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기획재정부 주관, ‘2015년도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18개 준정부기관 중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추진 등으로 2014년보다 등급분포가 상향돼 116개 기관 중 전년보다 5개가 많은 총 20개 기관(공기업 8개, 준정부기관 12개(강소형 6개))이 ’A’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 7만5000가구 대상 시설개선사업 등 예방중심 안전관리에 집중, 백만가구당 인명피해율이 전년대비 12.4%감축했고,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국내의 가스제품 수출액이 전년대비 37.1%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결과를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임금피크제 조기 도입, 동반성장 평가 4년 연속 1위 달성 등 정부정책의 적극적인 이행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행의 성과 등도 최우수 기관 재도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명실상부한 가스안전 글로벌 Top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속발전가능한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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