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37)가 집안 남성들의 바람기에 대해 언급하며 4차원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사유리는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오빠가 바람을 피웠다”고 밝혀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사유리는 “엄마가 아버지 쪽에 악마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래서 어느날 아버지한테 “왜 바람 피우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아버지는 예술가라서 감수성이 많다고 했다. 근데 우리 아버지는 부동산업종에 종사한다. 하나도 예술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구라가 “아버지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방송에서 바람피운다고 말하면 뭐라고 안하냐”고 묻자, 사유리는 “한국 방송 모르니까 괜찮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지금은 부모님이 서로 화해하시고 잘 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