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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봉사단, 추석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따뜻한 나눔 실천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 안마, 윷놀이, 송편 만들기,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명절의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쌓았다. 행사 후에는 직접 준비한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추석 명절 선물은 즉석밥, 갈비탕, 육개장, 김 등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식품과 유과 등 명절 간식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현대글로비스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구로구, 노원구, 강북구 지역 어르신 700여 가구에도 동일한 구성의 명절 선물을 지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역사
2026.09.21 09:34 -
서울부터 진해까지…오티스, 아파트 승강기 279대 새로 단다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지어진 지 20년을 넘긴 주택이 국내 전체의 절반을 웃도는 가운데 노후 아파트 승강기 교체 수요도 늘고 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가 수도권과 경남의 아파트 단지에서 승강기 279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한다. 오티스 코리아는 서울·김포·인천·남양주·용인과 경남 진해 등 전국 7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국내 전체 주택 가운데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주택은 56.0%에 달한다. 30년을 넘긴 주택도 30.6%를 차지했다. 아파트 노후화와 함께 승강기와 같은 내부 설비 교체 수요도 커질 수 있는 배경이다. 오티스는 단지별 승강기 상태와 건물 환경에 맞춰 주요 장비를 교체한다. 권상기와 출입문 제어장치 등을 새 제품으로 바꾸고 기존 스틸 로프 대신 코팅 강철 벨트인 ‘플랫벨트’를 적용해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줄인다. 승강기 안팎의 조작
2026.09.21 09:25 -
롯데렌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어워즈 대상 영예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롯데렌탈은 지난해 6월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2026 LACP 비전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전 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 단체 등이 참가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평가대회다.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홍보자료 등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제작물들을 평가해 시상한다. 롯데렌탈은 올해 평가에서 전체 8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디지털·온라인 보고서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부품 산업 부문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아울러 전 세계 출품작 가운데 우수작을 가리는 톱 100 보고서에서 ▷월드와이드 65위 ▷아시아-퍼시픽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 각각 89위, 48위에서 24계단, 10계단 상승한 기록이다. 이와 함께 한국 톱 20 보고
2026.09.21 09:23 -
둘레길 정화부터 해외 후원까지…대한항공, 글로벌 나눔활동 실천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대한항공이 국내외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3개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추석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항공사만의 특색을 살린 명절 음식을 마련했다. 각사 임직원들은 능이닭곰탕, 소갈비찜, 소고기 야채 잡채, 동그랑땡, 나물 반찬, 과일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배식했다. 식사 후에는 송편, 머핀, 단팥빵, 유과, 식혜, 바나나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 손 모아’ 봉사단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 약 1.8㎞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
2026.09.21 09:18 -
삼성E&A,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개최…1000여명이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삼성E&A가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E&A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지난 5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300세대에서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사내 곳곳을 살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행사는 GEC 로비 디스플레이에 띄워진 임직원 가족사진, 환영 메시지와 함께 시작됐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사무공간과 산책로, 옥상정원, 홍보관 등 사옥을 둘러보며 스탬프 릴레이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비상대피, 소화기 체험 등 실생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 안전체험관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참석자들은 여러 공간에 마련된 포토존과 셀프 포토부스에서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록했다. 행사는 사내 식당 식사와 마술 공연,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마무리됐다. 참석한 가족들에게는 명예사원증과 기념 선물이 증정됐다. 삼성E
2026.09.21 09:14 -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태양광 활성화 맞손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17일 포스코와 국내 영농형태양광 활성화와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영농형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과 하부 구조물 패키지를 공동으로 개발 및 공급하고, 향후 국내 기업 간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영농형태양광 통합 설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농형태양광은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설루션이다. 모듈의 배치, 각도 등을 최적화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일조량을 공급하면서도 남는 태양빛으로 전기를 생산한다. 국토 면적이 비교적 적고 경사진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태양광 설루션으로 주목받는다. 한화큐셀은 저변 확대를 위해 영농형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을 제작, 국내 시범단지에 공급한 바 있다. 이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영농형태양광은 아직 본격적으로 보급되지 못한 채 시범사업 중심으로 시행돼 왔다. 통상 3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태양광 설
2026.09.21 09:11 -
HMM, 여의도 한강공원서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친환경 가치 공유”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HMM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블루밍(Bluehmming)’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하천을 정화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과 HMM 임직원, 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행사는 HMM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줄리안 퀸타르트의 환경 교육으로 시작됐다. 유럽연합(EU)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줄리안 퀸타르트는 지구의 건강과 개인의 건강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원 헬스(One Health)’ 개념을 소개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연과 환경 퀴즈를 진행했다. 그는
2026.09.21 09:07 -
애매한 ‘문콕·휠 긁힘’도 지원…차봇, 신차 손상 케어 나선다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신차를 출고한 뒤 생기는 문콕이나 돌 튐(스톤칩), 휠 긁힘처럼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손상을 지원하는 차량 관리 상품이 나왔다. 차봇모빌리티는 신차의 생활 손상과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등을 지원하는 ‘차봇케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차봇케어 365’는 신차 출고 이후 1년 동안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생활 손상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출고한 지 1개월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 가입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크게 5가지다. 앞유리에 돌이 튀면서 생기는 균열이나 파임을 비롯해 주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콕과 차체 스크래치, 사이드미러 손상 등을 포함한다. 스마트키를 잃어버리거나 휠에 흠집이 생기는 경우도 대상이다. 포트홀이나 펑크, 코드 절상 등에 따른 타이어 파손도 지원한다. 타이어 사고를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해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면 해당 비용에 대해서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차봇케어 365의 지원 한도는 부품 케어 최대 10
2026.09.21 09:02 -
“피지컬 AI 시대, 배터리 생존 키워드 ‘고출력·안전성’” [미리보는 헤럴드 기업포럼 2026]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두뇌’라면,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은 피지컬 AI는 그 판단을 현실 세계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몸’입니다. 그 몸이 지속적으로 움직이도록 에너지를 공급하는 배터리는 ‘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장석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글로벌TPM팀장(상무)은 지난 17일 헤럴드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피지컬 AI 시대에 배터리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오래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좁고 가벼운 공간에서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내고, 이를 반복하면서도 안전성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게 현 상무의 설명이다. 현 상무는 피지컬 AI용 배터리는 전기차나 정보기술(IT) 기기와 요구 성능부터 다르다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관절을 급가속·급정지하거나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고 균형을 잡을 때 여러 모터가 동시에 작동해 짧은 순간 큰 전력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높은 출력 밀도와 낮은
2026.09.21 09:00 -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도심 속 ‘배려운전’ 캠페인 진행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도심 주행 상황에서의 배려와 안전을 강조하는 ‘배려운전(Beyond Driving)’ 캠페인 2차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바른 방향지시등 사용과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를 두 번째 캠페인 주제로 선정했다. 도로 위 구성원 간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지난 여름 진행한 1차 캠페인이 휴가철 고속도로와 회전교차로에서 필요한 운전 예절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캠페인은 차선 변경과 정체 구간, 보행자 밀집 지역 등 도심에서 자주 마주하는 주행 상황을 다룬다. 이번 캠페인은 방향지시등으로 주변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주행 의도를 미리 알리는 ‘소통의 배려’와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도로 상황에 집중하는 ‘안전의 배려’를 강조한다. 작은 운전 습관의 변화가 안전하고 성숙한 도로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운전 전 일
2026.09.21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