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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진 찍다 혼나”…전현무, 이준 사진 실력에 감탄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베트남 다낭 여행 중 이준의 사진 실력에 감탄한다. 20일 첫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다낭 현지인의 추천을 따라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현지인이 추천한 식당을 찾아 골목을 걷다가 사진을 찍는다. 이준이 촬영한 사진을 본 전현무는 “와! 왜 이렇게 잘 찍어?”라고 칭찬한다. 이에 이준이 사진 촬영 비법을 알려주자 전현무는 “이래서 내가 (전 여친들한테) 혼났던 거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체적인 비법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두 사람은 영어 메뉴판도 없는 로컬 식당에 도착해 손짓발짓으로 주문하고 식사에 나선다. 전현무는 “베트남에 오면 열에 아홉은 ‘미케 비치’를 가지만, 우리는 ‘숨은 보석’ 해변으로 가자”며 현지인들이 찾는 해변으로 향한다. 야생 원숭이가 자유롭게 오가는 숲길을 지나 현지인들만 가득한 해변에 도착한다. 이들은 이곳에서 수상레저를 즐긴다. 현지인들은
2026.09.20 19:25 -
‘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어머니 팔아 김치 판다는 시선 두려웠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받게 된 속내를 밝혔다. 지난 18일 서효림은 유튜브 채널 ‘정혜드림’에 출연해 김치 사업을 재개하기까지 1년가량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서효림은 “어머니 생전 경영권 분쟁 등 여러 일이 겹쳐 별세 후 자연스럽게 사업을 멈췄었다”며 “주변의 권유에도 ‘돌아가신 어머니를 팔아 김치를 판다’는 시선이 두려워 마음의 준비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김치와 그 정을 며느리로서 잇겠다는 생각의 전환을 하면서 당당해질 수 있었다”며 “판매 시작 전 마지막 테스트 김치를 맛보았을 때 어머니가 곁에 와주신 것 같아 오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수미는 2024년 10월 별세했다. 김수미는 연기 활동뿐 아니라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김치와 게장 사업을 하기도 했다.
2026.09.20 14:43 -
사미자 “욕심 생겨”…보증금 11억 실버타운 관심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사미자(86)가 보증금 11억짜리 고급 실버타운 입주에 관심을 드러냈다. 지나누18일 ‘오미자 말고 사미자’ 유튜브 채널에는 “부모님 노후 준비할 때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사미자는 남편 김관수와 함께 실버타운 구경을 하러 나섰다. 김관수는 3년 전 사미자에게 실버타운 입주를 권유했었지만 반대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사미자는 “지금은 내 마음이 돌아섰다”며 “그런데 당신이 이젠 또 싫다고 한다, 하지만 당신이 (실버타운이) 좋다고 하면 따라갈 수 있다”고 달라진 마음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실버타운 내부 시설 곳곳을 살폈다. 해당 실버타운은 각종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입주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담당 간호사를 배정하는 등 맞춤 건강 관리 시스템까지 구축돼 있었다. 이에 사미자는 28평짜리 집을 살핀 뒤 “사이즈가 딱 마음에 든다”고 말했고, 관심이 있느듯 가격을 물어봤다. 해당 집은 보증금 11억 7000만원~
2026.09.20 14:42 -
“와서 내 머리털 한번 뽑아봐”…노엘, 마약·200억 탈세설에 ‘발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200억 탈세 및 마약 의혹 등 루머에 대해 정면돌파했다. 19일 노엘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시청자가 ‘200억 탈세 왜 했냐’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노엘은 “저 200억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무위키 가서 누가 그것 좀 지워달라. 내가 건물 1000억짜리 있다고 돼 있는데 1000억 있으면 내가 음악을 왜 하겠나. 그것 좀 제발 지워달라”고 했다. 이어 “근데 뭐 그것도 나이스다. 그냥 재벌 하겠다. 그래 있다고 치자”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마약 논란에는 다른 대처를 보였다. 노엘은 욕설을 섞으며 “와서 내 머리털 한번 뽑아봐라. 뭐가 나오나. 알지도 못하면서”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최근 노엘이 소속된 인디고뮤직의 래퍼 김감전이 대마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 그 여파로 노엘에게도 이러한 질문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엘은 故 장제원 전 의원의 아들이
2026.09.20 13:18 -
EXID 혜린 “도와달라”…월매출 1.4억 타코집 운영 근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걸그룹 EXID 혜린이 타코집 사장으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혜린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오룸’에 게스트로 출연해 창업 과정과 근황을 전했다. 혜린은 타코집 운영에 뮤지컬, DJ, 작곡 활동까지 병행하는 ‘N잡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혜린은 “요식업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에 모임이 있었는데 내가 잘 가는 타코집의 대표님을 알게 됐다”며 “안국에 좋은 자리가 나왔다고 같이 해보자고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사를 하며 겪는 어려움도 털어놨다. 혜린은 “직원은 그만둘 수 있지만 사장이 그만두면 망하는 거다”라며 “아무래도 N잡러다 보니까 혼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같이 관리해 주시는 분이 한 명 더 계셔서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직원들이 단합하는 분위기라서 힘든 게 있으면 의견도 많이 제시해 주고 아이디어도 많이 제시해 줘서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성공 비결을 묻자 혜린은 “입지가 좋아야 하
2026.09.20 10:31 -
구창모 ‘자동차 사업’ 400억 수익설에…“100만달러 깔고 잤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구창모가 중앙아시아에서 자동차 사업을 하며 400억 원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가수 구창모와 김범룡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구창모는 가요계를 떠나 중앙아시아에서 자동차 사업으로 성공한 뒤 배철수로부터 연락받은 사연을 전했다. 그는 “배철수가 ‘400억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어?’라고 하자 ‘0 하나 떼어 봐, 그 정돈 아냐’라고 했었다”며 “몇십억이어도 가수 생활할 때보다 정말 많이 벌었다, 90년대 초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최홍림은 “90년대 초면 압구정 아파트가 1억 원도 안 됐을 때”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구창모는 당시 자동차 사업으로 수십억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자동차를 판매하고 현금으로 대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현금 전부 침대 매트리스 밑에 깔아놨다. 많을 때는 100만 달러까지 깔려 있었다”며 당시 현금 규모를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2026.09.20 09:45 -
소아암 투병 최예나 “무당이 ‘죽은 애 사진 왜 갖고 오냐’며 던졌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최예나가 어린 시절 소아암으로 생사가 오갔던 사연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예나가 출연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예나의 집을 찾은 어머니는 바쁜 딸에게 “그럴수록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며 잔소리를 건넸다. 어머니가 유독 딸의 건강에 민감한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최예나는 “아기 때 소아암에 걸렸다. 4~5살 때였는데 생사를 오갔다”며 “너무 많이 아파 병원에서도 가망이 안 보인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무당에게 내 사진을 들고 갔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그분이 사진을 보고 ‘죽은 애 사진을 왜 갖고 오냐’며 던졌다고 들었다”고 회상했다. 최예나는 “그때부터 엄마 아빠가 어떻게든 나를 살리겠다고 애지중지 키우셨다”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 또 한 번의 위기가 있었다. 몸이 약했던 최예나는 초등학생 때 다리를 다친 뒤 병원에서 앞으로 걷기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최예나
2026.09.20 09:32 -
제니·카리나 ‘글로벌 앰버서더’의 역설…브랜드 실책에 지정학·역사 뇌관에 노출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세계적 인기를 구가하는 K-팝 스타들이 글로벌 패션·스포츠 브랜드의 간판 모델로 잇따라 발탁되고 있는 가운데, 파트너 기업의 마케팅 실책과 서구권의 첨예한 역사·지정학적 갈등 요인이 불거질 때마다 뜻하지 않게 아티스트의 이름이 구설에 오르내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아티스트 개인의 과실이 아님에도 메가 캠페인의 상징으로 전면에 나선 탓에 해외의 복잡한 사회적 뇌관에 간접 노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미국 신발 브랜드 컨버스는 지난달 출시한 ‘척 70 X’ 캠페인의 소셜미디어 광고 사진을 긴급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해당 이미지 속 고깔 형태의 흰색 천과 늘어진 신발 연출이 미국 역사상 최악의 백인 우월주의 테러 단체인 ‘쿠클럭스클랜(KKK)’의 흰 두건과 흑인 린치 피해자를 연상시킨다는 거센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컨버스 측은 “이러한 이미지가 발생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과오를 인정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메인 모델로 참여했
2026.09.20 09:24 -
저작권료 월 10억이라고?…아이들 소연 “그런 삶이면 너무 행복” 직접 해명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아이들’ 멤버 소연이 한 달 저작권료 10억원이라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여’를 소개하며 “한 달 최대 저작권료가 무려 10억원이라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10억원씩 저작권료를 받으니까 (‘퇴사할게요’라는 노래를 발표할 수 있던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소연은 “아니다. 오해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러면서 “자극적인 쇼츠로 많이 편집돼서 그렇다.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그런 삶이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그래도 많을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로로 복귀한 소연은 최근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2026.09.20 08:39 -
“김수현입니다. 반갑습니다”…1년 6개월만 국내 공식 석상서 미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김수현(38)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섰다. 19일 김수현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인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김수현은 올블랙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가 시상자로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그는 “오늘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시상자로 이 자리에 서 있지만 저도 K-팝을 사랑하는 리스너”라며 “제가 시상할 상은 전 세계 팬들이 투표에 참여한 인기상이다”고 소개했다. 인기상은 가수 임영웅에게 돌아갔다. 김수현은 임영웅에게 트로피를 건넸고 임영웅은 팬들을 향해 “뜻깊은 자리에서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해준 영웅시대 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임영웅의 수상 소감까지 끝나자 MC 전현무는 “시상을 해주신 김수현 씨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앞서 김수현은 배우 고(故) 김새론이
2026.09.20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