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아이디어 첫 외부 공모…수상자에 공동 사업기회 부여 -23일부터 5주간 신청…7월 20일 최종 발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는 외부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ㆍ서비스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신사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했던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외부로 확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 사업화를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신사업 공모전은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혁신’과 O2O, 이커머스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이다.
수상자에게는 삼성카드와 제휴 및 공동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링 및 인프라를 3개월 간 지원해 사업개발을 돕는다. 최고 100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참여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개인, 단체, 법인 모두 응모 가능하다. 핀테크, O2O, 이커머스, BPO 등 프로세스 혁신, UI/UX관련 혁신기술 보유업체는 우대한다.
신청방법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지원양식 작성 후 사업계획서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신사업 공모전 사무국으로 이메일(new_biz.card@samsung.com) 접수한다.
서류접수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본선을 거쳐 오는 7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 스타트업 참여를 장려하는 차원에서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후원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유망 기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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