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태국 차은우’와 런던 데이트?…또 열애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29)와 ‘태국 차은우’로 불리는 배우 블루 퐁티왓(26)과의 열애설이 다시 제기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리사와 블루 퐁티왓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영국 런던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검은색 모자를 착용하고, 남성과 팔짱을 낀 채 거리를 걷고 있다. 다만 영상에는 얼굴이 명확히 담기지 않아, 남녀가 실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블루 퐁티왓은 지난 3월 리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태국과 홍콩, 일본 등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잇따랐다. 지난 7월에는 방콕에서 리사와 그의 가족이 블루 퐁티왓과 함께 식사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리사와 블루 퐁티왓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두 사람이 오랜 친구 사이인 만큼 목격담만으
2026.09.22 16:34
“자신 없었다”…‘25년간 사실혼’ 박정수·정을영, 드디어 웨딩화보 공개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PD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갖춰 입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딩 매거진 ‘웨딩H’는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박정수와 정 감독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웨딩H 측은 “함께 지나온 계절과 수많은 순간이 쌓여 완성된 사랑의 깊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 감독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착용했고, 박정수는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베일을 매치했다. 환하게 웃는 정 감독 옆에서 두 손을 모은 채 미소를 지어보인 박정수에게서 오랜 연인의 호흡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 감독은 셔츠 위에 가죽 재킷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박정수는 웨딩드레스 위에 블랙 레더 재킷으로 스타일링 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캐주얼한 블랙 의상으로 커플룩을 선보이며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1952년생 동갑내기인
2026.09.22 15:58
아니 왜 거기서 나와?…소녀시대 유리, ‘전국노래자랑’ 서귀포편 1열 관람 포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방청석에서 포착돼 화제다. 21일 KBS1 ‘전국노래자랑’ 공식 SNS에는 “유리님 환영합니다. 늘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소녀시대 유리는 그룹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를 열창하는 참가자의 무대를 바라보며 즐겁게 리듬을 맞추며 손뼉을 치고 있다. 유리는 지난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표선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 직접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10월4일 방송된다. 앞서 유리는 지난 2024년에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통영시 편 응원 댓글 이벤트에 당첨돼 멍게젓갈을 선물 받기도 했다. 당시 유리는 “통영시 미쳤어요. 너무 좋은 추억, 시간 선물해 줘서 감사합니다. 전구욱~~ 노래자랑~~~ 통영시민분들 같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싶어요. 전국노래자랑 영원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유리는 지난 2
2026.09.22 13:53
유재석, 감기 몸살·고열로 녹화 취소…“재촬영 일정 조율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유재석(54)이 건강 이상으로 녹화를 취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를 녹화할 예정이었으나 녹화 전 취소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틈만 나면,’ 제작진 역시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유재석은 현재 ‘틈만 나면,’을 비롯해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식
2026.09.22 13:45
고영욱 “심수봉, 룰라 다음 무대였다면”…또 글 올렸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심수봉(71)이 김다현(17)의 무대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자신의 과거 팀 무대를 끌어들였다. 고영욱은 22일 SNS에 룰라의 과거 행사 무대 영상과 함께 “심수봉 선배님께서 최근 룰라 행사 무대 다음 순서로 올라오셨다면 무슨 말씀을 하셨을지 궁금하네”라는 글을 남겼다. 영상에는 지난 12일 진행된 룰라의 무대가 담겼다. 이날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를 비롯해 ‘3! 4!’, ‘날개 잃은 천사’, ‘기도’, ‘연인’ 등 룰라의 대표곡을 선보였다. 일각에서는 고영욱의 글이 자신이 현재 룰라 활동에서 빠져 있는 상황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도 제기됐다. 반면 심수봉의 김다현 비판을 룰라의 무대와 연결해 간접적으로 비판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오후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김다현의 무
2026.09.22 13:34
심수봉 조카 손주 손태진에게도 “고난도 겪어봐야”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17세 트로트 가수 김다현(17)에게 “삶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는 등 공개 비판한 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원로 가수 심수봉(71)이 조카 손주인 가수 손태진에게도 “고난도 겪어봐야한다”고 쓴소리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가 희로애락을 겪어봐야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게 심수봉의 평소 지론으로 보인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심수봉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 출연했다. 방송에선 조카 손주인 가수 손태진이 심수봉 집을 찾아 작사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심수봉은 “똑같은 아픔을 경험하고 공감하면서, 대중음악이 그래서 위로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작사를 잘하려면 어떤 경험이 필요하냐”고 물었고, 심수봉은 “모든 고난도 겪어봐야 한다. 우리도 너무 고난이 많았지만 그러면서 배운 것”이라고 조언했다. 손태진이 “노력해보겠다”고 하자 심수봉은 “노력해서 되는 건 아니다”라고 직언하며 웃었다.
2026.09.22 13:30
“김혜수 애 안 낳아 안 늙는다?” 댓글에 백지연이 한 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김혜수(56)와 엄정화(57) 등 나이를 먹고도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의 사진에는 ‘출산하지 않아 늙지 않는다’는 취지의 댓글이 많이 달린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62)이 이를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백지연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 올린 ‘결혼하거나 애 낳지 않으면 안 늙는다.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여성의 출산과 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지연은 PD의 결혼 소식에 “결혼하면 여자가 더 늙는대”라며 “요즘 인터넷에 ‘역시 애 낳지 않으면 안 늙어’ 식의 글이 많이 돌아다니더라”라고 말했다. 백지연은 그 이유에 대해, 남성에 비해 여성은 결혼할 경우 나만 챙기던 삶에서 집안일, 양가 부모, 출산, 양육, 배우자, 경제적 문제 등 여러 문제를 챙겨야 하는 삶으로 바뀌기 때문이라고 했다. 백지연은 “이와 관련한 연구가 굉장히 많이 진행됐다. 실제로 그런지 데이터를 찾아봤더니 결혼하면 남성은 아내
2026.09.22 17:10
린 ‘심수봉 저격 논란’ 김다현 응원…“언니 울리는 감성 여왕”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린(44)이 김다현(17)을 공개 응원했다. 린은 9월 22일 김다현의 소셜미디어 게시글에 “최고 멋진 우리 다현♥ 맨날맨날 언니를 울리는 감성여왕 김다현 사랑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린 외에도 김다나, 솔지 등이 김다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어린 후배를 위로했다. 앞서 가수 심수봉(71)은 지난 20일 오후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서 김다현의 무대를 공개 저격해 논란을 불렀다. 심수봉은 앞서 공연한 김다현을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라고 지칭하며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심수봉은 머리를 짚으며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여기 혹시 그 매니저가 와 있냐”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앞에 선수를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 저 지금 완전히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다”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2026.09.22 11:35
전보람, 데뷔 1년만에 母 이미영에 1억 용돈…“엄마 위해 쓰라고”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이미영과 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 모녀가 떨어져 지냈던 과거를 돌아봤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JTBC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에는 이미영, 전보람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이미영은 이혼 후 딸들과 떨어져 살게 된 사연을 전하며 “자식을 낳고 끝까지 잘 살아야 하는데 서로 떨어지다 보니까 제가 혼자 키울 자신도 없었고 그 당시 통장에 200만 원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빠한테 보냈다”고 말했다. 이미영은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나 이혼했다. 11살에 부모의 이혼을 겪은 전보람은 “저는 엄마한테 너무 가고 싶었다. 솔직히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니까 이해가 너무 안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 엄마가 지갑에서 만 원짜리 몇 장을 꺼내더니 저한테 만 원을 주고, 세 개가 남더라. 그걸 보고 이해가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모녀는 8년 만에 다시 함께 살게 됐다. 전보람은 “‘왜 이렇게 밝아졌냐
2026.09.22 11:21
박신혜·최태준 부부, 둘째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박신혜가 22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2022년 첫째 아들을 낳은 지 4년 만에 박신혜와 배우 최태준 부부는 1남 1녀를 두게 됐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박신혜 배우가 오늘 건강한 딸을 출산해 박신혜 최태준 부부에게 또 한 명의 새 가족이 생겼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박신혜 배우는 가족의 사랑과 돌봄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낌없이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태어난 새 생명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신혜의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14일 처음 알려졌다. 소속사는 당시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 중이다. 출산은 올해 가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신혜는 첫째 출산 뒤에도 쉬지 않고 작품을 이어왔다. 2024년 1월 JTBC ‘닥터슬럼프’로 복귀했고, 같은 해 9월에는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를 연기했다
2026.09.22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