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더불어민주당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 1일 임명했다. 박 의원은 현 위원장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공동으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를 꾸려 나가게 된다.

더민주는 또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과 공정방송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위해 공정언론특별위원회(특위)를 신설했다. 특위 활동기한은 연말까지다. 원 구성이 완료되면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더민주 간사를 맡는 의원이 특위 위원장을 겸한다. 총괄간사에는 김성수 의원이 임명됐으며, 권미혁 최명길 의원도 위원으로 활동한다.

더민주는 방송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자문위원회도 꾸리기로 했다.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이달 안에 공영언론 지배구조 개선 관련법을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며 “8월 말까지 공청회를 비롯한 다양한 여론수렴과정을 추가로 거쳐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들을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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