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홍보방안 수립 및 광고 기획 및 제작 기회 제공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실전 광고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노션 멘토링 코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이래 여섯 번째 시즌을 맞는 멘토링 코스는 이노션의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학생 참가자 20명을 선발한다.

올해 멘토링 코스의 수행과제는 이노션에서 선정한 사회적 기업이 생산,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광고 기획과 제작, 집행 등이다.

이노션의 차장급 이상 직원 1명이 멘토가 돼 대학생 참가자 5명과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수행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각 팀의 아이디어는 경쟁 프리젠테이션 방식을 통해 평가받고, 최종 우승팀에게는 광고 제작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지원금 2000만원이 지급된다.

참가자 선발 서류전형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다. 3학기 이상, 6학기 이하 재학 또는 휴학 중인 4년제 대학생은 전공과 지역, 국적을 불문하고 지원 가능하다.

1차 전형에서는 최종 선발 인원의 3배수인 60명을 뽑고 다음달 1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전형은 다음달 4일 진행되며 6일 최종선발 인원이 발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노션 공식 페이스북에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노션 관계자는 “멘토링 코스는 미래 광고인 육성과 동시에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이노션만의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광고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실전 광고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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