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3일 삼성물산이 향후 지주회사로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향후 지배구조 변환시 지주회사로서 역할이 증대되면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이후 9개월 가량 경과됐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은 다 노출됐다”며 “더 이상 주가가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회사가 삼성SDS의 물류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부문을 사업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려는 것도 지배구조 변환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보고 있다”며 “이는 곧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