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포르투갈)가 시즌을 마치고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호날두가 전용 요트에서 친구들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끝난 후 휴가를 떠났다.
하지만 UEFA 유로 2016이 다가오기 때문에 그가 휴식을 즐길 시간은 많지 않다.
일단 호날두는 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평가전에는 빠진다.
그는 잉글랜드 평가전 결장에 대해 “내 다리도 쉬어야 한다. 지금은 휴식이 필요하다”며 “6일 동안 휴가를 얻었다. 유로 2016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아주 피곤하다. 이번 시즌 4천분 이상을 뛰었다”며 “이 기록은 팀에서도 최고다. 내가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하는 수치”라고 덧붙였다.
유로 2016은 이달 10일 프랑스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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