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이화여대 제15대 신임 총장에 최경희(52ㆍ사진) 과학교육과 교수가 선출됐다.

이화여대의 학교법인인 이화학당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3명 가운데 최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1985년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최 교수는 1987년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받았으며 1991년과 1994년 미국 템플대(Temple University) 대학원에서 각각 석ㆍ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는 이화여대 사범대학 과학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이화여대 학생처장,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 한국과학기술학회 부회장, 이화여대 연구처장ㆍ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8월1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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