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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걸그룹’ 리센느, 미니 4집으로 11월 3일 새 향기로 컴백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으로 돌아온다. 22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가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특히 실물 앨범으로는 지난해 11월 미니 3집 ‘lip bomb(립밤)’ 이후 약 1년 만이다. 리센느는 ‘LOVE ATTACK(러브 어택)’ 역주행에 이어 ‘프리티 걸’까지 정주행에 성공하며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왔다. 리센느가 새 앨범 ‘펄스’를 통해 선보일 음악과 콘셉트에도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매 앨범마다 ‘풀 향’, ‘베리 향’, ‘인센스 향’ 등 다양한 향기 콘셉트를 선보여 온 바 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19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2026.09.22 10:42 -
‘나솔’ 22기 현숙, 전 남편에 맞아 장기파열…현 남친 “ 왜 맞았는지 알겠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전 남편에 폭행당해 장기가 파열됐다고 고백했다. 현재 남자친구인 16기 광수는 “왜 맞았는지 알겠다”고 말해 갈등을 드러냈다. 21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한 뒤 현재 교제 중인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 출연했다. 현숙은 “몇 명 모르고 ‘나는 솔로’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이혼 사유”라며 “전 남편이 폭력적이어서 심하게 맞아 장기 파열을 당했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제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는지 오빠(16기 광수)는 안다”라더니 “그런데 갈등 과정에서 ‘네가 잘못했으니까 전 남편이 그랬을 것’, ‘왜 맞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라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말을 듣고)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다”고 말했다. 실제 그런 말을 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광수는 사실을 인정하며 현숙의 태도를 똑같이 되갚아 보여줌으로써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미러
2026.09.22 10:33 -
용서 고민하던 소재원, 아들 학폭 피해 “용서하지 않겠다”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가해 학생을 용서할지 고민하던 소설가 소재원이 가해 학생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기로 했다. 지난 21일 소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더는 자만심과 오만함으로 미덕이라 포장한 ‘용서’라는 말을 붙잡고 있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적었다. 소재원은 이날 아이가 학교에서 가해 학생과 마주쳤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사과나 반성의 기미도 없었다고 하더라”며 아이에게 사과받고 싶은지, 폭력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싶은지 묻자 아이의 답은 “합당한 책임을 원한다”였다. 아이는 “자존심이나 무서워서가 아니고, 내가 하나뿐인 (동생)을 지켜주지 못했잖아”라며 “난 (동생)이 맞는 걸 막지 못했어. 그래서 용서가 안 돼. 그게 내가 (동생)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 같아”라고 말했다. 소재원은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손이 떨려오며 고개를 숙일
2026.09.22 10:22 -
‘소녀시대’ 써니, 친언니 청각장애 고백 “한쪽 귀 안 들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친언니의 청각장애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2 ‘배송왔송’에서는 이승철, 탁재훈, 써니가 특별한 사연이 있는 주인공들을 위해 노래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 세 사람은 청각장애가 있는 결혼 3년 차 부부를 만났다. 선천적으로 청각장애가 있는 33세의 남성 사연자는 거제에서 부산까지 치료를 위해 오가며 애써주신 어머니를 위한 노래 선물을 신청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써 온 편지를 읽었다. 그는 “내가 청각장애 판정을 받고 엄마가 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하고 나를 키웠는지 그땐 진짜 몰랐다”고 했다. 이어 “내가 세 살쯤부터 거제에서 부산까지 치료받으러 데리고 다녔다. 그때 엄마 나이를 생각해 보니 겨우 28살이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의 엄마는 나보다 어렸는데 정말 힘들었겠다 싶었다”고 했다. 남성 사연자뿐만 아니라 아내도 청각장애를 앓고 있었다. 아내는 “보통 돌이 되면 옹알이를 하는데 두 돌이 되
2026.09.22 09:19 -
김다현, 심수봉 실언 용서…“전화로 사과하셔, 마음 추스를 것”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김다현(17)이 자신을 공개 비판한 선배 가수 심수봉(71)으로부터 직접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 이번 일로 속상하시고 걱정하셨겠다”며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덧붙였다.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서 자신보다 앞서 공연한 김다현을 향해 돌연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라고 칭하더니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여기 혹시 그 매니저가 와 있나”라며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 저 지금 완전히 어지러워서 쓰러지게 생겼다”고 했다. 심수봉은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
2026.09.22 09:01 -
“심수봉 혹평에 김다현, 펑펑 통곡”…김다현 부친이 전한 뒷이야기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가수 김다현의 아버지 김봉곤 씨가 심수봉의 공개 비판을 본 김다현이 통곡을 했다고 뒷 이야기를 전했다. 21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수봉 측으로부터 사과의 뜻을 전달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씨는 인터뷰에서 “다현이가 오프닝을 하고 내려왔고 심수봉 선생님이 올라왔다. 서로 동선이 반대라서 무대에서 마주칠 일이 없었다”며 이후 김다현이 공연을 모니터링하던 중 해당 발언을 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현이가 차 안에서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현이 엄마가 먼저 놀라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풀이 죽어 ‘아니에요’라고 했다. 이후 재차 이유를 물었더니 그 영상을 내밀고 펑펑 통곡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씨는 “평소 다현이가 존경하는 분이라고 말했고, 콘서트에서 ‘백만송이 장미’를 피아노 치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며 “이번 일이 더 큰 상처가 될지, 약이 될지 모르겠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히
2026.09.21 20:19 -
서인영, 겹경사...재혼 앞두고 ‘새 예능’ MC로 고정 출연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재혼을 앞두고 있는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이 예능 프로그램 MC로 돌아온다. 인사이트에 따르면, 티캐스트 E채널은 지난 17일 새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공식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서인영이 ‘서인영의 유행꼰대’라는 새 트렌드 토크쇼 MC로 10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복귀한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서인영과 ‘MZ 트렌드 분석가’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함께하는 세대 격돌 트렌드 토크쇼다. 두 MC는 패션, 뷰티, 연애, 다이어트, K팝 등 다양한 주제로 거침없는 토론을 벌이며 세대 간 시각 차이를 조명한다.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 속 서인영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손가락을 입가에 댄 채 ‘쉿’ 포즈를 취했다. 시크한 표정과 함께 당당한 분위기를 풍기며 트렌드세터로서의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다른 포스터에서는 미미미누가 이야기하는 사이 헤드폰을 낀 채 자신만의 세계에 빠
2026.09.21 16:32 -
아이유 “삶은 달걀 2개에 올리브유…하루 종일 배 안고파”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만의 식단과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번 무대인사는 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아이유는 “영화 보시고 끝나면 배가 좀 출출해질 딱 시간인 것 같은데 그때 또 도란도란 영화 얘기하면서 맛있는 거 드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 팬은 “메뉴 추천해 주세요”라고 했다. 아이유는 “메뉴 추천할까요? 아까 제가 앞 관에서는 떡볶이를 추천해 드리긴 했는데 여기에는 다른 거 추천해 드리고 싶다. 뭐가 좋을까? 약간 그런 거 어떨까? 삶은 달걀에다가 이렇게 해서 오이 이렇게 좀 썰어서 비빔면 이렇게 해서”라고 했다. 한 팬이 아이유를 향해 “오늘 저녁 뭐 먹을 거냐”라고 묻자 아이유는 “저요? 글쎄요. 아마 삶은 달걀만 먹지 않을
2026.09.21 16:27 -
심수봉, 17살 김다현 공개 비판 사과 “실언했다…망신주려 한 거 아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심수봉(71)이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 비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심수봉은 21일 소속사를 통해 “저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심수봉은 “평소 가요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있었고 행사가 있던 당일에는 행사장 소음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라며 “그러나 모두가 웃고 즐겨야할 트로트 축제 현장에서 적절치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로 뱉어진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심수봉은 “무엇보다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습니다”며 “그럼에도 어른으로서 후배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되었습니다”라고 김다현에 대한 잘못도 시인했다. 심수봉은 “김다현 양과 가족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며 “그 과정에서 부친에게 김다현 양이 콘서트에서 ‘백만송
2026.09.21 17:10 -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 아들, 27세 나이로 사망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세계적인 톱 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아들 프레슬리 거버가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단독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 기록에 프레슬리가 이날 재활시설에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디 크로포드 대변인은 이날 TMZ에 프레슬리가 오늘 오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확인했다. 대변인은 “가족들은 이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에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9년 베벌리힐스에서 신디 크로포드의 아들로 태어난 프레슬리는 한때 모델로 활동했다. 15세에 IMG 모델스와 계약해 모스키노와 돌체앤가바나 등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에 섰다. 하지만 생전 정신 건강과 약물 남용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며 ‘정신 건강 월요일(Mental Health Mondays)’이라는 영상 시리즈를 제작하기도 했다. 지난달 카이아 거버는 오빠인 프레슬리가 10년간 약
2026.09.21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