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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여배우’ 얼굴 너무 늙어 등교 제지당하더니, 투병 고백…“온몸 불타는 듯 고통. 앉지도 눕지도 못해”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노안으로 인한 고민을 자주 토로했던 배우 황석정(56)이 통증증후군으로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황석정은 17일 방송인 김성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 올라온 ‘신병 걸린 줄 알았잖아. 희귀 통증으로 생사 넘나들었던 황석정의 눈물겨운 인생 고백 (feat. 파주 약천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배우 활동을 하며 3300㎡(1000평) 규모의 화훼·조경 농장을 홀로 운영한다는 황석정은 영상에서 ‘임신 명당’으로 유명한 경기도 파주 약천사를 김성경과 함께 방문했다. 간절한 표정으로 절을 하고 기도한 황석정은 “삶이 고달프다 보니 자꾸 여유가 없어졌다. 심장이 떨리고 강박증이 있다. 공황증까지 왔는데 사람들은 내가 아픈지 모른다”라며 “이번에 거의 죽을 정도로 아팠다. 통증증후군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유도 모르게 오는 고통을 겪었다. 잠도 못 자고 누워 있지도 못하고 앉아 있지도 못한다. 온몸이 불타는 것 같이 고통이 심했다”라
2026.09.18 21:00 -
안젤리나 졸리 장남, 결국 아빠 성 ‘피트’ 지웠다…법적 ‘개명’ 완료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가 결국 자신의 이름에서 아버지의 성 ‘피트’를 법적으로 지웠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즈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법원에서는 매덕스가 지난 5월 제출한 개명 신청에 대한 심리가 열렸다. 담당 판사는 별다른 이의 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이를 최종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매덕스는 법적으로 ‘매덕스 졸리’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 매덕스는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해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눈길을 끄는 건 ‘피트’를 지운 자녀가 매덕스 한명이 아니라는 점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슬하에는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까지 총 6명의 자녀가 있다. 딸 샤일로는 18세가 된 2024년 법원에 직접 개명을 신청했고 같은해 승인을 받아 ‘피트’를 법적으로 삭제했다. 자하라 역시 ‘자하라 말리 졸리’로 바꾸기 위한 절차를
2026.09.18 17:25 -
가수 HYNN(박혜원)도 당했다…연예인 사칭 DM 주의보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가수 HYNN(박혜원) 측이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연예인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해 팬에게 접근하는 사칭 계정 피해가 최근 두 달 사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18일 박혜원의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HYNN(박혜원)의 공식 계정과 교묘하게 유사한 아이디를 생성하여 아티스트를 사칭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께서는 사칭이 의심되는 계정으로부터 연락을 받으실 경우, 절대 메시지에 답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해당 계정을 차단 및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우 소속사들도 잇따라 비슷한 공지를 내고 있다. 유연석과 이동욱, 김범, 송승헌, 이광수, 채수빈 등이 소속된 킹콩 by 스타쉽은 16일 공식 SNS에 “최근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 메신저 및 SNS 계정 사칭 사례가 제보되고 있다”며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은 개인 메신저 및 SNS 계정으로 금품,
2026.09.18 15:57 -
유튜브 ‘할명수’ 강제 휴식기 JTBC 때문?…박명수 “부도 나서 그렇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JTBC 경영난 여파로 유튜브 예능 ‘할명수’의 두 달간 휴식기를 가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를 키워드로 살펴보던 중 최근 약 두 달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 유튜브 예능 ‘할명수’를 언급했다. ‘할명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콘텐츠로, 지난 7월부터 갑작스레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 그러던 중 지난 11일 ‘감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망한 줄 알았지? 우리 할명수 정상영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했다. 이에 전민기는 “당시 따뜻한 미담도 화제였다”며 그의 미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전민기가“제작진에 용돈을 지급했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용돈을 그렇게 많이 주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민기는 “‘왜 이제야 돌아오셨냐’라는 반응이 댓글에 많다”라
2026.09.18 15:40 -
‘40세’ 레이디 가가, 대리모 통해 첫 딸 얻었다…“섬유근육통 때문”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40)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42)가 대리모를 통해 딸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두 사람의 딸은 대리모를 통해 태어났다.이름은 로즈 빈 폴란스키다. TMZ가 입수한 출생증명서에 따르면 로즈는 지난 6월 9일 오후 11시 19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현재 가가와 폴란스키 측은 출산 소식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가가가 대리모를 통한 출산을 선택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TMZ는 가가가 과거 심한 통증과 피로를 동반하는 섬유근육통을 앓아왔다고 밝힌 사실을 전했다. 가가는 2017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가가: 파이브 풋 투’에서 만성 통증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 2025년에는 섬유근육통 증상이 잘 관리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통증이 있는 날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딸의 이름에도 가가와 관련된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가가는 영화 ‘스타 이즈
2026.09.18 15:40 -
양준혁, 아내 박현선 유산 고백…“쌍둥이 중 한 아이 지워져”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가 유산의 아픔을 겪은 사실을 털어놨다. 뉴스엔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57회에서는 사업을 위해 포항에 거주 중인 양준혁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준혁은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제가 다가가면 밀어내더라. 워낙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그걸 한 10년 동안 했다”고 밝혔다. 박현선은 “‘사귀어야지’ 하는 마음이 있지는 않았다. 많은 팬들 중 한 명이었다. ‘잘 지내냐’ 가볍게 안부 인사하다가 ‘오빠 저 몇 살인 줄 알아요?’라고 했다. ‘너 왜 시집 안 가냐’고 해서 ‘그럼 오빠는 왜 장가 안 가요?’라고 했더니 ‘현선이 나한테 시집 오면 오빠가 공주님처럼 모시고 살 텐데’라고 이야기하더라.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처음으로 ‘그러실래요?’해서 흘러가면서 결혼한 거 같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딸 어린이집 등원과 하원을 도맡고 있었다. 양준혁이
2026.09.18 14:38 -
청하 건강 문제로 응급실 이송…대학 축제 무대 무산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가수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18일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축제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는 청하가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청하의 소속사 모어비전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금일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되었으며,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일 예정이었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모어비전은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비록 무대로 함께하지는 못하나 경기대학교 귀룡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 학생회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공연 취소를 공지했다. 학생회는
2026.09.18 14:09 -
아이유 또 기부…이번엔 데뷔 18주년 기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또 한 번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18일 데뷔 18주년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결합한 ‘아이유애나’ 명의로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대한사회복지회와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 등 4개 기관에 각각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재활 치료를 돕는데 쓰인다. 여성 자립 준비 청년의 생계·교육·마음 건강 지원과 국가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사용 예정이다. 아이유는 매년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날에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어린이날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내놨으며, 생일인 5월 16일에는 3억원을 기부했다. 2009년부터 음원과 콘서트 수익금 등으로 시작한 그의 기부 총액은 현재까지 6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
2026.09.18 13:58 -
‘그래비티’ 알폰소 쿠아론, BIFF 온다…‘아카데미 석권 거장’ 최초 내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아카데미 감독상을 두 차례나 받은 영화계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 또한 처음 방문한다. 18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다음 달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쿠아론 감독이 참석한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쿠아론 감독은 다음 달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부터 함께 한다. 그가 연출한 영화 ‘그래비티’(2013) 아이맥스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갖는다. 강연 프로그램인 마스터 클래스에도 나설 계획이다. 쿠아론 감독은 ‘그래비티’와 ‘로마’(2018)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 번 받았다. ‘로마’는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도 받은 바 있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을 연출한 바 있는 쿠아론 감독은 2013년 10월 공개된 ’그래비티‘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쿠아론 감독은 특유의 롱테이크 연출로 유명하다. ‘그래비티’에서도 길게는 10여분이 넘는 디지털 합성 롱테이크 장면을 보였다. ‘로마
2026.09.18 13:34 -
이승윤, 2년 연속 결혼기념일 깜빡하더니 결국…“자연으로 들어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코미디언 이승윤이 2년 연속 결혼기념일을 깜빡한 최후를 유쾌한 글과 사진으로 남겼다. 이승윤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레이션 : 결혼기념일을 까먹은 승윤씨는 그렇게 자연으로 들어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본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승윤은 고도 높은 산 위 작은 텐트 아래에서 앉아 몸을 웅크린 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아내분 반응이 궁금하다”는 댓글에는 “그냥 웃기만 했다. 근데 무서웠다”고 답하고, “유령이 인스타를”이라는 반응에는 “추워요”라는 재치있는 대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이승윤은 또 다른 게시물에서 “일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란 것을 깨달았다”며 “진짜 웃음만 나온다”는 글을 썼다. 차안에서 허탈하게 웃고 있는 본인 사진을 함께 올린 그는 “오늘 연락도 안했고 준비한 게 없다”며 “작년에도 까먹었는데 저 이제 어쩌죠. 아직 29분 남았다. 매니저한테 일단 집으로 가지 말자고 했다”고 했다. 이후 댓글창에
2026.09.18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