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뷰웍스에 대해 지난해 일회성 수주를 감안하면 양호한 성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7만2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8% 상승한 238억원을 예상한다”며 “매출액 증가폭이 크지 않은 이유는 작년 일회성 수주로 인한 역기저 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작년 2분기 터키 정부 입찰로 FP-DR 매출액 45억원이 인식됐다”며 “일회성 요인을 제거했을 때 올해 2분기 예상 매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29.3%”라고 진단했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신제품인 산업용 카메라 TDI(Time Delay Integration)의 본격적인 판매가 예상된다”며 “TDI는 작년 4분기 출시돼 올 초 제품 성능 업그레이드를 거쳐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됐는데 올해 2분기에는 테스트용 매출(11억원) 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3분기부터 아시아 LCDㆍOLED 검사 장비 업체로의 판매가 기대된다”며 “2016년 TDI 신규 매출액은 작년보다 712.6% 상승한 81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