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라디오스타’ 서강준과 강태오가 배우로 이뤄진 그룹 서프라이즈를 소개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강준, 강태오, 강균성, 전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서강준과 강태오는 국내 최초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를 소개했다. 이에 김구라는 “팀을 결성할 당시 가장 유망주는 누구였나?”라고 물었다.

강태오는 “개인적으로, 강준이 형은 아니었다”며 “이태환이 기럭지로 길고 해서 유망주로 생각했다”고 답했다.

5인조로 구성된 서프라이즈는 모델과 뮤지컬 등에서 멤버들이 고루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팬미팅을 통해 노래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그룹명을 서프라이즈로 정한 이유로 “(소속사) 대표님이 이름을 100만원을 걸고 공모를 하셨다. 딱따구리, 오미자, 아톰 등 여러 이름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태오는 예능 신인다운 패기로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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