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한국사무기기산업협회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정동에 소재한 협회 사무실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사무기기산업협회는 사무기기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사무기기산업협회는 2013년11월18일 설립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후지제록스, 삼성전자, 신도리코,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태흥아이에스 등 민관 협력을 통해 탄생됐다.
주요 업무로는 사무기기산업의 합리적인 육성을 촉진시켜 회원 상호간의 이익을 도모하며 관련업계의 상호 협동과 자율적인 경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황인태 협회장과 임직원을 비롯 산업통상자원부, KOTRA, 한국제품안전협회 등 외부 인사가 참여했다.
앞으로 한국사무기기산업협회 사무기기산업 육성을 위해 사무기기업계 활성화, 사무기기 표준화 사업, 회원사 연구ㆍ개발(R&D) 사업 참여확대, 전시사업 지원, 회보발간 및 홈페이지 운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린터 업계 등 더 많은 사무기기 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업체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책 개발과 대정부 정책활동에 앞장서 국내사무기기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황인태 협회장은 “한국사무기기산업협회는 급변하는 사무환경 속에서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모바일 정보통신을 이끌며 산업의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사무생산성을 높여 산업 성장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차별적 지원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