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대우(사장 홍성국)이 오는 31일까지 280억원 규모의 파생결합상품 7종을 공모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최대 연 8.80%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한 ELS 6종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31일까지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5618회 KOSPI(코스피)200-HSI(홍콩항셍지수)-Euro(유로)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이 가능한 만기가 3년인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ㆍ12개월), 85%(18ㆍ24개월), 80%(30ㆍ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8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8.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 KOSPI200, HSI, DAX,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닛케이(Nikkei)225,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LS, ELB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ISA 계좌에 편입할 수 있고, 31일(화)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영업점과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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