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이 신곡 ‘헬로키티’ 뮤직비디오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인종차별주의자? 하하하. 난 일본 문화를 사랑하고 내 인생의 반을 일본에서 보냈다. 난 도쿄에 가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22일 공개한 신곡 ‘헬로키티’ 뮤직비디오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자 이를 일축한 것.

‘헬로키티’ 뮤직비디오에는 에이브릴 라빈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일본 도쿄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에이브릴 라빈 뒤로 등장한 일본인 백댄서들이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안무를 기계적으로 추는 모습이 담겨 아시아권 문화와 여성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의 새 뮤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브릴 라빈 뮤비, 깜짝 변신에 놀랐다”, “에이브릴 라빈, 내가 알던 에이브릴 라빈이 아냐”, “에이브릴 라빈 뮤비 보니 비하 논란까지 일 건 아닌 것 같은데”, “에이브릴 라빈 해명도 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