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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설에…“난 괜찮은데, 부담스러울 수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신보람과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최양락은 지상렬과 신보람의 결혼설을 언급했다. 이에 지상렬은 “곧 결혼할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까 나는 괜찮은데 보람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양락은 “결혼 날짜를 잡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부모님들도 계시고 과정이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도 언급했다. 지상렬은 신보람과 16세 차이가 난다며 “근데 개띠하고 호랑이띠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둘의 투샷을 보면 잘 어울린다고 해주신다”며 주변의 긍정적인 반응도 전했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해 쇼호스트 신보람과 16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2026.09.18 09:12 -
해체 후 공사장 뛰며 알바 3개…전직 아이돌, 무작정 걷더니 ‘70만뷰’ 대박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활동 2년도 안 돼 그룹이 해체돼 돌연 ‘백수’가 된 전직 아이돌이 무작정 길을 걷는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며 7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화제의 주인공은 그룹 아크(ARrC) 출신 박현빈(활동명 현민)이다. 박현빈은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광진시티보이’를 개설하고 같은 달 7일 ‘22살, 아이돌 그만두고 서울에서 제천까지 155km 걷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서울에서 충북 제천까지 155km. 꼬박 5박 6일, 매일 10시간 넘게 걸었다. 그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 그런데 그 여정을 담은 영상은 예상치 못한 화제를 모으며 두 달 만에 조회수 70만회를 넘어섰다. 댓글도 3000개 가까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그대는 키즈모델말고는 못할 게 아무것도 없다”, “22살이면 아무것도 안 한 게 정상입니다”, “최선을 다한 시간은 하나도 버릴 게 없다” 등 공감과 응원을 쏟아냈다. 가수 이정도 “그대 나이 때 같은 코스
2026.09.18 09:07 -
시각장애 원샷한솔, 티파니 영 배려에 감동…박위와 다르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이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의 만남 후기를 전했다. 원샷한솔은 16일 자신의 SNS에 “처음 만나자마자 팔꿈치를 잡게 해주시며 시각장애인 안내 보행을 알고 계셔서 놀랐다”는 글과 함께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눈이 안 보이기 전부터 얼굴을 알고 있었던 티파니 님께 현재의 얼굴을 여쭤봤더니 더 예뻐지셨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음료수 캔의 점자가 음료라고만 써있는 것에도버스가 말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타기 어렵다는 것에도 같이 공감하며 너무나 유쾌하게 반응을 해주셨다”고 했다. 또 “토리(반려견)가 개인기를 할 때마다 아주 큰 리액션까지. 직접 노래도 불러주시고 신곡도 처음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손하트 포즈를 취한 채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원샷한솔의 반려견을 무릎에 앉힌 뒤 한 손으로 감싸안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최근 원
2026.09.17 22:03 -
‘파격 베드신’에 이미지 추락한 유명 여가수…알고 보니 “사기당한 거였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룰라 김지현이 자신의 ‘흑역사’인 영화 ‘썸머타임’에 대해 사기당해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현(54)은 16일 룰라 출신 신정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올라온 ‘카리스마 김지현도 여기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김지현은 “팔랑귀 때문에 사기를 엄청 많이 당했다”며 “제일 크게 당한 건 금전적 사기가 아니고 베니스영화제 출품 관련된 일이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가 말한 것은 2001년 개봉한 영화 ‘썸머타임’이었다. 당시 김지현이라는 당대의 톱스타가 배우 데뷔작으로 택해 파격 노출을 한데다, ‘포르노그라피 그 이상의 흥분’이라는 자극적인 홍보 문구까지 더해져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완성도 측면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관객은 8만 명 정도로 흥행에도 참패했다. 배우 전향을 꿈꿨던 김지현은 이 영화로 이미지가 추락해 더 이상 연기 활동을 하지 못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류수영과 최철호에게도 흑역사로 남은 영화다. 신정환
2026.09.17 21:00 -
“기억력 자꾸 나빠져”…강주은, 합가 앞둔 79세母 고백에 뭉클한 한마디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이 부모님과의 여섯 번째 합가를 앞두고 고향인 캐나다를 찾아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지난 16일 ‘강주은 패밀리 합체! 여전히 스윗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부모님이 다음달 합가를 위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리며 “우리가 벌써 6번째로 함께 살게 되는 거다. 믿기지 않는다”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부모님과의 합가를 먼저 제안한 배우인 남편 최민수를 두고는 “지금까지 아무리 남편과 살아온 게 힘들었더라도 이제 와서는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곧 부모님과 함께 지낼 예정이지만, 강주은은 미리 캐나다에 있는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직접 고향집을 찾았다. 그는 “부모님이 ‘우리가 곧 가는데 오지 마’라고 하신다”면서도 “하지만 캐나다에 마미, 대디가 있으니까 사실 내 마음은 항상 가고 싶다”며
2026.09.17 18:30 -
박위 아내 송지은 ‘눈물 영상’에 비난 폭주…결국 댓글창 닫았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공익근무요원 저격 논란’으로 시작된 유튜버 박위(39)에 대한 분노의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내인 송지은(36)이 기독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비난이 폭주했다. 결국 해당 영상은 댓글창을 닫았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인 송지은은 지난 14일 공개된 CBS TV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프로그램은 작곡가 주영훈을 중심으로 송지은, 개그맨 이정수 등이 번갈아 진행을 맡는 기독교 간증 프로그램이다. 영상에서 송지은은 17세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한 신자의 사연에 눈물을 흘리며 공감했다. 그는 “나도 우리 가정의 삶에, 누군가의 삶에 예수님의 향기를 남기고 가는 발자국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영상에는 그 방송 내용이 아닌, ‘박위 논란’과 관련한 댓글이 줄을 이었다. 남편인 박위가 논란이 일어난 지 3주가 넘도록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2026.09.17 17:15 -
조혜련 ‘이 가게’ 대박 치자 5개 열었다가 다 폐업…“겨울에 너무 춥더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조혜련(56)이 10여년 전 빙수 프랜차이즈 매장을 5개까지 열었다가 폐업한 사실을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 올린 영상에서 30년 지기인 방송인 김구라와 만나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1993년 KBS 특채로 데뷔했고, 김구라는 같은 해 SBS 공채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2008~2015)’와 SBS 프로그램 ‘붕어빵(2009~2015)’을 함께 하며 친해졌다며 지나간 세월을 돌아봤다. 조혜련이 “구라가 옛날에는 따뜻함이 없었다. 나도 나도 심적으로 여유가 없었다”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너도 옛날에 빙수가게 5개씩 하지 않았나”라며 역시 여유가 없던 조혜련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그랬지. 다 말아먹고”라며 씁쓸해했고, “겨울에 너무 춥더라”라며 겨울철에 빙수 가게 운영이 어려웠음을 내비쳤다. 조혜련은 설빙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하던 초창기인 10여년전 경
2026.09.17 16:44 -
빅뱅 태양 친형 동현배 “동생의 손을 빌린 적은 없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빅뱅 태양(본명 동영배)의 친형인 배우 동현배가 ‘태양 형’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동생에게 금전적으로 기댄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태양 형’이 아닌 배우로서 대표작을 만들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무명배우 동현배’에 따르면 동현배는 ‘20년간 갇혀 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했다. 동현배는 영상에서 “정말 친한 친구도 사석에서 저를 ‘태양 형이야’라고 소개한다. 저는 그걸 신경 쓰지 않는다. 사실이니까”라며 “심지어 외삼촌도 저를 ‘태양 형’이라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동현배는 “저도 알게 모르게 ‘태양 형’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이거 하면 안 돼’, ‘저거 하면 안 돼’라는 생각을 해왔다”며 “나만의 피해가 아니지 않나. 가족은 내가 지켜야 하는 거지 않나. 알게 모르게 20년을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동현배는 동생 태양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부모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2026.09.17 16:07 -
김흥국 “스트레스로 머리 다 빠져” 민머리 된 근황 공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김흥국(67)이 민머리를 공개하며 “생애 처음 탈모 치료제 홍보 모델이 됐다”고 17일 밝혔다. 김흥국은 “나도 탈모 때문에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했다”라며 모자를 벗은 사진을 올렸다. 평소 모자를 써 가려져 있었지만 탈모가 많이 진행돼 머리카락이 거의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는 “1980년대 초반 데뷔할 때만 해도 머리숱이 정말 많았다”며 “콧수염과도 잘 어울릴 정도였다. ‘호랑나비’가 크게 히트하고 방송 활동이 정신없이 이어지면서 조금씩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라고 했다. 이어 “기러기아빠 생활도 했고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겪으면서 스트레스가 상당했다”며 “그러다 보니 머리가 정말 많이 빠졌다. 나중에는 머리가 거의 다 빠진 것처럼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김흥국은 “이번에는 탈모 치료제 모델까지 됐으니 전국의 탈모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김흥국은 1985년 1집 ‘떠나간 내님’으로 데뷔해 ‘호랑나비’ ,‘59년 왕십리’
2026.09.17 15:14 -
이금희 아나운서 모친상…“생신 앞두고 소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이금희 아나운서가 모친상을 당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모친 강순식 씨는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모친의 영면 당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촬영차 우즈베키스탄에 체류 중이던 이금희는 가족들의 뜻에 따라 예정된 촬영을 마친 뒤 급히 귀국해 이날 빈소를 마련했다. 이금희는 “아흔세 번째 생신을 앞두고 어머니께서 소천하셨다”며 “조심스레 알리오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금희의 자전 수필 ‘나는 튀고 싶지 않다’에 따르면 어머니는 말단 경찰공무원이던 아버지의 월급으로 가정을 꾸리기 어려워 미용, 봉제 등을 하며 5자매를 키웠다. 넷째 딸인 이금희는 어린 시절 어머니 곁에서 노래 부르고 재롱을 피우며 자랐고, 그의 삶에서 모친의 존재는 가장 큰 버팀목이었다고 한다. 빈소는 서울 은평구 갈현동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입관은 18일 오전 10시다. 발인은 19일 오전 7시
2026.09.1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