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가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꽃놀이패’는 여행을 테마로 시청자 참여 형식을 더한 신개념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SBS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여섯 연예인들의 2박 3일 여행 동안 ’네이버 V LIVE‘ 생방송 투표를 통해 이들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티즌들이 선택한 투표 결과에 따라 출연자들의 경비, 숙소,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이 정해지는 콘셉트다.
SBS 관계자는 “출연자 모두가 단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며 “시청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연예인들 간의 심리전과 배신, 두뇌 싸움 등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조만간 출연진과 제작 일정을 확정 짓고, 제주도에서 2박 3일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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