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에스원이 수익성 개선과 2분기 실적 양호 전망에 주가가 오름세다.
에스원은 2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43% 오른 1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에스원의 2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한 4794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565억원으로 전망했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보안시스템 사업(영업력 강화+해약률 관리+상품 판매 회복)과 건물관리 사업부(사이트 수 증가+ARPU 상승)의 성장이 매출액 증가를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지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에스원은 2분기에도 판매촉진비, 인건비, 무형자산 상각비 절감 등 수익성 개선 요인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비용관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올해 4분기까지 지속하며 하반기까지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yg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