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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니 마나도 노선 정기편 전환 운영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이스타항공이 인천-마나도 노선을 정기편으로 전환해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0월 항공사 최초로 인천-마나도 노선에 단독 취항했다. 그동안은 여행사에 항공권 전석을 판매하는 전세기 형태의 부정기편으로 운항해 왔으나, 이달부터는 정기편으로 전환한다.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가는편은 오후 8시 25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고, 오는편은 현지 시각 기준 2시 20분경에 마나도 삼 라툴랑기 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30분이다. 인도네시아 마나도는 아직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휴양지이지만, 이스타항공의 취항 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평균 탑승률은 약 93%에 달한다. 이스타항공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인천-마나도 노선의 정기편 운항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해당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받았다. 이번 인천-마나도 노선 정기편 전환에
2026.09.22 11:06 -
AI 경연대회인데 로봇 댄스에 배구단 사인회까지…대회 현장 가보니 [GS 해커톤]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5회 GS그룹 해커톤. 행사장에서 야구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옷을 입은 468명의 GS 임직원이 인공지능(AI) 설루션 개발에 열중하고 있었다. 기존 딱딱한 형식의 AI 경연 대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했다는 점이다. 행사장에는 인생네컷 촬영기기가 마련돼 있었고, 로봇 1대가 아이돌 춤을 추고 있었다. GS칼텍스 킥스(KIXX) 여자 배구단의 사인회도 진행, GS 임직원들이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기도 했다. 개발 업무를 수행하다 지친 참가자들은 행사장 바깥에 마련된 캠핑의자에 앉아 한강 라면을 먹으며 쉬고 있었다. 직원들이 부담 없이 AI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다.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 직원들에게 “코딩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등을 물으며 격려했다. 아마존웹서비스와 오픈AI, 화인로보
2026.09.22 11:00 -
허태수 회장 “AI 툴 활용 업무 혁신 지속해야” [GS 해커톤]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AI) 활동을 하지만, (GS처럼)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건 엄청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허태수 회장은 21일 서울시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5회 GS그룹 해커톤에서 “전 세계적으로 코딩 등을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커톤은 GS 임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사내 생산성 혁신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행사이다. 오늘까지 이어지는 행사에는 GS 계열사 임직원 797명, 외부 참가자 126명 등 총 923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지난 5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2732명이다. 허 회장은 지난해에도 행사에 참석하는 등 해커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허 회장은 “해커톤이 성장하는 건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올해 초 청와대 행사를 갔는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GS의 AIR(AI 리스크 어센스
2026.09.22 11:00 -
넥센타이어, 에버랜드서 모터스포츠 체험 이벤트 시행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넥센타이어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 테마의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에 참가해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 현장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넥센타이어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지난 2023년부터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함께 주최하며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양사는 레이싱 서킷 안에서만 느낄 수 있던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열기를 테마파크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전시 콘텐츠로 확대해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행사 기간 동안 에버랜드 글로벌페어 광장 일대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타이어 롤링 챌린지’를 운영한다. 목표 골대를 향해 직접 타이어를 굴려 넣는 미션형 이벤트로,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는 ‘엔블루 S’와 ‘엔블루 포시즌 2’ 두 제품이 사용된다. 엔블루 S는
2026.09.22 10:58 -
동진쎄미켐 美 신너 생산 본격화…삼성 테일러팹 가동 채비 속도 [비즈360]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의 주요 반도체 소재 공급사인 동진쎄미켐이 미국에서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 신너 생산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에 공급할 소재의 현지 생산 준비가 구체화되면서 테일러팹의 본격 가동도 가까워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동진쎄미켐의 미국 자회사 동진쎄미켐 텍사스(DST)는 지난 3일 미 상무부 외국무역지대위원회(FTZ Board)에 텍사스 킬린 공장에서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신너를 생산하기 위한 ‘생산활동 신고(Notification of Proposed Production Activity)’를 제출했다. 관련 내용은 지난 10일 연방관보에 공식 게재됐다. 동진쎄미켐은 지난 2022년 6월 텍사스주에 미국법인을 설립한 뒤 킬린에 신너·고순도 황산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데 약 2600억원을 투자했다. 회사는 올해 IR에서 “2026년 하반기 양산 예정인 신너 공장은 이미 대형 수주를 확보한 파운드리
2026.09.22 10:58 -
구광모·나델라 美서 회동…LG·MS ‘AI 동맹’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가 글로벌 빅테크들과 AI(인공지능) 동맹을 확대하고 있다. AI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에 냉각장치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기회를 잇달아 확보하며 미래 먹거리를 발판으로 가파른 성장을 예고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AI 데이터센터부터 피지컬 AI, AX(AI 전환)에 이르기까지 3대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회동에는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류재철 LG전자 CEO,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핵심 경영진이 총출동해 AI 분야에서 LG그룹의 결집된 사업 역량을 강조했다. LG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발맞춰 냉각·전력·IT 인프라 설루션 공급을 논
2026.09.22 10:30 -
페덱스 “아태지역 청소년 97%, 미래 직업 준비에 실무경험 필요”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이 주니어 어치브먼트(이하 JA)와 함께 진행한 아시아태평양 청소년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의 97%가 미래 직업 준비를 위해 실무 경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22일 페덱스에 따르면 이번 ‘미래 인재 육성 – 아시아태평양 청소년 인사이트’ 조사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 10개 시장의 15~22세 청소년·청년 4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페덱스와 JA가 공동으로 의뢰하고 JA 인스티튜트가 발간했으며, 직무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기업가정신, 글로벌 무역 이해도, 인공지능(AI) 활용 준비 수준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교육 내용과 향후 직장에서 필요한 역량 사이에 격차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90%에 달했다. 97%는 실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기업가정신에 대한 인식도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85%는 기업가적 사고방식이 창업뿐 아니라 어떤 직업에서든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다만
2026.09.22 10:14 -
트리니티항공, 추석 귀성객 대응…국내외 공항 24시간 모니터링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이달 ‘티웨이항공’에서 새 이름으로 출발한 트리니티항공이 첫 추석 연휴 수송에 나선다. 오는 27일까지 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국내외 항공편과 공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 연휴 기간 승객 증가와 돌발 상황에 대응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추석 연휴를 맞아 종합통제와 안전보안, 국내외 공항 지점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10일부터 기존 티웨이항공에서 사명을 바꾸고 새 브랜드로 운항을 시작했다. 기존 예약과 항공권 이용 조건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등 고객 접점의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변경했다. 이번 추석은 사명 변경 이후 맞는 첫 명절이다. 이에 따라 단순히 증편 수요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객 혼선을 줄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특별수송대책본부는 종합통제를 중심으로 국내외 공항과 항공기의 운
2026.09.22 10:13 -
한국타이어, ‘2026 걸프컵’ 공식 파트너로…168개국에 ‘한국’ 알린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6 걸프컵’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7회째인 걸프컵은 걸프컵축구연맹(AGCFF)이 주관하며,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카타르·쿠웨이트·바레인·오만·이라크·예멘 등 걸프 8개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중동 최고 권위의 축구대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의 유일한 타이어 브랜드 공식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과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총 15경기로 치러진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경기장 LED 광고와 대형 스크린, 미디어 백드롭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한다. 경기 중에는 LED 광고를, 경기 전후와 하프타임에는 대형 스크린 광고를 선보인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활동과 팬 참여형 경품 이벤트로 팬들과의 소통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2026.09.22 10:13 -
파라타항공 취항 1주년…양양~제주 1255편·17만7000명 태웠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파라타항공이 첫 취항 1주년과 추석을 맞아 추석 연휴 기간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탑승객에게 임직원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한과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에 첫 취항하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양양~제주 노선은 파라타항공의 첫 취항 노선이자 첫 국내선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상징적인 노선이다. 지난해 9월 30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약 11개월간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노선에서 총 1255편(편도 기준)을 운항했고, 17만7741명이 이 노선을 이용했다. 양양~상하이를 시작으로 한 양양발 국제선도 단계적으로 준비 중이다. 하늘길도 지난 1년 새 빠르게 넓어졌다. 국내선에 이어 지난해 11월부터 일본과 베트남 등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삿포로와 하노이 등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11월에는 첫 중국 노선인 선전 취항도 앞두고 있다. 이달 국토교통부의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에서
2026.09.2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