2024년 집행한 2860건 융자 가운데 600건을 선정해 집행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조사에 따르면 스포츠시설 설치 목적의 융자금이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된 사례가 13건(142억원) 확인됐다. 스포츠시설 설치를 목적으로 융자금을 지원받아놓고 실제로는 숙박시설·학원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한 사례들이 있었다. 또 융자사업과 관련이 없는 세
2026-09-03 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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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클라우드, 골프장 앱 ‘G 라운지’ 업그레이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클라우드(대표 안원익)가 골프 예약부터 스코어 관리까지 라운드 전 과정을 지원하는 ‘G 라운지(G Lounge)’ 앱을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골프존클라우드의 ‘G 라운지’는 제휴 골프장별 운영 환경에 따라 예약, 체크인, 체크아웃(결제)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라운드 중 이용 가능한 ‘라이브 라운드’와 라운드 종료 후 스코어 확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번 G 라운지에 도입된 ‘라이브 라운드’ 기능은 플레이 중인 홀의 야디지, 핀 위치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골퍼는 코스 공략과 경기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어 이를 기반으로 동반자와 다양한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결제 절차를 간소화한 ‘모바일 체크아웃’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라운드 종료 후 프런트 방문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정산을 완료할 수 있으며, ‘n분의 1 결
2026-09-03 0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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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 ‘풀 토우 SP’ 웨지 출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신제품 ‘풀 토우 SP(FULL TOE SP)’ 웨지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풀 토우 SP 웨지는 힐부터 토우까지 이어지는 풀 페이스 그루브와 새롭게 설계된 풀 토우 형상, 역대 가장 높은 무게 중심을 구현한 모델이다. 페이스를 열어 치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스핀과 컨트롤을 제공해 그린 주변과 벙커에서 더 자유롭고 정교한 샷 메이킹을 지원한다. 페이스에는 힐부터 토우까지 ‘스핀젠 2.0(SPIN GEN 2.0)’ 그루브를 적용했다. 기존 대비 그루브 면적을 48% 확대하고 간격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해 골프볼과 페이스의 접촉 면적을 넓혔다. 새롭게 설계된 풀 토우 형상은 토우 부분을 높여 페이스 전체의 타격 면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페이스를 열었을 때 더욱 넓은 유효 타격 면적을 제공한다. 헤드에는 스핀 포켓(SPIN POCKET) 구조를 적용했다. 헤드 하단의 무게를 줄이고 이를 상단으로 재배치해 역대 가
2026-09-03 09: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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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야동 “우마르, KO참패 딛고 재기 쉽지 않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를 실신 KO로 꺾으며 대이변을 일으킨 중국 최고 파이터 송야동(28)이 누르마고메도프를 향해 뼈 있는 한 마디를 던졌다. 송야동은 지난 달 29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푸동개발은행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 메인 이벤트에서 밴텀급 3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에게 2라운드 1분 48초 오른손 어퍼컷으로 KO승을 거뒀다. UFC 레전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동생인 우마르는 이번 경기에서 확실한 탑독으로 지목됐지만 홈그라운드의 송야동에게 예상치 못한 카운터 펀치를 허용하며 무너져 대권 가도에 큰 차질이 생겼다. 지난 해 1월 당시 챔프 메랍 드발리시빌리에게 패하며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 그는 이후 2연승하며 다시 타이틀샷을 노려왔다. 일단 이번에 그를 꺾은 송야동은 우마르의 대권 재도전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송야동은 2일(현지시간) 격투기 소식통 아리엘 헬와니
2026-09-03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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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여동생, 오빠 따라 UFC 입성 노크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2체급 챔피언 출신 알렉스 페레이라의 여동생 알리니 페레이라(35·브라질)가 오빠를 따라 UFC 입성을 노크한다. 알리니는 오는 10월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DWCS 96에서 스밀라 순델과 맞붙는다. 여기서 승리하고 데이나 화이트 UFC CEO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면 UFC 계약을 따낼 수 있다. 나이를 고려하면 그도 오빠 페레이라처럼 늦깎이 도전이다. 킥복싱 글로리를 거쳐 입식격투기 대회 카라테 컴뱃에서 활동하며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종합격투기는 2022년 시작해 3승 2패의 그저 그런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직전 경기였던 올 5월 넷플릭스 MVP 대회에서는 오빠가 링세컨드로 나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제이드 매슨웡에게 스플릿판정승을 거뒀다. 전적이 빈약한 30대 중반의 여성 파이터가 DWCS 오퍼를 받은 것은 아무래도 UFC 흥행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빠 페레이라의 후광 덕이란 인상을 지울 수 없다.
2026-09-03 08: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