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제이콘텐트리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콘텐트리는 전날보다 4.17% 오른 4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한 918억원, 영업이익은 597% 오른 120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영업이익중 최대이며 영업이익률도 13.1%로 역대 최대 수치”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메가박스의 실적 개선으로 예상을 넘어서는 성과를 나타냈다”며 “1분기 전국 관객수는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지만 메가박스 관객수 감소는 0.4%에 그쳤고 영업이익률이 17.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도 “영화 부문에서 배급 및 출점 활성화를 통해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5월 부산대점 신설에 이어 일산, 하남, 동대구 등에서 메가박스 상영관 추가 신설이 예상되고 하반기 영화 성수기 및 방송 유통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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