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민희와의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의 아내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1일 ‘디스패치’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과 관련해 홍 감독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2015년 9월 30일 새벽, 한 통의 문자를 받고 집을 나갔고,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집에 돌아가지 않고 있다.
홍상수 감독 아내의 가족은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아내와 딸이 홍 감독의 팔을 잡았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홍 감독은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 그 여자와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22일 홍상수 감독의 아내 조씨는 우먼센스를 통해 남편이 집을 나가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조씨는 “늦은 밤, 남편이 딸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아파트 놀이터로 데리고 나갔다. 느낌이 이상해 몇 분 뒤 저도 따라 나갔다. 그때 남편이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고, 그 여자와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산책을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남편은 그길로 집을 나갔다. 휴대전화도 받지 않았다. 그날 놀이터에서 남편은 딸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많은 이성을 만나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한 매체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지금까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상수 감독은 유학 시절 만난 아내와 1985년 결혼해, 슬하에 대학생인 딸을 두고 있는 유부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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