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브랜드 시디즈(대표 손태일)는 사무용·바스툴 등 의자 신제품 3종<사진>을 13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T80 화이트쉘’, ‘탭 플러스’, 바스툴 ‘M17’ 시리즈. 홈오피스, 서재, 다이닝 등 집안 공간 및 용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고급 사무용 의자 ‘T80’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트쉘’은 화이트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공간의 느낌을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소재 또한 패브릭과 통기성이 좋은 고급 망사 2종으로 구성해 무더운 여름철 장시간 앉아있어도 땀이 차지 않아 쾌적하다고. 좌판의 길이 및 각도, 팔걸이 조절까지 가능해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춰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다고 시디즈 측은 밝혔다.

‘탭 플러스’는 등판이 젖혀진 상태로 고정되는 스탭싱크(Step Sync)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 새로 나왔다. 등판에 기대어 앉을 때 좌판이 등판과 다른 각도로 기울어지는 싱크로나이즈드 틸팅을 적용해 몸이 앞으로 미끄러지지 않고 요추가 등판에 밀착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바스툴 ‘M17’ 시리즈는 식탁, 탁자와 함께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인체의 곡선을 고려해 설계된 등∙좌판이 편안한 착좌감은 물론 높은 위치에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뛰어난 탄성의 너도밤나무 소재를 사용했다고 시디즈는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