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4일 용산아트홀에서 ‘2017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행사를 통해 수험생ㆍ학부모에게 수시전형 최신 정보를 제공, 대학 입시에 대한 이들의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다.
설명회엔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서 구 7개 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하는 ‘학생별 맞춤 대입전략’에 관한 간담회가 자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번 대학입시를 앞두고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4차례의 설명회와 2번의 1:1 지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다음 달엔 학생부 종합전형을 대비한 자기소개서 특강과 1:1 첨삭, 8월엔 수시면접 대비와 1:1 맞춤지도를 시행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매번 바뀌는 복잡한 입시전형에 맞춰 지역 학생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서울 주요 대학 다섯 곳이 설명회에 참여하는 만큼 대입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