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러시아 정부가 순간이동 기술 개발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입한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약 2400조원에 달하는 순간이동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으며, 단계적으로 기술 개발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해당 개발을 약 20년 내로 현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러시아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퀀텀 컴퓨팅 등의 프로젝트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의 IT 관련 전문가는 현지 언론을 통해 “지금은 판타지 소설 같지만, 그러나 스탠포드에서 이미 분자단위에서 성과를 냈다”라며 “20년전 영화에 등장했던 기술이 대부분 현재 이뤄졌다”라고 긍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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