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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상간 논란’으로 생활고. 상간남에 퇴짜까지 맞았다”…상간남이 유튜브 나와 한 말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47·본명 한숙행)이 유부남 A 씨와의 불륜 의혹에 따른 위자료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숙행이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송에 증인으로 서달라는 숙행의 요청을 거절한 상간남은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숙행이 아닌, 나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고 말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스펙트 이진호’에서 숙행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 사건은 지난해 12월 A 씨의 아내가 ‘A 씨가 숙행과 외도하며 집을 나가 동거 중’이라고 한 방송을 통해 주장하며 불거졌다. 숙행은 A 씨의 혼인 관계가 파탄 나 사실상 이혼에 합의하고 서류 정리만 남은 상태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A 씨의 아내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 대해 17일 숙행의 책임을 인정해 A 씨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진호는 “숙행은 재판에서 A 씨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들었기에 이혼 상태라고
2026.09.18 12:01 -
‘26살 전성기’ 황정음, 6개월 만에 40억 벌었다…“못 자도 통장 잔고 보며 버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전성기 시절의 인기와 당시 수입을 떠올렸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72세 아버지와 함께 안과 진료를 받은 뒤 식사하며 과거 활동 당시 이야기를 나눴다. 황정음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에 출연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는 인기가 너무 많아 길을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장면에는 당시 황정음의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기사 제목들이 자막으로 등장했다. “‘하이킥’으로 몇십억 생겨”, “6개월에 광고 15개 찍고 40억 벌어” 등의 내용이었다. 황정음은 “26살에 얼마나 잠도 못 자고 열심히 했다. 한 3일 정도 못 자면 아무리 무서운 사람의 말도 안 들리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장에 잔고가 차곡차곡 쌓이는 것을 보며 버텼다. 그게 일할 수 있는 힘이자 성취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2026.09.18 11:34 -
이청아, 교통사고로 허리 부상…차기작 하차 위기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로 허리에 이상이 생겨 차기작 하차 위기에 처했다. 18일 이청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등에 따르면, 이청아는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한 여파로 허리에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청아는 사고 후 치료를 병행하며 촬영을 이어왔으나, 평소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가 악화됐다고 한다. 이청아가 촬영 중인 드라마 ‘고분고분 킬러’에도 차질이 생기게 됐다. 이청아는 느와르 장르인 이 드라마에서 킬러 역할을 맡고 있다. 부상으로 액션 장면을 소화하는데 부담이 따르는 만큼 소속사와 제작진은 향후 촬영 일정과 하차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이청아는 지난해 8월에도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그러나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촬영이 시작되면서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했고 허리와 목 통증을 견디며 촬영해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출연해 “지난해 8월 드라마 시작할 때 교통사고로 고관절
2026.09.18 11:09 -
“3·1절에 첫 출근”·“공산당인 줄”…‘100억 CEO’ 송은이, 직원들 폭로 나왔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겸 CEO 송은이가 직원들과 과거를 회상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1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직원들의 배신 비보 대표 늙꼰 송은이부터 젊꼰들까지 총출동! 비보의 라떼는 말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야근 중인 직원들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야근하는 직원들과 야식 먹으면서 토크. 몇 명이나 올라올까”라며 “나 혼자 올라오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근속연수가 오래된 네 명의 멤버들이 모였다. 살짝 실망한 송은이는 “대표님이랑 야식 먹는 게 즐겁지 않나? 난 그래도 6명이 모일 줄 알았다”고 아쉬워했다. 이 가운데 입사 막내라는 7년 차 PD 이 실장은 “저 3·1절이 첫 출근이었다. 회의가 있다고 대표님께서 부르셨다”고 폭로하자 송은이는 “그때는 직원이 없었다. 4대 보험 되는 정식 직원은 처음이었다”며 “내가 10년 한 것도 기가 막힐 노릇인데 네가 10년 다닌 것도 기가 막힐 노릇”이라 말했다
2026.09.18 10:59 -
심수봉 “10·26 사건 이후 수십 년간 기타 못 잡았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심수봉이 1979년 10·26 박정희 대통령 저격 사건의 거대한 상흔으로 수십 년간 기타를 놓아야 했던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는 심수봉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그녀의 조카 손주인 가수 손태진이 함께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봉은 30년 째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하며 직접 피아노를 연주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자신을 찾아온 손태진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도 “기타는 10·26 사건 이후 전혀 못 잡고 있다가…”라며 그간 겪어야 했던 심적 고통을 내비쳤고, 최근에야 다시 기타를 잡게 된 사연과 당시의 참담했던 심정을 전했다. 그는 1979년 10월26일 서울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 연회장에서 벌어진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 사건의 현장 목격자다. 참담한 비극을 직접 목도한 이후 오랜 방송 금지 처분과 정치적 풍파를 겪으며 긴 침묵의 시간을 감내해야 했다. 심수
2026.09.18 10:35 -
‘한부모 아빠’ 소재원, 고지용 공개 저격…“아이를 위한 일부터”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소설가 소재원이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양육비·면접교섭 갈등을 두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18일 소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지용의 관련 뉴스가 연이어 보이길래 들여다보았다가, 상처받을 아이 생각에 절로 한숨이 내쉬어졌다”며 “이혼한 한부모 가정의 입장에서는 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가득했다”고 적었다. 소재원은 양육비 4000만원가량이 미지급됐다는 보도를 두고 “당황스럽기도 했다”고 밝혔다. 건강 악화와 입원, 형편이 어려워진 점을 이유로 든 고지용 측 설명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견해임을 전제로 “나는 그리 공감이 가지 않았다”고 했다. 아들 면접교섭 문제에 대해서도 “현재 아이를 적극적으로 양육하고 있는 엄마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됐다”고 적었다. 소재원은 자신을 친권과 양육권을 가진 한부모 아빠라고 소개하며 이혼 뒤의 양육 상황을 공개했다. 소재원은 전처가 경력단절 상태였던 점을 고려해 이혼 당시 양육비를 받지 않기로 했고 별도의 합의도 하
2026.09.18 10:23 -
“불러줘야 가죠”…하주연, 쥬얼리 20년만 재결합 무대 불참한 속내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무대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하주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주연’에 지난달 인천에서 열린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을 방문한 브이로그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god의 무대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하주연은 god의 상징색인 하늘색에 맞춰 의상까지 준비했다며 공연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하주연은 영상 자막을 통해 “무대가 아니라 관객으로 공연 보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며 “다른 아티스트 무대를 보면 나도 무대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자신을 알아본 팬들로부터 “무대 하셔야죠”라는 말을 들었다는 하주연은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올라가야죠’라고 답했지만, 불러줘야 가지 않나”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날 가죽 신발을 신은 하주연은 “가죽을 그렇게 안 좋아한다.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때 하도 입어가지고”라며 당시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공교
2026.09.18 10:18 -
‘음주 女배우 폭행’ 최철호, 택배 상하차로 月340 ‘생활고’ 전하더니…7년만에 복귀한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음주로 동료 배우를 폭행하는 등 갖가지 구설수를 일으켰던 배우 최철호(56)이 7년 만에 드라마로 다시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최철호는 배우 조상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요즘 뭐해’가 17일 공개한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최철호는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신마적 역으로 인기를 끌었고,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다. 최철호는 “제대로 떴다 하는 배우의 척도가 광고인데, ‘내조의 여왕’을 찍으면서 광고를 6~7개 찍으며 제대로 돈을 벌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음주 문제는 그의 발목을 잡았다. 최철호는 “내가 알코올 중독은 아닌데, 사실은 주사가 있었다”라며 “평상시에 남한테 싫은 소리를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데, 술을 먹으면 180도 변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MBC 드라마 ‘동이’(2010)를 찍으면서 일어난 ‘여후배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 최철호는 당시 비
2026.09.18 10:10 -
우주소녀 설아, ‘AI 손편지 의혹’에 결국…“생각 짧았다” 사과 후 자필로 다시 올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WJSN)’ 설아가 15년간 함께했던 소속사를 떠나는 과정에서 손편지를 공개한 가운데 AI(인공지능) 활용 의혹이 불거지자 즉각 사과했다. 이후 기존 게시물을 삭제하고 자신이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를 다시 공개했다. 18일 설아는 자신의 SNS에 “제가 쓴 손편지가 울퉁불퉁해서 읽기가 힘들고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가독성 좋게 올린다는 게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는 모든 것에 조금 더 신중하겠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지난 17일 설아는 데뷔 후 15년간 함께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을 알리며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된 편지에는 ‘엔터테인먼트’가 ‘엔터테인면트’로, ‘배움’이 ‘배윰’으로 표기되는 등 부자연스러운 글자와 다수의 오탈자가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설아가 AI 등을 활용해 손편지를 변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논란이 일자 설아는 실제 필체가 담긴 것으
2026.09.18 10:10 -
송지효, ‘18만 구독’ 유튜브 일시중단…“마지막 아닌데 울지는 말자”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배우 송지효가 유튜브 채널 ‘송지효’ 활동를 잠시 쉬어간다. 송지효는 17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 올라온 ‘To. 그동안 지효쏭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제목의 영상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송지효는 “쏭마카세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며 “마지막이 아니다. 잠깐 쏭마카세와 지효쏭을 휴업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조금 더 탄탄해지고, 조금 더 단단해진 지효쏭으로 여러분들에게 다시 짜잔하고 나타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송지효는 제작진에게 “마지막이 아닌데 울지는 말자”며 “우리 마지막 아니다. 좀 더 단단하고 완벽하게 하기 위해 잠깐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위로했다. 송지효는 “나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작은 했는데 끝은 맺어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유튜브에 끝이 있니”라며 “하늘나라 갈 때까지, 안녕할 때까지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지난해 9월에 만들어진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
2026.09.18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