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 사회적기업 ㈜디봇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태양광응용제품 아이디어 사업화 공모전'에서 사업화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태양광사업화 허브 구축 기반강화를 위한 전국적인 공모사업으로, 학생 및 일반인에게 신기술(그린에너지 태양광분야) 아이디어 구체화동기를 부여하고, 유망 스타트업(start-up) 기업발굴을 위한 플랫폼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디봇의 '사회적약자를 위한 공공안전 태양광 IoT 센싱 스마트 볼라드'는 볼라드의 태양광 모듈을 이용해 자체생산한 전력으로 볼라드에 내장된 비콘 센서의 블루투스 신호를 받아 어플리케이션을 소지한 시각장애인의 볼라드 접근을 인식하고 진동 및 음성안내를 제공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로 보행자의 안전성 확보를 완벽히 할 수 있게 계획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디봇 관계자는 “은평구청과 은평구 사회적기업 신기술분과 및 상명대학교 산학연계를 통한 R&D가 공모전 대상수여의 원동력이다. 은평구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민간,사용자 협력의 테스트베드 사업이 전국으로 조속히 횡단전개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