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정부는 20일부터 3개월 간 개성공단경협보험 미가입투자자산 피해지원금에 대한 신청과 지원절차를 시작하다고 밝혔다.
이날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정부는 해당기업이 신청하는 즉시 심사절차를 바로 착수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동자산에 대한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절차도 내부 준비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이번 주 내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현재 경협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보험금 지급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날 현재 보험가입 기업 112개사 중에서 86개 기업에 대해 전체 보험금 지급 예상액의 약 80%에 이르는 2512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협력기금, 중소기업진흥기금, 국책은행의 대출 등 정부 특별대출도 오늘까지 266건, 총1606억 원이 지급됐다고 정 대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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