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에서 ㈜LCM코리아, ㈜JS바이오, (사)전통가공식품협회와 식품클러스터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LCM코리아’는 미국 식약청(FDA) 산하 국제과학연구소의 한국 및 아시아지역 총괄법인으로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ㆍ생산하는 기업이다.

‘㈜JS바이오’는 국내 유기농 인삼을 활용한 홍삼엑기스 음료제조 기업으로 클러스터 입주와는 별도로 제품 기능성 강화를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가 추진중인 기업공동연구 개발과정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사)전통가공식품협회’는 1992년부터 전통식품업체들의 판로개척 및 육성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돼 전국에 9개 지사와 8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분양 및 입주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분양계약 협의가 늘어나는 중”이라며 “외국인투자지역을 포함하여 모든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에 필요한 투자 상담 및 분양계약 체결, 공장 설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