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국행 대신 이른 바캉스를 떠난다.
18일 M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MBC‘무한도전’은 무대책으로 여행을 떠나는 ‘오늘 뭐하지?’ 특집으로 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갑작스런 미국행 취소로 인한 방송 공백이 생긴 ‘무한도전’ 멤버들은 미국에 가기 위해 싸온 짐을 들고 목적지도 일정도 정하지 않은 채 무작정 차에 몸을 실어 무계획, 무대책 여행을 떠난다.
지난 5일 ‘무한도전’측은 미국 출국 일정이 취소됐다고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불러 일으켰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미국행은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의 캘리포니아 집 방문이 목적이라고 알려져 잭 블랙의 일방적이 취소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잭 블랙은 지난 지난 1월 영화 ‘쿵푸팬더’ 홍보차 내한해 ‘무한도전’에 출연했고, 당시 미국행을 원하는 멤버들에게 놀러오라고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